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0 최초돌파! 삼성전자 신고가 지속!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업종의 수요 지속 기대와 야간선물 2.63% 급등
MSCI 한국 증시 ETF는 4.94% 큰 폭으로 급등. MSCI 신흥지수 ETF는 1.5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8% 상승. 반면, 러셀2000지수는 0.38%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04%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2.63% 급등.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0.1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7.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4.00원을 기록.
*FICC: 엔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후 강세 지속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에서 주간 원유 재고가 850만 배럴 급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상승. 미국과 이란간의 분쟁우려가 높아진 점이 불안을 자극. 특히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회담을 통해 대 이란 상황의 확산 가능성도 불안감을 자극. 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가 제2 항공모함 전단을 파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달러화는 견조한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발표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나 미 의회 예산처에서 미국의 재정 불안을 경고하자 반등이 축소. 이런 가운데 엔화가 다카이치 총리가 의회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 후 정책 기조가 재정 상황을 크게 악화시키지 않을 것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강세를 보여왔고 오늘도 투기적 수급 여파로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로 달러 강세가 진행되자 약세.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강세.
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자 금리 동결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기대 속 상승.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확대. 한편, 미 의회예산처에서 미국 재정 불안을 경고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비농업 고용자수 결과 경기 관련 고용은 정체되어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자 장기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 다만, 장 후반 10년만기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4배를 하회한 2.39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재차 상승. 결국 오늘 국채 금리는 비농업고용자수 결과로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
금은 견조한 고용보고서 및 달러 강세 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은도 5% 넘게 상승하는 경향. 이는 최근 귀금속 관련 옵션 거래가 급증하고 있으며 펀더맨탈과 관련없이 투기적 거래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결국 오늘 금과 은 등은 하락 요인이 많았지만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대부분 중국 경기 부양 기대와 미국 내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으로 상승. 특히 건설 관련 고용 증가로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이 영향. 이런 가운데 니켈의 경우 인도네시아가 올해 생산 전망을 크게 축소하자 4 거래일 연속 상승. 농작물은 밀이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선물 거래에서 포지션 정리 소식이 진행되며 기술적인 반등 속 1% 넘게 상승. 대두는 수출 호조 기대가 부각되며 소폭 상승. 옥수수는 전일 글로벌 농작물 수급 전망 보고서(WASDE) 발표에서 1억 부셸 상향 조정했지만 가격 변화는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단독] 삼성전자, 美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7조원 투자' EPIC 센터 합류…AI 반도체 초격차 동맹 확대
올해 가동 앞둔 세계 최대 R&D 허브 창립 멤버 참여
24년 패키징 협력 넘어 반도체 전공정 전반 협력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제조·검사장비 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추진하는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 투자로 설립된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허브 'EPIC(Equipment and Process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센터'의 창립 멤버로 합류한다. 기존 첨단 패키징 협업을 넘어 전공정 전반으로 공동 개발 범위를 확대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잇는 글로벌 협업 체계가 본격 가동되는 모습이다.
12일 AMAT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조성 중인 신규 EPIC 센터의 첫 번째 파운딩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EPIC 센터는 반도체 제조 공정과 장비 R&D를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올해 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곳에서 △원자 단위의 첨단 패턴 형성 △식각 △증착 공정 등 차세대 칩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AMAT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반도체 장비 기술 협력을 더욱 심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류는 지난 2024년 11월 싱가포르에서 발표된 'EPIC 어드밴스드 패키징' 이니셔티브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이어진 후속 조치다. 당시 삼성전자가 AMAT와 차세대 패키징 기술 협력을 공식화했다면, 이번 EPIC 센터 참여는 전공정과 후공정을 아우르는 통합적 기술 리더십 확보 단계로 진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당초 최대 40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던 EPIC 프로젝트는 이번 발표를 통해 5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장비 R&D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 투자로, 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따른 전략적 위상 강화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리콘밸리 EPIC 센터 합류와 함께, 지난해 11월 발표된 경기도 오산의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와 연계한 글로벌 R&D 네트워크도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차세대 원천 공정과 미래 노드 기술을 선행 개발하고, 오산에서는 국내 생산 라인에 최적화된 양산 기술을 고도화하는 '글로벌 투트랙'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프라부 라자(Prabu Raja) AMAT 반도체 제품 그룹 사장은 "삼성전자를 첫 번째 파운딩 멤버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EPIC 센터는 반도체 생태계의 새로운 혁신 엔진으로서 성능과 수율 개선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한 선제적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세 공정 한계와 3D 적층 기술 고도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 장비 기업과의 병렬형 공동 개발은 차세대 메모리 구조와 첨단 로직 공정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장비 기업과의 선행 공동개발 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EPIC 센터 합류는 단순 협력을 넘어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는 해석이 나온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7994
★ 미 하원 중국특위 민주당 간사 Nvidia H200 칩의 중국 판매 허용 시사
- 미국 하원 중국특위의 민주당 간사인 Ro Khanna 의원은 Nvidia의 구세대 인공지능 칩인 Hopper 아키텍처 제품의 중국 판매에 개방적인 입장을 보였다.
- 이는 Nvidia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한 Donald Trump 행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며 판매 금지 법안을 공동 발의했던 전임자 Raja Krishnamoorthi의 입장과는 대조적이다.
- Ro Khanna 의원은 최신 기술인 Blackwell이나 Rubin 칩의 유출은 막아야 하지만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2~3년 전의 구형 칩 수출은 경제적 실익을 위해 허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이번 발언은 그동안 대중국 정책에서 초당적 협력을 유지해온 위원회 내부에서 민주당의 기조가 기술 통제와 경제적 실리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다만 Ro Khanna 의원은 칩 판매와 별개로 Donald Trump 행정부의 대만 정책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부족하며 대만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https://finance.yahoo.com/news/top-democrat-us-house-china-18514224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