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강세, 12월 금리인하 확정적!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조정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날은 반도체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인텔이 애플의 M시리즈 칩 수주 기대감으로 연일 급등세를 보이면서 8.7%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AI 버블론 우려가 완화되면서 이틀재 상승했고, 마이크로칩,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도 4%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이 급반등 하면서 스트래티지가 6%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고, 애플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캐빈 해셋의 차기 연준의장 지명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증시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9%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25%, 나스닥 지수는 0.59%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 단기 기술적 반등 이후 주요국 증시가 일부 차익매물을 소화하면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입니다. 영국 증시는 약보합, 독일은 0.51% 상승, 프랑스는 0.28%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강세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10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조 단위 이상의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업종 대표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 기아가 상승했고 KB금융, 신한지주 등 금융업종도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 업종과 로봇, 의료 AI 기업들이 장 막판까지 힘을 했습니다. 프로티나가 장중 20% 넘는 폭등세를 보이면서 로킷헬스케어, 쓰리빌리언, 뉴로핏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이 11% 급등했고 에스바이오메딕스 역시 장중 20% 넘는 급등세가 나타났습니다.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점점 더 강화되면서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주도 업종을 중심으로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수급이 확산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AI 버블론 우려가 불식되면서 반도체, 전력인프라, 에너지 등 업종의 반등이 예상되고 제약바이오, 로봇 업종의 차별적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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