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주,자동차부품 초강세!! 바이오 선취 주시!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830
2026-01-16 10:59:46


 

★ Daily Morning Brief (1/16)

▶️ 미국증시: Dow (+0.60%), S&P500 (+0.26%), Nasdaq (+0.25%)
- 미국증시, TSMC의 호실적과 올해 자본지출 확대 발표에 반도체주가 상승했으나, 미-대만 상호관세 협상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에 상승폭을 축소
- 굴스비(시카고, 투표권 x) 연은 총재, 연준의 독립성이 사라지면 인플레이션이 급등할 것이라고 밝힘
- 폴슨(필라델피아, 투표권 o) 연은 총재,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힘
- 슈미드(캔자스시티, 투표권 x) 연은 총재, 현 시점에서 정책 금리를 인하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밝힘
- TSMC, 4분기 매출이 NT$ 전분기 대비 5.7% 증가하여 337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발표하자 +4.4% 상승
- 모건스탠리, 4분기 순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컨센선스를 크게 상회하자 +5.8% 상승
- 일라이릴리, 미국 FDA가 비만 치료제 경구용 승인 여부 결정을 연기하자 -3.8% 하락
- S&P500, 유틸리티 +1.0%, 산업 +0.9% vs 에너지 -0.9%, 헬스케어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5.43% 하락한 15.84 기록

▶️ 미국국채: 2yr 3.564%(+5.4bp), 10yr 4.169%(+3.7bp)
- 미 국채금리,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실제: 19.8만건 예상: 21.5만건)와 연준 인사들 매파적 발언에 상승
- Germany 10yr 2.82%(+0.5bp), Italy 10yr 3.44%(-0.2bp)

▶️ FX: JPY 158.63(+0.1%), EUR 1.161(-0.3%), Dollar 99.35(+0.3%)
- 달러 인덱스, 미 국채 금리 상승 여파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

▶️ Commodity: WTI $59.27(-4.4%), Brent $63.79(-4.1%)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대규모 처형을 집행하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군사 개입 우려가 완화되자 급락



★ <오늘 꼭 알아야할 5가지_1/16 Bloomberg> 

1) 달러-원 상승 재개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강세 속에 전일 대비 5원 가량 오른 1469원 수준 마감.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은 원화 절하 기대가 다시 달러 매수를 부르는 ‘자기실현적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 BBH는 한국의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과 원화가 괴리되어 있다는 베선트 발언에 동의한다며, 실질실효환율 추세선 대비 10% 저평가 된 상태 등을 거론하며 “달러-원 오버슈팅은 지나쳐 보인다”고 지적. ING는 환율이 단기적으로 1500원 수준까지 상승한 후, 올해 중반까지 1450원 수준 하락을 예상

2) 더욱 중립으로 옮겨간 한은
한국은행 금통위에 채권시장이 매파적으로 반응. 노무라는 인하 기준이 크게 높아졌다며, 다만 올해 인상 가능성은 10%로 정도라고 평가하고, 예상보다 급격한 원화 약세에 한은이 최후의 수단으로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만 하는 상황을 리스크로 제시. JP모간 역시 내년까지 동결을 예상하면서, 한은이 완화와 긴축이라는 상반된 요인을 동시에 인지하고 있어 명확한 방향 제시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

3) 미국-대만 빅딜
미국과 대만이 대만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추고, 대만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내 사업에 총 5000억 달러 규모의 파이낸싱을 약속하는 내용의 무역 협정에 합의. 15% 관세는 지난해 무역협정을 체결한 한국, 일본과 동일한 수준. 대만은 최소 2500억 달러의 대미 직접 투자를 약속. 합의는 TSMC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 블룸버그는 TSMC가 이미 약속한 애리조나 내 6개 반도체 공장과 2개의 첨단 패키징 시설에 더해 최소 4개의 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4) 물가 안정을 강조하는 연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안정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준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이 돼야 한다고 주장. 다만, 인플레이션 개선을 보여주는 증거가 뒷받침된다면 향후 기준금리가 인하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애틀랜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 역시 “서둘러 움직일 필요는 없다”며, 물가 압력을 억제할 수 있을 만큼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재차 강조

5) 트럼프, 미네소타 시위에 최후통첩
트럼프 대통령이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단속국(ICE) 요원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내란법’을 발동해 미군을 투입하겠다고 위협. 1992년 로스엔젤레스 폭동 당시 해당 법이 마지막으로 발동된 바 있음. 최근 며칠간 시위대와 연방 요원 간 대치가 점점 격화되고 있어 트럼프 최후통첩은 긴장을 더욱 부채질할 위험이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그룹 자문 선임…“기술 리더십 강화”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 예정

SW·HW·AI기반 로보틱스 분야 20년 경력 기술 혁신가

테슬라서 ‘옵티머스’ 프로젝트 담당

“AI·로보틱스 융합 기반의 패러다임 전환 주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스트레치·아틀라스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기업이자 수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영감을 준 상징적인 기업”이라며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산업 기반이 더해져 로보틱스 분야를 선도할 독보적 경쟁 우위를 갖춘 만큼 혁신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밀란 코박은 AI·로보틱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가이자 리더”라며 “그의 합류로 현대차그룹과 보스턴다이나믹스는 AI·로보틱스 융합을 통한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669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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