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204] 핵심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 지수 마감
코스피 5,371.10(+1.57%)
코스닥 1,149.43(+0.45%)
✅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9,366억 / 기관 +17,829억
코스닥 : 외국인 -548억 / 기관 -1,445억
✅ 시장 요인
> 美 SW 쇼크와 韓 HW의 디커플링: 앤스로픽의 '클로드' 출시가 美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우려를 자극해 기술주가 하락했으나, 한국은 반도체·전력 등 '하드웨어' 중심이라 영향이 제한적임.
> 부동산 → 증시 머니무브 가속: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및 상법 개정 기대감에 고객예탁금이 110조 원을 돌파. 풍부한 유동성이 외국인의 대량 매도를 기관과 함께 방어.
> 확실한 해외 정책 모멘텀: 트럼프 관세 협상 카드로 '원전 건설'이 제안됐다는 소식과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구상 등 구체적 호재가 지수를 견인.
✅ 업종별 특징
📈 강세 (주도 업종)
> 원전 & 전력: 美 정부의 원전 건설 투자 요청 소식.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비에이치아이)
> 태양광 & 우주: 인페이즈 호실적 + 머스크 우주 태양광 비전.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현대에너지솔루션)
> 2차전지 & 소재: LG엔솔 대규모 ESS 계약 및 희토류 회의 기대감. (이수스페셜티케미컬, LG에너지솔루션)
📉 약세 (차별적 약세)
> IT 서비스: 美 AI 에이전트 출시에 따른 소프트웨어 잠식 우려 반영.
> 외국인 집중 매도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지수는 올랐으나 외국인 매도세 집중)
✅ 시장 정리코멘트
> 오늘 시장은 "소프트웨어 공포를 이겨낸 하드웨어의 체력"으로 요약됩니다.
> 미국 증시가 AI의 기존 산업 파괴(SW 잠식) 공포로 흔들릴 때, 우리 시장은 AI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하드웨어(제조)' 강점을 앞세워 꿋꿋하게 상승했습니다.
>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1조 원 가까이 매도했음에도, 기관의 1.7조 원 폭풍 매수와 사상 최대 예탁금(개인 유동성)이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이는 부동산에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거대한 머니무브'가 시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 단순 기대감이 아닌 [원전·태양광·방산] 등 확실한 정책과 실적이 붙어주는 섹터로의 압축 대응 전략이 유효합니다. 내일도 이 기조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