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6) 장전핵심시황 [성하준매니저]

성하준대표 매니저 조회 1505
2026-02-26 08:15:02


📊 [260226] 장전핵심시황
MBN골드 | 성하준매니저

🇺🇸 (미국증시)
다우(+0.63%) / 나스닥(+1.26%) / S&P(+0.81%) / 필반(+1.62%)
👉 [엔비디아 서프라이즈]와 [AI 소프트웨어의 부활]이 이끈 안도 랠리!

✅ 1) [엔비디아 만점 성적표, AI 거품론 박살]
시장의 눈높이가 하늘에 닿아 있었음에도 엔비디아는 매출 681억 달러, 주당순이익 1.62달러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780억 달러 수준을 제시하며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다만, 높아진 기대치와 중국향 H200 보수적 전망에 시간외 상승폭이 1%대로 제한된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 2) [AI 소프트웨어 잠식 우려 해소]
최근 시장을 짓눌렀던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다 잡아먹을 것'이라는 공포가 진정되었습니다. 앤트로픽이 전통 소프트웨어와 연결되는 기능을 내놓으며, 파괴자가 아닌 [완벽한 조력자]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에 오라클, MS 등 관련주가 급등하며 기술주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3) [가상자산 훈풍과 트럼프 관세 리스크 소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어닝 서프라이즈(+35.5% 폭등)를 기록하며 비트코인도 6만 9천 달러를 회복했습니다. 한편, 트럼프의 '15% 글로벌 관세' 엄포는 USTR이 일부 국가에 한정될 것이라며 톤을 낮추면서 시장은 매크로 불확실성에 꽤 강한 면역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업종별 흐름
[상승] 소프트웨어, IT 서비스, 반도체, 은행, 금속/광업
[하락] 방산(트럼프 국방 예산 언급 누락 여파), 태양광(퍼스트솔라 가이던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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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전일 코스피(+1.91%) / 코스닥(+0.02%)
👉 오늘 키워드: [코스피 6,000시대 안착 시도]와 [극심한 수급 공방전]

✅ 1) [개인 유동성이 쏘아 올린 코스피 6,000 포인트]
엄청난 개인 자금이 밀려오며 코스피가 역사적 마디 지수를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금융 등 코스피 대형주로 수급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며 2차전지, 제약 중심의 코스닥과는 극명한 온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2) [20만 전자·100만 닉스, 엔비디아 효과 받나]
간밤 엔비디아의 탄탄한 펀더멘털 증명은 우리 반도체 투톱에게 중립 이상의 강한 명분을 줍니다. 데이터센터 수요 호조세가 여전하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대형주들의 든든한 하방 지지선이 생겼습니다.

✅ 3) [단기 속도 부담, 차익 매물 vs 추격 매수]
지수가 가파르게 올라온 만큼 오늘은 장중 흔들림이 클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을 두고 엇갈린 해석이 나오면서, 장중 '신규 진입 자금'과 '차익 실현 자금' 간의 치열한 전투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 4) [소외된 밸류체인 옥석 가리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지수를 견인했지만, 정작 수량이 중요한 소부장 종목들은 대형주 대비 덜 오른 상태입니다. 유동성 장세가 지속된다면 결국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저평가 장비주들로 메기가 이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 5) [방산/조선 등 정책 모멘텀 확인]
미국 증시에서 록히드마틴 등 방산주가 트럼프 국정연설 내 국방 예산 언급 누락으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관세 15% 리스크가 남아있는 가운데 국내 방산, 조선 등 전통적인 트럼프 수혜 섹터의 투심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 오늘의 전략 포인트
①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원칙 고수] 지수가 6,000선에 도달하며 환호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합니다. 가파르게 오른 대형주보다는 덜 오른 [반도체 소부장 우량주]를 저점에서 모아가는 묵직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② [포트폴리오 중심축 유지 속 파생 테마 트레이딩] 엔비디아 호실적으로 [로봇, 자율주행, AI] 등 미래 성장 섹터의 모멘텀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이 중심축은 꽉 쥐고 가면서, 간밤 미 증시에서 부각된 [AI 기업용 소프트웨어]나 서클 호실적으로 달아오른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관련주]에서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트랙 전략이 유효합니다.

③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기회로 활용] 엔비디아의 시간외 상승폭 축소로 인해 오전장부터 지수가 출렁이며 수급 꼬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중 노이즈에 흔들리지 마시고, 평소 눈여겨보던 주도 섹터의 확실한 종목들이 눌림목을 줄 때 과감하게 비중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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