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6)핵심마감시황

성하준대표 매니저 조회 1677
2025-12-26 15:39:10


📊 [251226] 핵심마감시황 MBN골드ㅣ성하준매니저

✅지수 마감
코스피 4,129.68(+0.51%)
코스닥 919.67(+0.49%)
원/달러 1,440.30원대(안정 전환)

✅수급 동향
코스피 : 외국인 +17,779억 / 기관 +3,880억
코스닥 : 외국인 +1,037억 / 기관 +3,468억

✅ 시장 요인
> 환율 안정과 외국인의 귀환: 정부 개입 및 국민연금 환헤지 재개 소식에 환율이 1,440원대 초반까지 급락(안정화). 이를 신호탄으로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1.7조 원대 폭발적인 순매수 유입.

> 삼성전자의 독주(Solo Run): 노무라 증권의 내년 영업이익 133조 원 전망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 수급 이벤트 소화: 배당 기준일 및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출회 마지막 날. 장 막판 수급 변동성이 있었으나 외국인 매수세가 이를 압도함.

✅ 업종별 특징
📈 강세(주도 업종)
> 반도체: 삼성전자(+5%대), SK하이닉스(동반 상승). 제조사 강세에 힘입어 원익홀딩스, 한미반도체 등 핵심 소부장 낙수효과 발생.

>제약/바이오: 알테오젠(기술이전 모멘텀 지속), 에이비엘바이오 등 대형주 중심으로 코스닥 지수 방어.

📉 약세(차별적 약세)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2.4%대)의 해외 자산 매각 소식이 '투자 축소(업황 둔화)'로 해석되며 투자심리 위축.

>수출주(조선/방산): 가파른 환율 하락(원화 강세)에 따른 단기 채산성 우려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

✅ 시장 정리코멘트
"지수는 뜨거웠지만, 온기는 '반도체'에만 머물렀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멱살을 잡고 끌어올린 철저한 차별화 장세였습니다. 환율이 1,440원대로 안정화되자 외국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반도체 바구니'만 채웠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해 나갔던 개인 큰손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시점입니다. 반도체 주도력은 유지되겠지만, 그 온기가 낙폭 과대 중형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외됐다고 실망하기보다 '외국인이 돌아온 확실한 시장'임을 인지하고, 실적주 중심의 비중 확대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도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