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2026! 반도체와 기술주, 바이오 강세!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93달러 수준까지 하락한 것이 증시 상승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배센트 재무장관은 수 개월 내 유가가 8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GTC 2026이 개막하면서 기조연설이 주목을 한껏 받았습니다. 젠슨황 CEO는 향후 추론과 관련된 칩 수요가 폭증할 것이며 2년 내 1조 달러 이상의 매출의 기록할 것임을 자신했습니다.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강력한 협력사로 부각 받았습니다. 엔비디아가 2% 가까이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전일에 이어 4%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목표가가 줄줄이 상향 조정 됐습니다. 엔비디아에 이어 메타와의 협력까지 발표한 네비우스가 15% 폭등했고 가상자산 급등 시세로 서클 인터넷도 급등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83%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1.01%, 나스닥 지수는 1.22%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유가가 하락하고 이란의 결사항전 의지가 다소 완화된 것이 증시 상승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55% 상승했고 독일은 0.50%, 프랑스는 0.31%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기 등 IT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였고 원전, 에너지 등 업종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지주사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났고 지난 금요일 급등세를 보였던 제약바이오 업종이 대체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스코텍, 펩트론 등 종목은 강세 마감했습니다. 피에스케이, ISC, 디아이, 심텍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업종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간밤 GTC 2026 개막과 함께 삼성, SK, 현대, 신세계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함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에도 AI 추론 관련 칩 수요가 폭증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국내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은 액티브 ETF 2종이 추가 상장 됩니다. 전일 약세를 보였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플랫폼, 신약 개발 기업 위주로 본격 상승 랠리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전, 에너지, AI 인프라 관련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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