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본격 반등세 시작!! 로봇 바이오 반도체 3강 주목!
★ 12/18 미 증시, 마이크론 실적과 낮은 물가의 힘으로 상승 후 만기일 앞두고 변동성 확대
미 증시는 마이크론(+10.21%)이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관련 기업 중심으로 상승 출발. 여기에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은 점도 긍정적. 그러나 나스닥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자 알고리즘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지수 변동성은 확대. 결국 시장은 전일과 달리 마이크론의 힘으로 반도체, 대형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한 반면 여타 종목군은 부진한 순환매의 특징을 보이며 다우는 상대적으로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도 특징(다우 +0.14%, 나스닥 +1.38%, S&P500 +0.79%, 러셀2000 +0.6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51%)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만기일 앞둔 수급 영향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공백을 감안 10월 조사가 진행되지 못했다고 명시하며, 9월부터 11월까지의 2개월 변동폭을 기준으로 지표를 발표. 발표 결과는 헤드라인 수치는 전년 대비 2.71%로, 근원 물가는 2.62%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을 하회.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주거비가 2개월간 불과 0.2% 상승한 점을 지적하며 10월의 주거비 상승률을 사실상 '0%'로 가정하여 처리돼 물가 둔화가 실제보다 과장되었을 가능성을 제기. 여기에 11월 수치도 추수감사절 할인이 높았던 시기 위주로 데이터를 수집한 점도 신뢰도 약화 요인.
이러한 통계적 불확실성에 CME FedWatch에서 1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소폭 상향에 그치며, 달러 약세, 금리 하락도 제한. 그러나 주식시장은 마이크론(+10.21)의 강력한 실적과 물가 둔화를 이유로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 결국 이번 물가지수를 고용 둔화와 맞물린 확실한 디스인플레이션 신호로 보는 측면과 데이터의 신뢰성 결여와 하향 편향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불협화음이 강한 모습. 결과적으로 이번 발표는 수치상으로는 물가 안정을 가리키고 있으나, 데이터 문제로 시장에 안도와 경계를 동시에 줌으로써 주식시장만 강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한편, 장중(현지시각 12시) 발생한 지수 상승 축소 이슈는 특별한 악재나 새로운 뉴스가 발생해서가 아니라, 나스닥이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자 단기 트레이더들과 알고리즘이 목표 달성으로 인식하고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추정. 특히 그 시각은 유럽 장 마감 직후, 월가의 점심시간 등으로 거래량이 적은 시각인데 이러한 매물이 지수 상승을 빠르게 축소하게 만든 요인. 이는 미 증시에서 알고리즘 매매 행태를 보일 때 가끔 보이는 정상적인 모습.
특히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두고 제로데이옵션 정리가 빠르게 진행된 점도 영향. 이번 만기일은 7조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준이며 이는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기 때문에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았음. 오전에 마이크론과 물가 지표로 크게 상승하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컸고, 만기일을 앞두고 포지션 방어위한 선물 매도(델타 헤징) 이슈가 유입. 이에 미 증시는 오후 들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이는 주식시장에만 국한된 모습이 아님 비트코인도 독자적인 악재가 아니라 리스크 패리티 알고리즘에 의한 것으로 추정. 실제 월가의 고빈도 매매(HFT)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을 변동성이 큰 TQQQ처럼 인식하고 있음. 그런 가운데 장중 나스닥 선물 지수가 꺾이는 신호가 유입되자 알고리즘이 가장 위험한 자산인 비트코인부터 기계적으로 매도하며 하락 전환하게 만든 요인. 더불어 금을 비롯해 상품시장의 많은 품목들도 변동성을 키운 모습. 결국 장 후반 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에 의해 변동성 확대된 것으로 판단
★ 특징 종목: 마이크론,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알파벳, 아마존 강세
반도체: 마이크론, 강한 실적 기반 급등
마이크론(+10.21%)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과 향후 전망에 대해 강한 성장을 발표하자 급등. 특히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클라우드 메모리 매출이 전년 대비 99% 급증했고, HBM의 2026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이에 웨스턴디지털(+5.26%), 시게이트(+5.17%), 샌디스크(+6.11%) 등도 동반 상승. 더불어 자본지출 확대 소식에 램리서치(+6.27%), AMAT(+2.11%), ASML(+2.06%) 등 장비주도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1%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강세 Vs. 델, HP 부진
엔비디아(+1.87%)는 마이크론의 HBM 전량 판매를 발표하자 GPU 등 수요 증가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최근 유입되고 있는 AI 산업에 대한 투자 우려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데스크탑 및 전문가용 AI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RTX PRO 5000 72GB Blackwell GPU 출시 발표한 점도 긍정적. AMD(+1.49%), TSMC(+2.79%)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로드컴(+1.14%)도 견조한 모습. 반면, 델(-3.87%), HP(-4.01%)은 반도체 칩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를 이유로 향후 매출 전망과 마진율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원자력, 전력망: 마이크론 실적, 낮은 물가 등을 이유로 상승
