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로봇 강세! 주요 섹터 위주로 집중!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511
2025-12-03 11:18:10


 

 

★12/02 미 증시, 비트코인 급등과 엔비디아, 트럼프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엔비디아(+0.86%)가 컨퍼런스를 통해 강력한 AI 산업에 대해 언급하자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 여기에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청문회와 증권 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급등한 점도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장중 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트럼프가 내년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금 환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캐빈 해싯에 대한 연준 의장 시사 발언에 재차 반등. 다만,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는 지속돼 러셀2000은 하락한 점도 특징(다우 +0.39%, 나스닥 +0.59%, S&P500 +0.25%, 러셀2000 -0.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4%)


*변화요인: 비트코인 급등 원인, 엔비디아 컨퍼런스 내용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청문회를 통해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정식 파트너로 인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언급. 특히 지니어스 법을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자본, 유동성 및 분산 투자 규제안을 마련해 향후 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허물겠다는 정책 전환을 언급. 더불어 디뱅킹(서비스 거부) 반대하며 합법적인 암호화폐 기업의 계좌 개설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러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크게 확대했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뱅가드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한 점도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미 증권 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6년 1월 중 암호화폐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면제 제도가 도입돼 IPO 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결국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되자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9만 2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여타 크립토도 큰 폭으로 상승. 이에 관련 자산의 급락에 따른 마진콜 우려가 완화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인 점도 시장에 긍정적

한편, 엔비디아(+0.86%) CFO는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시장이 우려하는 AI 버블이 없으며 CPU 시대에서 GPU 시대로의 전환 초기 단계라고 주장. 더불어 향후 10년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3~4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블랙웰 기반 훈련된 새로운 AI 모델이 6개월 내 발표되고, 루빈칩은 이미 설계가 완료돼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

또한 GPU는 (TPU 같은) ASIC보다 훈련과 추론에 모두 강하고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강력하다고 언급. 또한 HBM은 원가 부담이 있지만 수율 개선등을 통해 내년에도 마진율은 70%대 중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OpenAI의 현재 매출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을 통해 발생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엔비디아와 직접 거래해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며 OpenAI의 성장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 이에 장 초반 엔비디아는 3% 넘게 급등하는 힘을 보였음. 물론 장중 최근 우려를 해소하지는 못해 매물 출회 진행도 특징.

 

 

★ 엔비디아(NVIDIA) UBS Global Tech Conference 2025

콜레트 크레스 CFO는 'AI 거품론'을 일축하며, 현재 시장은 단순한 붐이 아닌 CPU에서 GPU(가속 컴퓨팅)로 넘어가는 필수적인 인프라 전환기($3~4조 달러 규모)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랙웰(Blackwell) 및 차세대 루빈(Rubin) 로드맵은 순항 중이며, 특히 OpenAI와의 대규모 직접 거래(Direct) 가능성과 마진 방어(70% 중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1. AI 시장 전망 및 거품론 반박
거품이 아닌 전환(Transition): 시장은 'AI 거품'이 아닌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근본적인 전환기에 있습니다. 기존 CPU 중심의 워크로드는 한계에 도달했으며, 가속 컴퓨팅(GPU)으로의 전환은 필수적입니다.

시장 규모: 2030년까지 약 3조~4조 달러(약 4,200조~5,600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가속 컴퓨팅으로 전환되거나 신규 구축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진행 상황: 하이퍼스케일러(CSP)들은 검색, 추천 엔진,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전면 개편하고 있으며, 이는 초기 단계에 불과합니다.


2. 경쟁 현황 및 블랙웰(Blackwell) 리더십
경쟁 우위 유지: 경쟁사(ASIC 등)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냐는 질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Absolutely not)"고 단언했습니다.

랙 스케일(Rack Scale) 디자인: 엔비디아의 경쟁력은 단일 칩이 아닌, 7개의 서로 다른 칩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랙 스케일' 시스템에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능만 수행하는 ASIC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블랙웰 모델 출시: 현재 고객들이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기반으로 모델을 구축 중이며, 약 6개월 내에 이를 활용한 새로운 AI 모델들이 시장에 나올 것입니다.


3. 주요 파트너십 (OpenAI & Anthropic)
OpenAI와의 직접 거래:

최근 보도된 10GW(기가와트) 규모의 의향서(LOI)는 약 4,000억 달러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가 제시한 0.5조 달러(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파이프라인에는 이 OpenAI의 잠재적 물량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즉, 추가적인 업사이드 존재)

OpenAI는 CSP를 거치지 않고 엔비디아와 직접(Direct) 인프라를 구축하길 원하며, 현재 최종 계약을 논의 중입니다.

Anthropic: 마이크로소프트(Azure)를 통한 간접 고객이며, 향후 1GW 규모의 인프라 니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차세대 로드맵: 베라 루빈(Vera Rubin)
진척 상황: 루빈 칩은 이미 테이프 아웃(설계 완료) 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성능: 블랙웰 울트라(Ultra)에서의 전환은 매우 매끄러울 것이며, 루빈은 또 한 번의 획기적인 성능 향상(X factor increase)을 가져올 것입니다.


5. 수익성 및 추론(Inference) 시장
추론의 수익화: '추론(Inference)'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닙니다. '리즈닝 모델(Reasoning models, 생각하는 AI)'의 등장으로 더 많은 컴퓨팅과 토큰 생성이 필요해졌고, 사용자들이 이에 대해 기꺼이 지불하고 있어 수익 창출의 선순환(Flywheel)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마진(Margin): HBM(고대역폭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이슈에도 불구하고, 제조 효율성과 수율 개선을 통해 내년에도 70% 중반대(mid-70s)의 총이익률(Gross Margin)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6. 재무 건전성 및 자본 배분
재고 및 구매 약정 급증: 최근 재고와 구매 약정이 250억 달러 급증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향후 폭발적인 수요($0.5 Trillion pipeline)에 대비해 부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며, 생산된 재고는 즉시 출하되고 있습니다.

현금 사용 우선순위:

내부 투자: 공급망 확보 및 생산 능력 확충 (최우선)

주주 환원: 자사주 매입 및 배당

전략적 투자: 생태계 확장을 위한 소규모 투자 (대형 M&A는 규제 환경상 어려움)

 

 

 

[스튜디오]

월,수- 용호상박 (저녁 8시20분~9시) --> 공개방송 저녁 10시
화,목- 친절한 주식상담(오후 5시15분~5시30분)

[장중 무료공개방송]

화요일 오전 (8시40분~11시)

[주말 공개방송]

일요일 저녁 (9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