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본격 외인매수세 시작! 바이오 로봇 반도체 집중!!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777
2025-12-12 11:20:43


 

★12/11 미 증시, 오라클 여파에도 순환매 수급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

미 증시는 오라클(-10.84%)의 급락 여파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출발. 특히 알파벳(-2.27%)은 샘 알트만의 경쟁 우위 발언 영향으로 부진. 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 제약, 산업재 등 경기 민감주와 방어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상승. 결국 시장은 오라클발 변동성과 전일 연준의 경제 전망 상향 및 QE 호재가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가 극심한 혼조세로 마감(다우 +1.34%, 나스닥 -0.25%, S&P500 +0.21%, 러셀2000 +1.2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5%)


*변화요인: AI 산업의 진화,

오라클(-10.84%)의 단기 전략 불확실성으로 인해 반도체를 비롯한 하드웨어 섹터에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거시적인 AI 성장 스토리는 오히려 강화. 특히 전일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2026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3%로 상향 조정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늠. 이는 AI 채택률 증가가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국가 경제의 생산성 효율화로 연결되고 있음을 연준 차원에서 인정한 것이기 때문.

산업 측면에서도 이러한 실질적 활용 단계로의 진입이 확인되고 있음. 오늘 샘 알트만 OpenAI CEO는 제미나이 3.0 모델의 영향력을 일축하며 소비자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와 신기능 출시를 예고했고, 디즈니(+2.42%)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체결, MS(+1.03%)의 차세대 에이전트 발표 및 초지능 개발 선언 등은 AI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딥시크 논란이나 구글의 제미나이 3.0 이슈 역시 결국은 AI 기술의 효율화와 수익화 경쟁이 본격화되었음을 시사

이런 점을 반영 최근 시장은 대규모 자본지출이 주도하던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파월 의장이 언급한 생산성 혁명을 이끌어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단계로 진화하는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AI 관련주인가를 넘어, 금융, 산업, 제약 등 각 업종에서 AI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채택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느냐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진행되거나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아직은 이러한 수준으로 진행되기 전 ‘자본지출 절벽’에 대한 불안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업종 순환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브로드컴(Broadcom)의 2025 회계연도 4분기 어닝콜

1. 재무 실적 상세 분석 (Financial Deep Dive)
FY2025 4분기 (8~10월) 실적

매출 (Revenue): $18.0B (전년비 +28%). 시장 예상치 상회.

조정 EBITDA: $12.12B (전년비 +34%, 매출 대비 68%).

특이사항: 반도체 제품 믹스 변화로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전분기 대비 0.5%p 하락했으나, 운영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은 오히려 0.7%p 상승(66.2%)했습니다.

부문별 매출:

반도체 솔루션: $11.1B (+35% YoY). 전체 매출의 61%.

인프라 소프트웨어: $6.9B (+19% YoY). 전체 매출의 39%. (VMware 통합 완료 효과)

FY2025 연간 실적

총 매출: $64B (+24% YoY).

AI 매출: $20B (+65% YoY). 반도체 전체 매출($37B)의 절반 이상을 견인.


FY2026 1분기 가이던스 (전망)

예상 매출: $19.1B (+28% YoY).

AI 반도체 매출: 약 $8.2B 예상 (전년 동기 대비 100% 성장 전망).

세금 이슈: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 및 지리적 이익 배분 변화로 세율이 기존 14%에서 16.5%로 상승할 예정.


2. AI 비즈니스 핵심 내용 (AI & Semiconductors)

A. 폭발적인 수주잔고 (Backlog)
현재 수주잔고: $730억 (약 103조 원).

이는 향후 18개월 내 공급될 확정 물량입니다.

구성: XPU(맞춤형 AI 가속기) + AI 스위치 + DSP + 광학 부품(Laser) 등.

Hock Tan의 코멘트: "이 숫자는 현재 시점의 스냅샷일 뿐이며, 리드타임을 고려할 때 실제 매출은 이보다 더 늘어날 것이다."

