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19,755억 / 기관 -4,254억 코스닥 : 외국인 -2,201억 / 기관 +13,345억
✅ 시장 요인 > 트럼프발 지정학적/무역 리스크: 영국-중국 밀월에 대한 트럼프 당선인의 '경고성 발언(관세 시사)'과 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가 투자 심리 위축.
> 美 연준 의장 지명 불확실성: 매파 성향인 '케빈 워시' 지명 유력설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 우려가 성장주(바이오, 2차전지)에 직격탄.
> 극심한 수급 쏠림: 샌디스크 호실적에 힘입은 '반도체'로만 매수세가 집중되고, 나머지 업종에서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지수 양극화 심화.
✅ 업종별 특징 📈 강세(주도 업종) > 반도체: 샌디스크 시간외 폭등 및 '공급자 우위' 확인. SK하이닉스(+5%대)가 코스피 상승 견인, 리노공업 등 소부장 강세.
> 방산/정유/해운: 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유가 급등에 따른 수혜 부각 (LIG넥스원, S-Oil 등).
> 증권: 거래대금 폭증 및 코스피/코스닥 랠리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 약세(차별적 약세) > 제약/바이오: 금리 상승 우려 및 개별 악재(에이비엘바이오, HLB 등) 겹치며 코스닥 하락 주도.
> 2차전지: 테슬라 약세 지속 및 트럼프 전기차 정책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 냉각.
✅ 시장 정리코멘트 오늘 시장은 "외국인의 2조 원 폭탄 매물을 SK하이닉스 하나로 막아낸 하루"였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1조 9천억 원을 팔아치웠음에도 반도체 초강세로 보합권을 지켜냈지만, 코스닥은 기관의 1.3조 원 순매수(ETF 패시브 추정)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와 2차전지가 무너지며 -1.29% 조정을 받았습니다.
> 트럼프의 말 한마디와 금리 우려에 시장이 출렁이고 있지만, '숫자(실적)'가 찍히는 반도체와 방산은 오히려 견고합니다. 당분간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지속되겠지만, 실적이 확인된 주도주를 싸게 살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잡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