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첫 거래일! 반도체, 우주항공 강세!
★Daily Morning Brief (01/02)
▶️ 미국증시: Dow (-0.63%), S&P500 (-0.74%), Nasdaq (-0.76%)
- 미국증시, 연말 차익실현 매물 출회, 금, 은을 비롯한 원자재 시장 변동성 확대 부담 등에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트럼프 행정부, 천을 씌운 가구와 주방 및 욕실 수납장 등에 대한 관세 인상 시행을 1년 연기하겠다고 밝힘
- 라가르드 ECB 총재, 불가리아가 유로를 도입하며 공식적으로 유로존 21번째 회원국이 되었다고 발표
- CME는 31일 장 마감 이후부터 금, 은, 백금, 팔라듐의 마진 증거금 추가 인상 발표, 이에 따른 보유 물량 축소 및 차익실현으로 변동성 확대
- 메타플랫폼, 일부 경제학자가 저커버그의 770억 달러 투자 규모의 자금 손실을 언급하자 매물 출회되며 -0.9% 하락
- 팔란티어, 고평가 논란 속 연말 포트폴리오 전환의 주 타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1.7% 하락
- 나이키, CEO가 주식 매수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4.1% 상승
- S&P500, 부동산 -1.0%, 소재 -0.9%, 산업 -0.9% 등 11개 업종 모두 하락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4.33% 상승한 14.95 기록
▶️ 미국국채: 2yr 3.473%(+2.5bp), 10yr 4.167%(+4.5bp)
- 미 국채금리,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9만건으로 예상치인 21.8만건을 하회하자 상승
- Germany 10yr 2.85%(+2.6bp), Italy 10yr 3.55%(0bp)
▶️ FX: JPY 156.74(+0.0%), EUR 1.175(+0.0%), Dollar 98.32(+0.1%)
- 달러 인덱스, 고용 지표 호조에 강보합 마감
▶️ Commodity: WTI $57.42(-0.9%), Brent $60.85(-1.7%)
- WTI, 미국 휘발유 재고가 주간으로 580만 배럴 이상 급증하며 예상치인 190만 배럴을 크게 상회하자 수요 둔화 우려에 하락 마감
★ 2026년 빅테크 및 AI 시장 전망
2026년 새해를 맞아 웨드부시(Wedbush)의 댄 아이브스(Dan Ives)와 딥워터(Deepwater)의 진 먼스터(Gene Munster)가 진단한 기술주 시장
1. 시장 총평 및 AI 사이클의 위치
진 먼스터: 여전히 AI에 대해 매우 낙관적입니다. 현재 AI 사이클을 '2회초(Second Inning)' 단계로 보고 있으며, 나스닥(Nasdaq)이 올해 5~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본격적인 변화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입장입니다.
댄 아이브스: 작년 여름보다 더 불타는 강세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강세장이 향후 2년 더 지속될 것으로 보며, 이를 '제4차 산업혁명'으로 정의했습니다. 특히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이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2. 엔비디아(Nvidia)와 AI 칩 시장
엔비디아의 지배력: 수요와 공급 비율이 12:1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구글(TPU), 아마존, AMD 등이 추격하고 있지만, 엔비디아는 경쟁사보다 최소 3~4년 앞서 있습니다.
주가 전망: 댄 아이브스는 2026년 엔비디아 주가가 $250~$275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장률: 진 먼스터는 시장이 엔비디아의 2026년 성장률을 18%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60% 중반대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3. 매그니피센트 7(Mag 7) 및 주요 종목 분석
애플 (Apple) :최선호주 (Top Pick), 진 먼스터는 상반기 최고의 주식으로 꼽음.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한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구글 (Google):낙관적, 검색 트래픽의 성공적인 AI 전환과 클라우드 부문의 견조한 성장.
마이크로소프트 (MSFT):강력 매수, 댄 아이브스는 현재 MS가 '과매도' 상태이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강자로서 다시 치고 나갈 것이라 주장.
아마존 (AWS): 깜짝 실적 기대, AWS의 인프라 구축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어 시장을 놀라게 할 가능성 있음.
4. 테슬라(Tesla)와 로보택시(Robotaxi)
자율주행의 해: 2026년은 테슬라에게 'AI 혁명이 실체화되는 해'입니다.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가 30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전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리적 AI: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세계 최고의 '물리적 AI' 기업으로 평가했습니다.
인도량 vs 자율주행: 인도량 성장률은 시장 예상(16%)보다 낮은 0~5%에 그칠 수 있으나, 투자자들은 이제 인도량보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가치에 더 주목할 것입니다.
5. AI LLM(거대언어모델)의 미래
모델의 개성: 진 먼스터는 앞으로 LLM이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성격(Personality)'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분화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기업들은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 AI 사용 단가는 낮아지겠지만, 가치와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시장 규모는 훨씬 커질 것입니다.
