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총 3번 금리인하 성공!! 로봇 반도체 바이오 전략매매 시작!
[★12/10 미 증시, FOMC에서 유동성 공급 발표에 힘입어 상승 확대]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개별 종목들의 등락에 따라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FOMC에서 연준이 25bp 금리인하 후 QE를 시사하자 상승. 특히 견조한 경제와 물가 안정 등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긍정적인 영향. 다만, 2026년 금리인하 횟수가 1회에 그친다는 점, 그리고 시기 지연 등을 언급해 재차 매물 소화. 한편, 파월 연준의장은 한편 단기채 400억 달러 매입은 정책 전환이 아닌 기술적 조치라고 언급했지만 단기 유동성 불안 완화에 금융주와 중소형주 등의 강세가 확대되며 지수를 견인(다우 +1.05%, 나스닥 +0.33%, S&P500 +0.68%, 러셀2000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9%)
*변화요인: FOMC 결과와 파월 기자회견
연준은 12월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3.50~3.75%로 25bp 인하. 성명서에서는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확장하고 있으나, 고용 증가세 둔화와 실업률 상승 등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진 점을 인하 배경으로 설명. 특히 향후 금리 조정을 고려할 때 ‘조정의 폭과 시기’를 신중하게 평가하겠다는 문구를 추가해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 가장 큰 변화는 유동성 관리를 위해 ‘단기 국채 매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점. 이는 경기 부양용 장기 국채 매입(전통적 QE)과는 다르지만, 사실상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기술적 QE’의 시작을 알림.
경제 전망(SEP)에서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과 성장 지속에 대한 자신감이 표현. 2025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7%로, 2026년은 1.8%에서 2.3%로 상향 조정하며 AI와 생산성 향상에 따른 구조적 성장을 반영. 실업률은 유지하고 물가는 소폭 하향 조정한 가운데 금리 전망은 2026년 3.4%, 2027년 3.1%로 제시해 인하 속도가 매우 완만할 것임을 예고. 시장은 ‘신중한 금리 경로’라는 매파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단기 국채 매입’이라는 유동성 공급 재료에 달러화 약세와 주식시장 상승으로 반응.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기 침체 없는 연착륙에 강한 자신감을 보임. 다만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는데, 공식 데이터상 4월 이후 월평균 4만 건 증가로 나오지만, 과대계상 돼 실질적인 고용은 마이너스(-2만 건)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노동 수요 둔화를 인정. 물가는 서비스 물가의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관세 부과에 따른 ‘일회성 가격 상승’ 위험이 상존한다고 언급.
시장이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급준비금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단기 국채 매입 계획. 파월 의장은 이를 통화정책 기조 변경(경기 부양)이 아닌, ‘기술적 조치’라고 선을 그음. 구체적으로 첫 달에 4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할 예정이며, 이는 내년 4월 15일 세금 납부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자금 시장의 유동성 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임을 언급. 시장은 파월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발언보다 우려했던 단기 유동성 불안을 해소하고 시장에 현금을 공급하는 ‘사실상의 QE 시작’에 주목하며 주식시장의 상승이 확대.
[★ 12월 1~10일 수출 206억달러 '역대 최대'…17.3%↑]
12월 초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3% 급증하며 동기간(1~10일)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025년 12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20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동기간(1~10일) 수출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4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23억4000만달러)보다 3.5%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45.9%) △석유제품(+23.1%) △무선통신기기(+25.1%) 등의 수출 증가세가 가팔랐다. 반도체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5.6%로 1년 전보다 5.0%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승용차(-5.7%) 수출은 1년 전보다 줄었다.
나라별로 보면 △중국(+12.9%) △베트남(+35.8%) △유럽연합(+2.6%) △대만(+15.2%)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미국으로의 수출은 관세협상 타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중국과 미국, 베트남 등 우리나라의 수출 상위 3개국에 대한 수출 비중은 48.3%를 기록했다.
한편 이달 1~10일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206억달러다.
