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조선주 강세! 반도체, 바이오 눌림이후 반등 준비!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847
2026-01-09 11:19:42


 

★01/08 미 증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속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반도체 종목군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확인된 점도 부담. 다만 비농업 생산성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시키며 지수 하락을 제한. 특히 AI, 반도체에서 자동차, 금융, 소비로의 섹터 순환매가 뚜렷하게 유입. 이에 다우는 상승하고 나스닥은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 특히 고용보고서, 관세 판결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가 짙었던 점도 영향(다우 +0.55%, 나스닥 -0.44%, S&P500 +0.01%, 러셀2000 +1.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3%)


*변화요인: 차익 실현, 소비자 기대조사

지난 12월 모틀리풀이 발표한 ‘2026년 AI 투자자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AI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한 신뢰를 유지. 응답자의 91%가 향후 1년간 AI 주식 비중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55%는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다만 74%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지속 불가능하다고 평가했고, 41%는 AI 주식이 펀더멘털과 괴리된 거품 수준에 근접했다고 인식하는 등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도 동시에 존재. 즉 AI에 대한 낙관론은 유지하지만 주가에는 민감해진 국면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20조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출회되며 주가가 하락한 점은, 글로벌 AI,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친 ‘뉴스에 파는’ 차익 실현 심리를 반영한 사례로 판단. 실제 수급 측면에서도 엔비디아(-2.15%)에 대한 외가격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등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에 대비하는 흐름이 나타나며 관련 종목군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뉴욕 연은의 12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는 단기 물가 상승 우려가 확대된 반면, 고용 시장에 대한 신뢰는 약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2%p 상승한 3.4%로 발표됐고 구직 기대는 조사 이래 최저치인 43.1%로 하락한 가운데 실직 위험도 15.2%로 상승. 가계 재정 및 신용 접근성 역시 악화되며, 부채 연체 가능성은 팬데믹 초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다만 1년 내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비중은 38.0%로 상승하며, 금융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가계의 현재 재정 상황 인식은 개선. 주목할 점은 금융 여건 악화를 주도한 계층은 중산층 이하인 반면, 재정 인식 개선은 고소득층 중심으로 나타났다는 점으로, K자형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시사. 이는 가계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시장은 지수 전반의 동반 상승보다는 업종, 종목 간 차별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베센트 재무장관, "추가적인 연준 금리 인하가 더 강력한 성장의 핵심"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은 더 강력한 미국 경제 성장을 위해 낮은 금리가 "유일하게 빠진 요소"라고 언급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더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네소타 경제 클럽(Economic Club of Minnesota) 연설에 앞서 베센트 장관은 완화적인 통화 정책이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것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2025년 말 세 차례 금리를 인하했으나, 현재 시장은 2026년 금리 인하 횟수가 당초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베센트 장관은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올해 새로운 연준 의장이 임명될 것이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베센트 장관은 경제 성장 지원과 고용 시장 둔화 방지를 위해 금리 인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조선업 부활 정책, 이미 분주한 미국 조선소에서 병목 현상 직면

- Hanwha Ocean이 인수한 Philly Shipyard가 수요에 비해 생산 용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WSJ가 보도했다.
- 해당 조선소는 미국 조선업을 부활시키려는 트럼프 대통령 정책의 핵심적인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 Hanwha Ocean은 50억 달러를 투자해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한국 조선소의 자동화 및 로봇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 현재 도크 시설이 수요를 감당하기 부족하여 인근 도크 활용 및 추가적인 미국 조선소 인수 방안을 검토 중이다.
- U.S. Navy에 자율 운항 선박을 공급하기 위해 HavocAI와 파트너십을 맺고 관련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msn.com/en-us/money/other/trump-s-shipbuilding-revival-faces-bottleneck-at-already-busy-us-yard-wsj/ar-AA1TP5qC?ocid=finance-verthp-feeds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수- 용호상박 (저녁 7시~8시) --> 공개방송 저녁 9시
화,목- 친절한 주식상담(오후 5시15분~5시30분)

[장중공개방송]
화- 오전 8시40분~11시

[주말 공개방송]
일요일 저녁 (9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