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318] 장전핵심시황
MBN골드 | 성하준매니저
🇺🇸 (미국증시)
다우(+0.10%) / 나스닥(+0.47%) / S&P(+0.25%) / 필반(+0.52%)
👉 [지정학적 리스크를 이겨낸 든든한 실적, 운명의 FOMC 대기]
✅ 1) [치솟는 유가와 중동 불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우회로인 UAE 푸자이라 항구를 공격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 지원 거절 발언을 내놓으며 WTI가 96달러 선으로 급등했습니다. 전쟁 장기화 우려가 인플레이션 불씨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2) [악재를 덮은 기업 실적의 힘]: 고유가 피해주인 항공주가 델타항공의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오히려 급등했고, 마이크론은 대만 신규 공장 건설 소식에 4.5% 상승하며 반도체 투심을 이끌었습니다. [조정 시 매수하려는 탄탄한 대기 자금]이 시장을 방어했습니다.
✅ 3) [파월의 입을 향한 관망세]: 내일 새벽 3월 FOMC 결과를 앞두고 10년물 국채금리가 4.2%대로 올라섰습니다. 금리 동결은 기정사실이지만,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파월 의장이 [매파적 스탠스]를 취할지 시장이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 업종별 흐름
에너지, 항공, 크루즈, 반도체(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등 강세 / 비만치료제(경쟁 심화 우려) 등 헬스케어 일부 약세 / 전쟁 국면 속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상대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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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전일 코스피(+1.63%) / 코스닥(-0.12%)
👉 오늘 키워드: [마이크론의 나비효과] & [오후 자본시장 간담회]
✅ 1) [반도체 투심 회복]: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의 신고가 경신과 엔비디아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 방어는 우리 증시의 든든한 기둥인 반도체 섹터에 [강력한 상방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 2)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매력]: 중동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선행 PER 8.7배라는 [진입 메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가라는 태풍이 불어도 하방 지지력을 확보하며 상승 출발이 기대됩니다.
✅ 3) [밸류업 정책 재점화]: 오늘 오후 자본시장 간담회가 개최됩니다. 시장질서 확립과 주주가치 제고 등 4대 개혁 방안이 집중 논의되며, 금융주 등 [저PBR 관련주들에 추가적인 정책 모멘텀]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 4) [코스닥의 반격 타이밍]: 연초 대비 코스피에 비해 성과가 부진했던 코스닥 시장. 이번 간담회에서 부실기업 퇴출 절차 단축이나 코스닥 펀드 세제 혜택 등 구체적인 정책이 가시화된다면 [단기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 5) [고유가 파급효과 경계]: 한국은 연 10억 배럴을 수입하는 국가로 유가 100달러 돌파 시 수입 비용 급증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가격 상승이 수요 둔화를 유발해 유가가 다시 안정될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차분히 대응해야 합니다.
🎯 오늘의 전략 포인트
① [지수보다 개별 종목의 실적과 수급에 집중]: 전쟁 이슈와 FOMC 등 거시적 변동성이 큰 주간입니다. 지수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는 반도체 실적주와 같이 [펀더멘털이 확실한 주도주 중심의 압축 매매]가 필요합니다.
② [K-반도체 순환매 길목 지키기]: 글로벌 AI 수요와 마이크론 발 훈풍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한 HBM 관련 소부장 및 파운드리 핵심 수혜주들의 눌림목을 노리는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합니다.
③ [오후 밸류업 정책 발표에 따른 유연한 대응]: 자본시장 간담회 결과에 따라 코스피 저PBR주와 코스닥 낙폭과대주 사이의 수급 이동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정책의 구체화 여부를 확인하며 발 빠른 수익 실현 및 후속주 진입]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