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서프라이즈 호실적! 피지컬AI 관련주 강세!
★ 엔비디아( $NVDA)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시간외 +3.8%)
매출: 681억 달러 (예상치 659.1억 달러); 전년 대비 +73%
조정 주당순이익(Adj. EPS): $1.62 (예상치 $1.50); 전년 대비 +82%
데이터 센터 매출: 623억 달러 (예상치 603.6억 달러); 전년 대비 +75%
1분기 가이던스(전망)
매출: 780억 달러 ±2% (예상치 727.8억 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75.0% ±50bps
조정 영업비용(OpEx): 약 75억 달러
참고: 중국향 데이터 센터 컴퓨팅 매출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임
자본 환원
주주 환원액(FY26): 411억 달러
잔여 자사주 매입 규모: 585억 달러
주요 코멘트
"컴퓨팅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AI(Agentic AI)의 변곡점이 도래했습니다."
"NVLink를 탑재한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은 현재 추론 분야의 제왕입니다. 토큰당 비용을 획기적으로(order-of-magnitude) 낮춰주었으며, 차세대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Vera Rubin)은 이러한 리더십을 더욱 확장할 것입니다."


★ 엔비디아 Q4 FY26 IR
매출 $68.1B: 기록적 매출이며, 회사 역사상 분기 대비(q/q) 최대 성장
데이터센터 매출은 ChatGPT 등장 이후 거의 13배 증가
NVIDIA는 “토큰당 비용(cost/token)이 낮고 성능이 높은 추론(inference) 제공자이며, 최대 설치 기반(installed base)을 보유”
NVIDIA는 “세계 최대 네트워킹 사업자”
인프라 수요가 매우 강해, Hopper뿐 아니라 6년 된 Ampere 기반 제품도 클라우드에서 매진(sold out) 상태라고 언급
데이터 센터 부문의 압도적 성장: 데이터 센터 매출은 623억 1,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5%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 특히 가속 컴퓨팅과 AI로의 플랫폼 전환이 결정적인 역할
컴퓨트 및 네트워킹의 조화: 데이터 센터 내 컴퓨트 매출은 513억 달러로 58% 성장했고, 네트워킹 매출은 110억 달러로 전년 대비 무려 263%나 폭증했습니다.
이는 GB200 및 GB300 시스템용 NVLink 도입과 이더넷, 인피니밴드 플랫폼의 성장에 따른 것
Blackwell 및 Blackwell Ultra의 지속적 강세,
NVLink / Spectrum-X / InfiniBand 채택 강세
★ 02/26 시간 외 실적 발표: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상승했지만 그 폭을 대부분 반납한 가운데 마이크론 등은 하락.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매출 681.3억 달러(yoy +73.2%)와 주당 순이익(EPS) 1.62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매출 662.3억 달러, EPS 1.54달러)를 상회.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이 623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시장 전망(720.3억 달러)을 상회한 780억 달러로 제시. 여기에 특히 매출총이익률은 75.2%를 기록, 전 분기(73.6%) 대비 개선
한편, 젠슨 황 CEO는 에이전트 AI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이라고 선언. 엔비디아는 AI가 단순 학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블랙웰과 베라 루빈을 통해 지배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 중국향 매출을 '0'으로 가정한 상태에서 시장 기대를 상회한 가이던스는 지난 분기에 이어 지속. 기업들이 AI를 통해 미래 성장을 제조하는 AI 공장으로 산업 패러다임이 재편되었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에서는 젠슨 황 CEO는 '에이전틱 AI'가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변곡점에 도달했음을 강조. 앤스로픽 등 주요 고객사들이 1년 만에 매출이 10배 성장하는 등 '추론이 곧 수익'이 되는 구조가 안착되었으며, 이에 따라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의 2026년 설비투자(CapEx) 전망치도 연초 대비 1,200억 달러 상향된 7,0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음을 확인.
차세대 라인업인 블랙웰과 베라 루빈으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특히 네트워킹 사업부(Spectrum-X 등)의 매출이 연간 31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며 전체 데이터센터 매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음. 젠슨 황은 "중국 매출 없이도 압도적인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국가 주도 AI인 '소버린 AI' 매출 또한 전년 대비 3배 성장한 30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수요처가 급격히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
수급 관리와 관련하여 현재의 재고 증가는 2027년까지 예약된 폭발적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비축임을 명확히 했음. 젠슨 황은 공급망 전반에 걸친 생산 능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이는 역설적으로 시장이 기대했던 '추가적인 공급 부족(Shortage)'에 의한 가격 급등 시나리오보다는 질서 있는 공급 확대 국면으로의 진입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 이 내용으로 마이크론 등이 하락
컨퍼런스 콜 Q&A에서 자본지출 지속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컴퓨팅이 곧 매출인 시대이며 앤트로픽은 1년 만에 매출이 10배 늘었고, 메타와 구글도 AI를 통해 광고 클릭률과 서비스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강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3조~4조 달러 규모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 재고 증가와 관련된 질문에는 수요둔화가 아니라 2027년까지의 수요를 맞추기 위한 선제적 확보 차원이라고 주장. 공급망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블랙웰과 루빈의 원활한 램프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 피지컬 AI에 대한 질문에서는 에이전틱 AI가 디지털 세계의 업무를 대행한다면,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물리적 세계를 혁신할 것이라고 언급. 테슬라, 웨이모 등이 그 선두에 있고 수천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열 것이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