✅ 1) [중동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과 유가 반락] 장 초반 카타르 LNG 시설 피격 소식에 WTI가 100.4달러를 돌파하며 패닉이 우려됐으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전쟁 조기 종료 가능성" 언급과 트럼프의 "지상군 파병 없음/추가 가스전 공격 자제" 발언이 전해지며 유가는 94달러 선으로 급격히 안정을 찾았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인 '에너지 전쟁 확산'은 일단 저지된 모습입니다.
✅ 2) [연준의 매파적 본색과 고금리 장기화 압박] 유가는 잡혔지만 금리 압박은 여전합니다. 파월 의장이 "다음 조치가 인상일 수도 있다"며 매파적 발언을 던졌고, ECB와 BOE 역시 인플레이션 우려에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고금리라는 모래주머니]를 찬 채로 달려야 하는 환경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3) [마이크론의 실적 역설과 반도체 피크아웃 논쟁] 마이크론이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셀-온(Sell-on)' 매물에 3%대 하락했습니다. 시장은 투자 확대 가이던스를 '비용 부담'으로 해석하려 하지만, 씨티/JP모건 등 글로벌 IB들은 일제히 목표가를 상향했습니다. 결국 [AI 반도체 업황의 우상향]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업종별 흐름 반도체: 마이크론 하락에도 엔비디아(-1.0%) 선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 마감하며 맷집 확인.
에너지/건설: 유가 급등세 진정에 따라 에너지주는 밀렸으나, 재건 기대감에 건설 섹터 투심 회복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