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 다우(+0.49%) / 나스닥(+1.29%) / S&P(+0.78%) / 필반(+1.98%) 👉 [전쟁의 공포를 삼킨 협상 기대감과 탄탄한 경제 지표]
✅ 1) [미-이란 물밑 접촉설과 유가 진정] 뉴욕타임즈(NYT) 보도를 통해 이란 정보부가 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베센트 재무장관 내정자가 "원유 공급은 충분하며 미 해군이 유조선 호송까지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폭주하던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었습니다.
✅ 2) [경제 기초체력 확인 및 금리 인하 기대 후퇴] 2월 ADP 민간고용(6.3만 명)과 ISM 서비스업 지수(56.1)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미국 경제의 '노랜딩'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추는 요인이 되었으나, 당장은 경기 침체 우려를 씻어내는 [안도 랠리]의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3) [반도체 AI 주도주의 건재함 증명] 마이크론이 데이터센터용 신제품을 공개하며 +5.5% 급등했고,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가이던스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시간외 3%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개인 최대 주주 레오 코관의 추가 매수 소식까지 더해지며 AI 거품론을 실적으로 잠재웠습니다.
🎯 업종별 흐름 [반도체]와 [빅테크]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테슬라(+3.9%)가 BofA의 매수 의견 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에너지와 필수 소비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골고루 상승하며 온기가 확산되었습니다.
🇰🇷 (한국증시) 전일 코스피(-12.06%) / 코스닥(-14.00%) 👉 오늘 키워드: [공포의 끝에서 마주한 역사적 바닥과 상한가 반등]
✅ 1) [야간선물 +8.0% 상한가 기록] 어제 우리 증시의 낙폭이 비이성적이었다는 점을 증명하듯, 코스피 200 야간선물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우리 시장의 강력한 시초가 갭상승과 [V자 반등]을 예고하는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 2) [역사적 저평가 구간, PER 8.1배] 폭락으로 인해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8.1배] 수준까지 추락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팬데믹 등 거대 위기 때만 나타났던 수치로, 과거 사례를 볼 때 예외 없이 [주가 바닥]을 형성했던 구간입니다.
✅ 3) [서킷브레이커 이후의 회복력] 과거 서킷브레이커 발동 사례를 보면 20거래일 뒤 평균 수익률은 [+7.7%]였습니다. 어제의 투매는 신용 반대매매 등 수급적 요인이 컸던 만큼, 이제는 냉정하게 되돌림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 4) [전쟁 리스크의 단기 선반영] 과거 걸프전(-15%), 러-우 전쟁(-20%) 당시 수개월에 걸쳐 반영됐던 하락폭을 이번엔 단 이틀 만에 [-18%] 수준으로 반영했습니다. 매도세가 일시에 분출된 만큼 반등의 탄력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 5) [외국인의 귀환과 수급 개선] 어제 장 막판 외국인이 저점에서 약 [1.5조 원]을 매수하며 마감했습니다. 공포의 정점에서 들어온 외국인 수급은 오늘 기관의 매수세와 결합되어 강력한 수급 복원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오늘의 전략 포인트 ① [투매 중단 및 홀딩 전략] 지금은 팔 자리가 아니라 버텨야 하는 자리입니다. 역사적 저평가 영역에 진입한 만큼, 보유 종목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며 반등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② [낙폭과대 주도주 집중] 반등의 주인공은 결국 [AI 반도체]와 [2차전지] 대장주가 될 것입니다. 브로드컴발 호재와 미 증시 반도체 강세를 활용해 낙폭이 컸던 핵심 우량주 위주로 대응해야 합니다.
③ [현금 비중은 신중하게] 신규 진입을 고민한다면 어제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 발생한 매물 소화 과정을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접근하되, 지수 반등 시 가장 탄력 있게 오를 [대형 주도주]에 우선순위를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