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속보!! 비축유 공동 방출 검토로 유가 급락!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339
2026-03-09 15:24:33


 

★ 사우디, 전쟁으로 인한 계약 물량 공급 차질에 현물 시장 원유 공급 제안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이례적인 일련의 입찰을 통해 즉각적인 원유 공급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선적 물량이 발이 묶이고, 홍해를 통한 경로 우회가 강제되고 있는 상황에 따른 조치입니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는 아랍 엑스트라 라이트(Arab Extra Light), 아랍 헤비(Arab Heavy), 그리고 주력 유종인 아랍 라이트(Arab Light) 등 세 가지 유종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트레이더들은 사우디가 최근 며칠간 여러 유종에 걸쳐 총 약 460만 배럴의 물량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 [속보] FT 보도에 따르면, 유가 급등에 따라 G7 국가들이 최대 4억 배럴에 달하는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검토

세부 사항:

이번 방출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조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3개 G7 국가가 현재까지 이 구상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3억~4억 배럴 범위의 공동 방출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G7 국가들은 현재 총 12억 배럴의 비축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다시 배럴당 108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李대통령 "100조원 규모 안정 프로그램 확대…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신속 시행"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비상한 각오로 선제 대응" 주문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 언급 눈길…"위기가 곧 기회"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주가 급락과 환율 급등 현상에 대해 "100조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고,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30914451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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