B. 맞춤형 가속기 (Custom XPU/ASIC) 고객 현황
브로드컴은 현재 주요 고객사(Hyperscalers)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칩 사업을 확장 중입니다.

Google (기존 고객):

TPU 비즈니스가 구조적으로 변화 중. 구글이 자체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Apple, Cohere 등 외부 고객에게도 TPU 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시작함에 따라 수요가 더욱 증가함.

Anthropic 추정 (고객사 #3):

지난 3분기 $100억 수주에 이어, 이번 4분기에 추가로 $110억 수주 (2026년 말 공급).

신규 고객 (고객사 #5 - OpenAI 추정):

이번 분기에 $10억 규모의 첫 수주 계약 체결 (2026년 말 공급).

Q&A에서 Hock Tan은 OpenAI와의 파트너십(10GW 전력망 구축)과 별개로, XPU 개발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함.


C. AI 네트워킹 및 부품
Tomahawk 6 스위치: 102Tbps 속도를 지원하는 업계 유일의 제품으로, 기록적인 예약률을 보임. (AI 클러스터 확장의 핵심)

광통신(Optics): 1.6T DSP, 레이저, PCIe 스위치 등의 주문이 폭증 중.

시스템 판매(System Sales)로의 전환:

단순 칩 판매를 넘어, 랙(Rack) 단위의 시스템 판매가 시작됨. 이는 매출 규모는 키우지만 마진율(Gross Margin)은 다소 희석시키는 요인이 됨 (메모리 등 타사 부품 원가가 포함되므로).


3. Q&A 세션

Q1.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브로드컴을 배제하고 자체 칩 개발(Internal Tooling)을 할 가능성은?

Hock Tan: "그것은 과장된 가설이다."

이유: 범용 GPU(엔비디아) 대비 맞춤형 XPU는 하드웨어 레벨에서 특정 워크로드(Training/Inference)에 최적화하여 압도적인 효율을 낸다. 칩 설계 기술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고객사가 혼자서 모든 것을 따라잡기는 어렵다.

Q2. AI 매출 증가가 마진에 미치는 영향은?

답변: AI 매출(특히 시스템/랙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하락할 수 있다(HBM 등 패스스루 비용 때문). 하지만 매출 절대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영업이익(Operating Profit) 총액은 크게 증가하며, 운영 효율성으로 이를 상쇄할 것이다.

Q3. 공급망 병목 현상(Supply Chain Bottleneck)은 없는가?

핵심: TSMC의 2nm/3nm 공정과 CoWoS 패키징이 관건.

대응: 브로드컴은 싱가포르에 자체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공장을 건설 중. 이는 비용 절감보다는 공급망 안보와 납기 준수를 위한 전략적 결정임. 실리콘 웨이퍼는 여전히 TSMC에 의존하지만, 패키징 병목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

Q4.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의 도입 시기는?

Hock Tan: "아직 멀었다."

엔지니어들이 여전히 구리(Copper) 케이블과 플러그형 광학 모듈(Pluggable Optics)로도 충분한 성능을 뽑아내고 있음. 실리콘 포토닉스는 구리와 기존 광학 방식으로 도저히 안 될 때(물리적 한계 도달 시) 도입될 것이며, 브로드컴은 기술 준비는 마쳤으나 당장 주류가 되진 않을 것으로 봄.


Q5. OpenAI와의 10GW 전력 파트너십의 의미는?

Hock Tan: "2026년 이야기가 아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2029년을 목표로 하는 장기적인 인프라 구축 합의임.

https://x.com/DrNHJ/status/1999261499110621520?s=20

 

 

★ 트럼프, 단일 국가 AI 규제 프레임워크 행정명령 서명… 주(州) 권한 제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에 대한 단일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인공지능에 대한 단일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개별 주(州)들의 권한을 약화시켰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및 암호화폐 차르(Czar)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의 조력을 받아 연방 규제가 주 규제보다 우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나 뉴욕과 같은 거대 민주당 우세 주들이 성장하는 AI 산업에 통제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https://www.cnbc.com/2025/12/11/trump-signs-executive-order-for-single-national-ai-regulation-framewor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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