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세! 원전,증권주 강세!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공포와 리스크 우려
MSCI 한국 증시 ETF는 0.15%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1.1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0%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01%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상업용 운전면허 취득 금지 규칙 발표로 4.04% 급락. KOSPI 야간 선물은 1.09%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0.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8.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38.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로 큰 폭 하락, 금, 은은 알고리즘 매도로 하락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6년 글로벌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1월 OPEC+와 강추위 등으로 공급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공급 과잉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한 점도 부담. 물론, 미-이란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트럼프가 한달 안에 조치가 없으면 충격적 상황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영향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로 인해 최근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달러화는 기존주택 판매 건수의 급감 등 부진한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약세 출발했지만, 주식시장의 부진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한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엔화는 투자회사들이 그동안 약세 포지션을 축소하고 강세 포지션으로 전환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AI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하락. 특히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는 등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유입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이런 가운데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36배를 크게 상회한 2.66배, 간접입찰도 63.4%를 상회한 69.9%로 발표되는 등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폭이 확대. 10년물 국채 금리는 4.10%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5~8p 하락
금은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된 가운데 장 초반 미 증시가 하락을 확대하자 일각에서 재차 부각된 마진콜 이슈가 유입되며 매물 출회되며 급작스럽게 하락. 은도 10% 내외 급락. 구리 및 비철금속도 LME 시장에서 대부분 3% 넘게 하락. 이는 새로운 이슈 유입보다는 최근 시장 변동성의 원인인 알고리즘 매도가 영향을 줬다고 평가. 실제 금과 은이 이슈 없이 급작스럽게 하락한 가운데 비철금속도 영향. 농작물은 중국의 수요 기대감과 브라질 비로 인한 수확량 감소 기대로 대두가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밀은 숏커버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2% 넘게 강세를 보였음. 옥수수도 상승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주가, AI로 인한 산업 교란 우려로 급락
CBRE는 수요일 12% 하락한 데 이어, 목요일 장중 한때 추가로 약 14% 가까이 급락, 존스랑라살(JLL) 역시 수요일과 유사하게 12.6% 하락했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전일 14% 급락 후 이날 11.7% 추가 하락
이 같은 매도세는 유럽으로도 확산, 사빌스(Savills) 7.5%, 영국의 플렉서블 오피스 기업 IWG는 약 9% 급락
최근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 업종들에서 유사한 매도세
최근 일주일간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관련 주식들이 이미 큰 폭으로 하락
AI의 ‘지식 노동’ 영역 업무 대체에 따른 대규모 일자리 감축, 이에 따른 사무실 수요 감소, AI의 도입으로 기업들이 사무실 임대 계약 체결 시 인간 중개인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고, 자동화된 자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 등에 기인
일각에서는 매도세가 지나치게 과도하다(incredibly overdone)고 평가하며, 이들 기업은 관계 네트워크와 방대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고 거래는 결국 사람간 협상임을 강조
목요일 발표된 CBRE의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약 15% 감소
한편 일부 부동산 기업들은 오히려 AI 역량을 강조, 부동산 포털 업체 라이트무브(Rightmove)는 지난해 11월 고객 서비스, 백오피스 운영, 연구개발 부문에서 AI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이후 플랫폼 내 AI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힘
★ 미국-대만, 관세 인하 및 미국산 제품 구매 확대 합의 최종 확정
대만: 거의 모든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하거나 인하하기로 결정.
미국: 대만산 수입품에 대해 15% 관세율 유지.
구매 약속: 대만은 향후 4년간 에너지, 항공기, 기계류 등 약 850억 달러(한화 약 113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기로 합의.
1. 무역 및 관세 조정
미 무역대표부(USTR)가 목요일 발표한 최종 상호 무역 협정에 따르면, 미국은 대만산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적용하며, 대만은 미국산 제품 전반에 걸친 관세 장벽을 대폭 낮춥니다. 이는 지난 1월 체결된 기본 합의를 구체화한 것으로, 대만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춤으로써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경쟁국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대규모 구매 계획 (2025년~2029년)
대만은 향후 4년간 다음과 같은 품목을 집중 구매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및 원유 444억 달러
항공: 민항기 및 엔진 152억 달러
산업 장비: 전력망 설비, 발전기, 해양 및 제강 장비 252억 달러
3. 투자 및 산업 협력
민간 투자: TSMC의 1,000억 달러 투자를 포함하여, 대만 기업들이 미 내 반도체, 에너지, AI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총 2,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정부 보증: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대만 정부가 추가로 2,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보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야: AI, 반도체, 첨단 전자 제품 등 전략적 고성능 기술 제조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4. 농업 및 규제 장벽 철폐
소고기, 유제품, 옥수수 등 주요 농산물에 대한 최대 26%의 관세가 즉시 철폐됩니다.
삼겹살(현재 40%)과 햄(현재 32%)의 관세는 10%까지 단계적으로 인하됩니다.
대만은 미국 자동차 안전 기준을 수용하고, 의료 기기 및 제약 분야의 비관세 장벽을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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