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세 강화, 2월 마지막 매물 정리. 3월도 상승 가능!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메모리 업종 불안 Vs. 미-이란 불안 완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전일 KOSPI 급등으로 미 증시 부진에도 1.02%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는 0.9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19%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52%, 다우 운송지수는 2.1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31%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5.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3.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0.48원을 기록.
전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여러 메모리 업종에 부담 요인이 있었음에도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반도체 기업들이 급등. 이에 KOSPI는 6,300p를 상회. 오늘은 미 증시에서 메모리 기업들을 비롯해 반도체 업종의 약세가 진행돼 관련 기업들의 매물 소화 과정이 예상. 여기에 달러/원 환율의 상승 즉 원화 약세가 이어진 점도 외국인 수급에 부담. 그렇지만, 미-이란 협상에 대한 진전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 신흥국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 또한 전반적인 시장에 우호적.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장 초반 하락 출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수급의 규모가 전반적인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FICC: 국채 금리, 안전자산 선호심리와 마이런 이사의 발언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미-이란 불확실성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협상 종료 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가 지속. 특히 다음 주 추가적인 협상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반영 불확실성은 남아있어 보합권 등락에 그침. 미국 천연가스는 EIA가 예상보다 재고 감소량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하락.
달러화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안정, 미-이란 불확실성을 기반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미-이란 협상 종료 후 긍정적인 평가가 언급되자 강세폭이 축소. 엔화는 가장 매파적인 성향의 다카티 하지메 이사가 추가 금리인상과 물가 안정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는 점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여기에 우에다 총재는 3,4월 회의에서 데이터를 보고 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영향.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미 증시 부진, 사모신용 불안, 미-이란 불확실성 등을 기반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하락. 이런 가운데 마이런 연준 이사는 여전히 올해 100bp 금리인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금리 하락 이슈로 작용한 점도 특징. 이런 가운데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4배를 소폭 하회한 2.50배를 기록했지만 영향은 제한.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은 하루였지만 하락. 이는 달러 강세에 더 주목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은과 플래티넘도 5% 넘게 하락. 그러나 장 마감 후 달러 강세폭이 축소되자 금과 은 모두 하락이 축소.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석은 여전히 인도네시아 공급 부족을 이유로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의 품목은 재고 증가 이슈로 하락. 달러 강세도 영향.
★ 엔비디아 : 블랙웰 가속화와 루빈의 조기 등판을 통한 AI 리더십의 질적 도약 (GS, MS, JPM, Bofa)
1. 차세대 플랫폼 전환 및 기술 로드맵
• 블랙웰의 본격적인 램프업: 현재 블랙웰 생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훈련된 차세대 AI 모델들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엔비디아의 기술적 해자가 더욱 깊어질 전망
• 루빈 플랫폼 가시화: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에 대한 준비가 순조로우며, 이는 FY27까지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미리 확보한 것으로 평가
• 추론 컴퓨팅 수요의 폭발: 에이전틱 AI와 같은 복잡한 추론 중심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고성능 칩에 대한 수요 구조가 단순 훈련에서 실서비스 운영으로 확장 중
2. 수요 가시성 및 수주 잔고
• 역대급 공급 계약 규모: 공급 약정(Supply commitments) 규모가 전년 대비 3배 이상인 950억 달러에 달해, 향후 수 분기 이상의 매출 성장이 이미 담보된 상태
•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확대: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의 2026년 CapEx 상향 조정이 예상되며, 2027년 지출 계획에 대한 초기 지표들도 매우 긍정적
• 소버린(Sovereign) AI의 부상: 각국 정부 주도의 국가적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급증하며, 연간 300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시장이 형성
3. 고객 다변화 및 파트너십 전략
• 비전통적 고객사의 지출 확대: 오픈AI, 앤스로픽 등 대형 AI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펀딩이 완료됨에 따라 이들의 2027년까지의 구매력이 더욱 명확해짐
• 메타와의 협력 강화: 단순 GPU 공급을 넘어 그레이스 CPU 및 베라 CPU의 대규모 배포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림
• 네트워킹 사업의 동반 성장: 컴퓨팅 칩뿐만 아니라 스펙트럼-X 등 이더넷 기반 네트워킹 솔루션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음
4. 밸류에이션 및 시장 심리
• 매력적인 주가 수준: 2026~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가 과거 평균 및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0.5x PEG 미만)으로, 실적 성장성 대비 저평가 국면
• GTC 컨퍼런스 촉매제: 3월 중순 예정된 GTC에서 발표될 신기술과 파트너십이 투자 심리를 개선할 핵심 이벤트가 될 것임
5. 목표주가 변동 내용
• BofA Securities: $275 → $300
• J.P. Morgan: $250 → $265
• Morgan Stanley: $250 → $260
• Goldman Sachs: $250 유지
★ 엔비디아 주요 투자 기관별 목표 주가 및 등급 현황
Melius Research: 상향 (등급: -) | 350.00 → 380.00
Baird: 상향 (등급: Outperform) | 275.00 → 300.00
Cantor Fitzgerald: 유지 (등급: Overweight) | 목표가 300.00
Bernstein SocGen: 상향 (등급: Outperform) | 275.00 → 300.00
Citi: 상향 (등급: Buy) | 270.00 → 300.00
Rosenblatt: 상향 (등급: Buy) | 목표가 300.00
Wedbush: 상향 (등급: -) | 230.00 → 300.00
HSBC: 하향 (등급: Buy) | 310.00 → 295.00
Raymond James: 상향 (등급: Strong Buy) | 272.00 → 291.00
Truist Securities: 상향 (등급: Buy) | 275.00 → 283.00
President Capital: 상향 (등급: Buy) | 245.00 → 280.00
Mizuho: 유지 (등급: Outperform) | 목표가 275.00
KeyBanc: 유지 (등급: Overweight) | 목표가 275.00
Wolfe Research: 유지 (등급: Outperform) | 목표가 275.00
BNP Paribas: 상향 (등급: Outperform) | 260.00 → 270.00
JPMorgan: 상향 (등급: -) | 250.00 → 265.00
Morgan Stanley: 상향 (등급: Overweight) | 250.00 → 260.00
Goldman Sachs: 유지 (등급: Buy) | 목표가 250.00
Stifel: 유지 (등급: Buy) | 목표가 250.00
Benchmark: 유지 (등급: Buy) | 목표가 250.00
RBC Capital: 상향 (등급: -) | 240.00 → 250.00
Needham: 유지 (등급: Buy) | 목표가 240.00
Piper Sandler: 유지 (등급: Overweight) | 목표가 225.00
Deutsche Bank: 상향 (등급: -) | 215.00 → 2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