특히 △반도체(+20.8%) △반도체 제조장비(+13.3%) △기계류(+12.8%) 등 수입이 크게 늘었다. 반면 △원유(-11.5%) △가스(-11.8%) 등 에너지 수입액은 12.6% 줄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13.3%) △미국(+26.4%) △유럽연합(+18.1%) △일본(+5.7%) 등에서 증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36.1%) △러시아(-16.2%) 등에선 감소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밑돌면서 이달 1~10일 무역수지는 7000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https://www.mt.co.kr/economy/2025/12/11/2025121108391457313
[★ 오라클 (Oracle) Q2 FY2026 어닝콜 Q&A 세션]
Q1.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자금 조달 규모 (Capital Needs)
질문자: Brad Zelnick (Deutsche Bank) 내용: 오라클은 현재 가장 정교한 AI 고객들이 선택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오라클의 어떤 사업보다도 자본 집약적(Capital Intensive)인 사업입니다. 구체적으로 오라클은 향후 AI 성장 계획을 위해 얼마나 많은 자금을 조달해야 합니까?
답변: Clay Magouyrk (CEO, OCI) & Doug Kehring (CFO)
다양한 조달 모델: 단순히 오라클이 모든 하드웨어를 선구매하는 방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이 칩을 가져오는 모델 (Bring Your Own Chips): 고객이 직접 GPU를 구매해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경우, 오라클은 초기 자본 지출(CapEx)이 거의 없습니다.
-공급업체 리스 모델: 공급업체(엔비디아 등)가 칩을 판매하는 대신 임대(Lease)하는 방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오라클은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과 지출 시점을 일치시킬 수 있어 현금 흐름에 유리합니다.
자금 소요액 전망: 많은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오라클이 인프라 구축에 1,000억 달러(약 140조 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다양한 모델 덕분에, 우리는 그보다 '상당히 적은(Substantially Less)' 금액만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재무 건전성: 우리는 투자등급(Investment Grade)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Q2. OCI 마진 목표 달성 시기 (OCI Margins)
질문자: Ben Reitzes (Melius Research) 내용: 지난 분석가 미팅에서 AI 워크로드의 총 마진이 계약 기간 동안 30~40% 범위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체 OCI 데이터센터 마진이 이 수준으로 램프업(Ramp-up) 되려면 얼마나 걸리며, 어떤 조건이 필요합니까?
답변: Clay Magouyrk (CEO, OCI)
비용 인식 시점: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구축되어 가동되기 전까지는 비용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가동 후 고객에게 인도되는 과정은 매우 효율화되어 있어, 비용만 발생하고 매출이 없는 기간은 불과 몇 달 수준으로 짧습니다.
믹스(Mix) 효과: 현재는 용량 확장을 위해 막대한 건설이 진행 중인 '구축 단계'입니다. 이미 가동 중인 센터보다 짓고 있는 센터의 비중이 높아서 전체 마진이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전망: 핵심은 '얼마나 빨리 용량을 고객에게 인도하느냐'입니다. 현재 건설 중인 막대한 용량이 온라인 상태로 전환됨에 따라, 전체 마진은 빠르게 목표치인 30~40% 구간으로 진입할 것입니다.
Q3. AI 인프라 외 플랫폼 서비스 확장 전략 (PaaS Strategy)
질문자: Tyler Radke (Citi) 내용: 오라클은 AI 연구소들에게 인프라를 제공하는 리더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거 클라우드 초기 시장처럼, 인프라 고객에게 데이터베이스나 미들웨어 같은 플랫폼 서비스(PaaS)를 추가로 판매할 기회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답변: Larry Ellison (CTO & Chairman)
1단계: 멀티 클라우드 (Multi-cloud): 오라클 DB를 AWS, Google, Azure 등 모든 클라우드 안에서 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단계: 벡터화 (Vectorization): 오라클 DB 내의 모든 데이터를 벡터화하여 AI 모델이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AI Database).
3단계: AI 데이터 플랫폼 (AI Data Platform): 이것이 핵심입니다. 기업 데이터는 오라클 DB 외에도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세일즈포스 같은 다른 앱, 비정형 데이터 등에 흩어져 있습니다.