오클로(+2.34%), 뉴스케일파워(+0.38%)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여전히 이어진 마이크론으로 인한 AI 산업의 확산, 낮은 물가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GE버노바(+4.11%)는 제프리스가 가스터빈 가격 결정력과 장기 서비스 매출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815달러로 제시하자 상승.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0.76%)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수혜를 예상하며 시버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7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5.89%), 비스트라(+3.88%) 등 전력망 테마주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수급적인 힘으로 상승
테슬라(+3.45%)는 차량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FSD, 로봇 등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견조한 모습. 더불어 스페이스X의 IPO 등을 이유로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 리비안(+15.03%)은 베어드가 2026년 R2 모델 출시와 자율주행 기술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GM(+0.82%)은 CEO 교체에 대한 기대와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데이터 발표 후 상승했지만 포드(+0.08%)는 강보합
대형기술주: AI 산업 기대로 대부분 강세 Vs. 애플은 마진율 우려로 보합권
알파벳(+1.91%)는 인도 Axis Bank와 손잡고 인도 즉시 결제망인 UPI를 기반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여기에 MS(+1.65%), 아마존(+2.48%), 메타플랫폼(+2.30%) 등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제네시스 미션’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관련 기업들과 동반 상승. 특히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로 인한 AI 산업의 확산 지속, 낮은 물가에 대한 기대로 인한 연준 정책에 대한 기대 등도 영향. 애플(+0.13%)은 마이크론에서 언급됐던 칩 가격 급등 지속이 결국 투입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율 둔화 이슈를 자극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기술주 강세에 기대 상승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수급적인 요인으로 큰 폭 상승
팔란티어(+4.74%)는 마이크론 실적과 낮은 물가지표 결과를 빌미로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큰 폭 상승.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AI 기반 ‘제네시스 미션’에 합류했다는 소식도 상승 빌미가 된 것으로 추정. 오라클(+0.88%)은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제한적인 상승. 컨설팅회사인 엑센츄이(-1.3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향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했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최근 세일즈포스(+0.05%)와 어도비(+0.32%) 등의 실적 발표에서 언급됐듯 AI가 엑센츄이의 사업을 잠식하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이 결과 가트너(-0.68%), 피서브(-0.48%), IBM(-0.95%) 등 많은 기업들이 관련 우려로 하락. 인튜이트(+1.23%)는 서클 인터넷과의 협업을 발표하자 상승. 소파이(+4.04%)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 소식에 상승.
양자컴퓨터: 물가 안정 등으로 견조한 모습
아이온큐(+1.29%)는 전일 웨드부시가 시장수익률 상회로 커버리지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시장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리게티컴퓨팅(+1.56%)도 상승한 가운데 디웨이브퀀텀(+4.58%)은 양자컴퓨팅 어닐링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상승이 컸음. 어닐링은 최적화 작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돼 AI와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 및 개발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떄문. 실스큐(+8.29%)는 칸토어가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7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에 상승. 아킷 퀀텀(+6.54%) 등 양자 보안회사도 동반 상승.
제약, 헬스케어: 일라이릴리, 긍정적인 임상에 상승, 나머지는 보합권 등락
일라이릴리(+1.45%)는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Orforglipron'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자 상승. 리링크가 매출 전망치를 높이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 점도 우호적. 머크(+1.52%)는 BMO캐피탈이 Keytruda 특허 만료 이후에도 파이프라인은 양호하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에브비(-0.66%), 길리어드사이언스(+0.09%)등은 보합권 등락. 인스파이어 메디컬(-19.45%)은 일부 의료보험사가 수면 무호흡증 치료 관련 CPT 코드를 삭제하고 낮은 수가의 코드로 변경하자 성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급락. 유나이티드헬스(-1.05%)는 하원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투표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휴마나(+0.15%) 등은 보합권 등락
소비재: 스타벅스,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 반영하며 강세.
