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1,420억 / 기관 -10,382억 코스닥 : 외국인 +4,942억 / 기관 +22,993억
✅ 시장 요인 > 환율 안정과 유동성 축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달러 약세 용인("It's great") 발언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안정(1,420원대 진입)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폭발.
> 슈퍼 어닝 데이 전초전: 내일(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미국 빅테크(MS, 테슬라 등)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슈퍼 사이클' 및 'AI 수익화' 기대감 최고조.
> 정책 모멘텀: 정부의 바이오 육성 로드맵 및 로봇/AI ETF 출시 기대감이 더해지며 코스닥 성장주로 기관의 '역대급' 자금 쏠림 현상 발생.
✅ 업종별 특징 📈 강세(주도 업종) > 반도체: SK하이닉스(+4.8%)가 엔비디아 HBM4 물량 2/3 확보 소식에 강세 주도. 삼성전자(+1.9%) 및 소부장(네오셈, HPSP 등) 전반으로 온기 확산.
>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5.0%)의 ESS 대규모 계약 및 로봇용 배터리 이슈로 투심 회복. 에코프로(+18.9%) 등 소재단 급등하며 지수 견인.
> 로봇/바이오: 기관의 집중 매수 타겟.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 등 주도주와 낙폭 과대 성장주 동반 급등.
📉 약세(차별적 약세) > 테마/개별 이슈: 스테이블코인(규제 이견 노출), 일부 대형주 블록딜(LG CNS) 등 개별 악재 보유 종목은 소외.
✅ 시장 정리코멘트 "웬만해선 막을 수 없다, 코스닥 기관 2.3조 폭풍 매수" > 오늘 시장은 그야말로 '유동성의 춤'이었습니다. 환율 안정이 수급의 빗장을 풀었고, 특히 코스닥에서 기관이 2조 3천억 원 가까이 쓸어 담으며 지수를 4.7%나 끌어올렸습니다. 이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시장 체질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 시장의 주도권은 확실히 '실적(반도체/자동차)'과 '성장(2차전지/로봇/바이오)'의 4대 천왕으로 좁혀졌습니다. 내일 빅테크 실적 발표와 FOMC라는 빅 이벤트가 있지만, 지금의 거래대금(유동성)과 이익 모멘텀이라면 두려워할 구간이 아닙니다. 지수의 높이보다 종목의 힘을 믿고 주도주 비중을 꽉 채워가는 전략이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