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15,097억 / 기관 -1,502억 코스닥 : 외국인 +2,252억 / 기관 +20,420억
✅ 시장 요인 1. 변동성을 집어삼킨 '유동성': 장중 180p에 달하는 등락 폭이 있었으나, 고객 예탁금 100조 원 시대의 풍부한 유동성(개인 대기 매수)이 하락을 방어하고 상승으로 되돌림.
2. 반도체 '투트랙' 흐름: 삼성전자는 역대급 실적 발표 후 '재료 소멸(Sell-On)' 물량 출회. 반면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 및 주주환원 정책, 미국발 SSD(저장장치) 훈풍에 힘입어 강세 유지.
3. 코스닥으로의 자금 대이동: 외국인이 코스피 대형주를 팔고 나간 자금이 시장을 이탈하지 않고, 코스닥과 중소형 우량주(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로 쏠리며 기관의 2조 원대 폭발적 매수세 유입.
✅ 업종별 특징 📈 강세(주도 업종) > 반도체 소부장: SK하이닉스 강세 및 메타(Meta)의 설비투자 확대 낙수효과 (HBM 장비, SSD 관련주 등).
> 증권: 거래대금 폭증 및 예탁금 100조 돌파 수혜로 업종 전체 급등.
> 중국 소비주(화장품/여행): 중국의 '일본행 항공편 취소' 조치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감.
> 우주항공: 스페이스X 6월 IPO 재부각.
📉 약세(차별적 약세) >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집중.
> 일부 2차전지: 테슬라 모델 S/X 생산 중단 이슈로 장중 등락 있었으나, 에코프로비엠 등 대장주는 코스닥 지수와 함께 견조.
✅ 시장 정리코멘트 "오늘 시장은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코스피 매도를 기관과 개인이 코스닥에서 다 받아내며, 지수는 오히려 급등 마감했습니다.
핵심은 '순환매'입니다. 삼성전자에서 나온 자금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SK하이닉스 밸류체인(장비/SSD)과 증권, 소비재 등으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지금은 지수의 변동성에 겁먹을 때가 아니라, 돈이 쏠리는 길목(실적주, 정책 수혜주)을 지키고 있어야 수익이 나는 장입니다. 내일도 이 강력한 기세는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