오라클의 'AI 데이터 플랫폼'은 이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여 벡터화합니다.
이를 통해 AI 모델이 단 하나의 질문만으로 기업의 모든 데이터(All Data)를 훑어보고 '다단계 추론(Multi-step Reasoning)'을 할 수 있게 합니다.
프라이빗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면서 이런 통합 추론을 제공하는 것은 오라클만이 가능하며, 이는 DB와 클라우드 사용량을 폭발적으로(Turbocharge) 증가시킬 것입니다.
Q4. 인프라의 대체 가능성 및 리스크 (Infrastructure Fungibility)
질문자: Brent Thill (Jefferies) 내용: 만약 대형 고객 중 하나가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들을 위해 구축한 데이터센터를 다른 고객용으로 전환(Fungibility)하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
답변: Clay Magouyrk (CEO, OCI)
표준화된 인프라: 우리가 제공하는 AI 인프라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표준 클라우드입니다. 특정 고객을 위해 특수 제작된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재사용 속도: 고객이 사용하던 베어메탈(Bare Metal) 서버를 끄면, 우리는 이를 몇 시간 내(In hours)에 보안 삭제(Secure Wipe)하고 다른 고객에게 할당할 수 있습니다.
수요 대기: 현재 700개 이상의 AI 고객이 있고 수요가 엄청납니다. 빈 용량이 생기면 대기 중인 다른 고객들이 보통 2~3일 내에 해당 용량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고객 이탈 리스크는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
Q5. 데이터센터 현금 흐름 구조 (Cash Flow Mechanics)
질문자: Mark Moerdler (Sanford Bernstein) 내용: 단일 데이터센터 기준으로, 계약 시점부터 하드웨어 도입, 그리고 현금 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Doug Kehring (CFO)
건물 및 전력: 데이터센터 건물과 전력이 완공되어 우리에게 인도될 때까지 오라클은 리스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현금 유출 없음).
내부 장비 (칩/서버):
고객이 칩을 가져오면 오라클의 자본 지출은 '0'입니다.
공급업체가 리스해 주면, 오라클은 고객에게 받는 돈으로 리스비를 내므로 현금 흐름이 매칭됩니다.
오라클이 직접 구매하는 경우, 초기에 현금이 나가지만 가동 후 빠르게 회수합니다.
전체 통합: 이 모든 개별 데이터센터의 현금 흐름은 단순히 산술적으로 합산(Layering)됩니다. 프로젝트가 당겨지면 매출과 비용이 같이 당겨지는 구조입니다.
Q6. 애플리케이션(SaaS) 성장 가속화의 이유 (Apps Growth)
질문자: John DiFucci (Guggenheim) 내용: 경쟁사(Salesforce, Workday 등)들은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데, 오라클만 앱 매출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자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단순히 영업 조직 개편 때문입니까, 아니면 제품의 차이입니까?
답변: Mike Sicilia (CEO, Apps)
통합 스위트(Suite) vs. 파편화(Best of Breed): 경쟁사들은 특정 기능만 제공하는 'Best of Breed' 방식입니다. 반면 오라클은 ERP(재무), HCM(인사), SCM(공급망), CX(고객) 등 전체 백오피스와 프론트 오피스를 아우르는 유일한 통합 스위트를 제공합니다.
내장형 AI (Built-in AI): 경쟁사들은 기존 시스템에 AI를 억지로 덧붙이는(Bolt-on) 방식이라 통합 비용이 비쌉니다. 오라클은 앱 내부에 AI를 처음부터 내장했습니다.
고객의 피로감: 고객들은 여러 벤더의 앱을 통합하느라 지쳤습니다. 오라클 하나로 통합하면 AI 도입이 즉시 가능하고 비용도 절감되므로, 교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표: 앱 부문의 이연 수익(Deferred Revenue)이 매출 성장률보다 높은 14% 성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매출 가속화는 수치로도 뒷받침됩니다.
https://x.com/DrNHJ/status/1998898095019774017?s=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