6. 기타 유망 종목
댄 아이브스와 진 먼스터는 Mag 7 외에도 다음 종목들을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AI 수혜주: 팔란티어(PLTR), 스노우플레이크(SNOW), 몽고DB(MDB).
인프라/전력: IREN, 버티브(VRT), GE 버노바(GEV),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사이버 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소형주: 진 먼스터는 소형주 지수(PSCT)가 나스닥 100(QQQ) 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https://omny.fm/shows/bloomberg-daybreak/daybreak-holiday-big-tech-outlook-with-dan-ives-and-gene-munster
https://x.com/DrNHJ/status/2006722509039874356?s=20
★ 거대 모델과 컴퓨팅 파워 그 이후? CES 2026 '역대 최고 AI 비중'
지난 2년간 AI의 화두가 거대언어모델(LLM)의 폭발적인 성장에 집중되었다면, 컴퓨팅 파워와 기초 기술의 진화가 끊임없는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 성숙 단계에 접어든 지금, CES 2026은 AI가 과연 '일반 가정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수 있을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CES에서도 AI는 핵심 주제로 이어지지만, 주최 측인 CTA(소비자기술협회)는 올해 AI가 단순한 테마 중 하나가 아닌, CES 2026의 '유일한' 핵심 주인공임을 거듭 강조해 왔습니다. 이는 CES 2026 현장에서 발표될 모든 신제품과 기술이 AI를 기본 로직으로 삼아 전개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1. 혁신의 지표: AI와 로봇 분야의 급성장
이미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수상 명단을 살펴보면 AI 부문의 수상 건수가 가장 많습니다. 2025년과 비교해 AI 카테고리의 출품 양은 29% 증가했으며, 특히 로봇 및 드론 분야는 32% 성장하며 CES 2026의 기술적 풍향계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26년 CTA는 '파운드리(Foundry)'라는 이름의 새로운 무대를 증설했습니다. '용광로'나 '요람'을 뜻하는 이 명칭은 '혁신 공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 무대가 AI 기술과 응용의 강력한 잠재력을 구체적인 하드웨어 제품으로 전환해 출력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 AMD, 지멘스(Siemens)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AI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만들어낼 새로운 불꽃에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2. 칩셋에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에서 온디바이스로
AI는 이미 CES의 단골손님이지만, 2026년에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엔비디아, AMD, 인텔(Intel) 등 반도체 거물들의 대결은 단순히 칩 성능에 그치지 않고, 에지(Edge), 클라우드, 터미널을 아우르는 완전한 AI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I 연산 능력을 단말기 자체로 하향 전개하는 '에지 AI(Edge AI)' 또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하드웨어 발전의 필연적인 추세가 되었습니다. 레노버(Lenovo), 에이수스(Asus) 등 주요 하드웨어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수억 개의 파라미터 모델을 호출할 수 있는 AI 시대의 네이티브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3. 가전 업계의 AI 전면전: 한·중 기업의 격돌
PC와 마찬가지로 가전 역시 CES의 핵심입니다. 중국과 한국 기업들의 가세로 CES 2026에서는 수많은 가전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중국 진영: 하이센스(Hisense)는 냉장고, TV, 에어컨, 세탁기 등 전 제품군에 차세대 AI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한국 진영: LG전자: LLM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어 대화가 가능한 '시그니처(SIGNATURE)' 냉장고와 스마트 쿠킹 시스템을 탑재한 오븐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Bespoke AI)' 냉장고를 출시하며 맞불을 놓습니다.
결과적으로 CES 2026에서는 AI PC, AI 스마트폰, AI 웨어러블, AI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 등 광범위한 하드웨어 제품과 그 이면의 멀티모달 모델, 피지컬 AI(Physical AI), 범용 모델, 온디바이스 기술의 발전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AI는 이제 단순한 개념을 넘어 단말기 하드웨어와 산업 응용 분야에 전면적으로 내재화되었습니다.
4. 남겨진 과제: '새로운 종'의 등장인가, 실무적 진화인가?
지난 몇 년간 CES에서는 에이아이 핀(Ai Pin)이나 래빗 R1(Rabbit R1) 같은 대형 모델 기술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기들이 등장해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열기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Ai Pin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은 HP에 인수되었고, 래빗(Rabbit)은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이는 등 화려했던 AI 하드웨어들이 잇따라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ES 2026에서 다시 한번 혁신적인 'AI 신인류 기기'가 등장할지, 아니면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AI'로 돌아설지가 이번 전시회의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60&id=0000742542_R3V4RXSB5Z1GN81PJJFSQ

[스튜디오]
월,수- 용호상박 (저녁 7시~8시) --> 공개방송 저녁 9시
화,목- 친절한 주식상담(오후 5시15분~5시30분)
[장중 무료공개방송]
화요일 오전 (8시40분~11시)
[주말 공개방송]
일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