스타벅스(+4.94%)는 CEO가 운영 단순화, 서비스 속도 개선 등을 이야기하는 ‘Back to Starbucks’ 계획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발표하자 큰 폭 상승. 다든레스토랑(+1.77%)은 부진한 EPS에도 동일점포 매출이 강력하게 제시되자 상승. 치폴레멕시칸 그릴(+1.70%), 맥도날드(+0.30%) 등도 상승. 월마트(-0.72%), 코스트코(-0.59%)를 비롯해 P&G(-1.55%), 코카콜라(-0.44%) 등 필수 소비재는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자 수급에서 외면 받으며 부진. 물류회사인 페덱스(+1.7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 시간 외 2% 내외 상승 중. 나이키(-0.0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중국 매출 부진 여파로 시간 외 1%대 하락 중
대마초: 트럼프의 행정명령 서명
틸레이(-4.27%), 오로라 캐나비스(-3.41%), 캐노피 그로스(-11.98%) 등 대마초 관련주는 트럼프의 관련 규제 완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상승했지만, 장중 매물 소화하며 변동성을 키우다 트럼프의 행정명령 서명 후 ‘뉴스에 팔아라’ 매도 물량 출회되며 하락 전환
★ NVIDIA와 미국 정부, 획기적인 ‘제네시스 미션’을 통해 AI 인프라 및 R&D 투자 확대
NVIDIA와 미국 에너지부, 과학적 발견 가속화를 위한 협력 우선순위 설정
NVIDIA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에 민간 산업 파트너로 참여하여, 미국 AI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과 표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행정명령의 일환인 제네시스 미션은 에너지, 과학 연구, 국가 안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미국의 AI 리더십을 재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NVIDIA는 미국 정부, 산업계, 학계를 하나로 묶는 발견 플랫폼(discovery platform)을 통합하기 위해 에너지부에 자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에너지부 관계자들은 제네시스 미션이 미국 과학 및 공학의 생산성과 영향력을 두 배로 높이고, 미국의 에너지 주권 확보, 과학적 발견 가속화,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NVIDIA와 에너지부는 이미 다음과 같은 주요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오픈 AI 과학 모델: NVIDIA Apollo 제품군을 활용하여 기상 예측, 전산 유체 역학 및 구조 역학 발전 도모
-제조 및 공급망: AI를 통한 프로세스 최적화
-로보틱스 및 엣지 AI: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및 AI 기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자율 실험실 구축
-원자력 에너지: 핵분열 및 핵융합 연구
-양자 컴퓨팅: 슈퍼컴퓨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알고리즘 발견 가속화
-바이오 및 헬스케어: 생물학, 재료 과학 및 헬스케어를 위한 합성 설계와 핵심 소재 연구
NVIDIA, 에너지부와 MOU 체결 발표
또한 NVIDIA는 과학적 발견 가속화를 위한 협력 우선순위를 명시한 양해각서(MOU)를 에너지부와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MOU에는 제조 및 공급망용 AI, 오픈 소스 AI, 핵분열 에너지, 로보틱스, AI 기반 디지털 트윈, 핵융합 에너지, 양자 컴퓨팅 및 과학 분야가 포함됩니다.
양측은 이러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첨단 AI, 로보틱스, 고성능 컴퓨팅(HPC)을 결합하여 에너지부의 미션 영역 전반에 걸쳐 에너지, 제조 및 과학적 발견을 혁신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특히 핵분열 및 핵융합 반응로, 실험 시설, 인프라 디지털 트윈, 실시간 의사결정을 위한 엣지 자율 실험실과 같은 복잡한 시스템의 AI 기반 설계, 운영 및 제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협력 기회로는 양자 컴퓨팅, 재료 과학, 생물학 및 합성 설계, 지표 아래 및 지열 자원, 환경 정화 분야의 돌파구 마련이 포함됩니다. 또한, 까다로운 과학적 응용 분야를 위한 알고리즘 개발과 코드 생성을 가속화하는 ‘AI 공동 과학자(AI co-scientists)’ 및 오픈 과학에 최적화된 AI 모델 개발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슈퍼컴퓨팅 협력의 연장선
이번 제네시스 미션 지원은 최근 NVIDIA GTC 워싱턴 D.C.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NVIDIA와 에너지부 간의 일련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여기에는 NVIDIA와 오라클(Oracle)이 협력하여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과학 연구용 최대 규모의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사업이 포함됩니다. 또한, NVIDIA는 아르곤 및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ies) 전반에 걸쳐 7개의 새로운 시스템을 지원하여 에너지부의 기술 리더십 확보를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NVIDIA는 현대 AI를 가능하게 한 가속 컴퓨팅 아키텍처를 개척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연구자들이 거대 모델을 훈련하고 물리적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며, 유례없는 규모와 속도로 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새로운 산업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미션은 그 혁명을 더욱 확장하고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blogs.nvidia.com/blog/nvidia-us-government-to-boost-ai-infrastructure-and-rd-investments/?linkId=100000398161843
★ 12/19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19일(금) 미국은 선물옵션 만기일인데, 약 7조 달러 규모의 물량이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되어야 함. 이는 역대 최고 수준. 세부 내역을 보면 S&P 500(SPX) 옵션이 5조 달러나 되며 개별 주식 옵션도 약 9천억 달러 규모. 참고로 지수 옵션은 장 시작과 더불어 만기가 되기 때문에 약 5조 달러 규모가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됨. 그리고 장 마감에서 주식 옵션 등이 만기가 되며 그 물량등과 함꼐 약 2조 달러 정도가 마감 직전 청산, 롤오버가 됨
주목할 부분은 S&P 500 관련 옵션 거래량 중 60%~62% 이상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추정.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투기성 매매가 극에 달한 모습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이들로 인해 기업들의 주가가 펀더멘털보다는 단기 투기성 매매와 알고리즘에 의해 급격한 변화가 예상. 실제 어제 장 후반에도 그랬으며, 일부 개별 종목은 이번 주 들어 지속적으로 옵션 거래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
참고로 주식옵션 미결제 약정 중 거의 59%는 기술주에 쏠려 있으며 경기소비재도 21%를 기록. 이를 반영하면 이들로 인해 장 마감 앞두고 기술주의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대응을 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