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별 특징 📈 강세(주도 업종) [에너지/자원]: 유가 100달러 시대 직수혜 및 자원 확보 중요성 부각 (#S-Oil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비료/음식료]: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망 차질 및 곡물가 상승 우려 (#롯데정밀화학 #조비 #한일사료)
[개별 모멘텀]: 글로벌 빅파마 협력 및 신작 기대감으로 시장 무관한 강세 (#펩트론 #펄어비스)
📉 약세(차별적 약세) [반도체]: 오라클 투자 철회 소식 및 고유가에 따른 전력 비용 부담에 직격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자동차/2차전지]: 물류비 폭등 및 중동 시장 판매 붕괴 우려로 인한 투매 (#현대차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항공]: 유류비 부담이 임계점을 돌파하며 실적 악화 우려 확산 (#대한항공 #진에어)
✅ 시장 정리코멘트 "공포의 극단은 종종 변곡점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 증시는 2020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 달 새 두 번의 서킷브레이커를 경험하며 혹독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 G7의 비축유 방출 공조라는 강력한 소방수가 등장하며 유가가 100달러 선에서 진정세를 보인 점은 불행 중 다행입니다.
현재 국장은 전 세계에서 리스크를 가장 선제적이고 깊게 반영하여 선행 PER 8.1배라는 역사적 저점 레벨에 도달해 있습니다.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과도하게 누적된 만큼, 유가만 안정을 찾는다면 강력한 [쇼트커버링(Short Cover)] 반등이 언제든 터져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내일 출시될 [코스닥 액티브 ETF] 수급과 [엔비디아 GTC] 일정을 앞두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주도주들에 대해서는 투매에 동참하기보다, 호흡을 가다듬으며 반등을 준비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고난의 월요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