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로봇 바이오 반도체 일제히 상승세!!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크리도, 몽고DB 효과, 반도체 기업 기대 Vs. 주요 테마주 부진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0.28%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0.0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7%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25% 하락.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02%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71%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9.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8.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7.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즐비한 하락 요인에도 일본 국채 금리 영향 속 상승
국제유가는 OPEC+가 내년 1분기 이후 산유량 동결을 재확인한 점, 베네수엘라에 대한 영공 폐쇄 소식 등에 반응하며 상승. 여기에 주말에 러시아를 통해 카자흐스탄 석유를 수출하는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가 지난 29일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 공격을 받은 여파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미 천연가스는 이번 주 오대호 지역에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고 향후 몇 주 동안 평년보다 낮을 것이라는 소식에 난방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4.9달러를 상회
달러화는 부진한 제조업지수와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인덱스 기준 하락. 엔화는 우에다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에 달러 대비 한때 155엔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달러화의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엔화 강세폭이 축소. 특히 과도한 반응, 일본 경제의 구조적인 부담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파운드화는 정부 예산안 재정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중국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BOJ의 우에다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이 일본 국채 금리의 급등을 불러와 10년물 기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동반 상승. 물론, 미국 ISM 제조업지수 부진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일본 국채 금리의 급등이 미국 채권 시장에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더 나아가 다음 주 우량 회사채 발행 계획이 있다는 점도 수급에 영향. 결국 미 국채 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지정학적 리스크, 부진한 제조업지표 등 하락 요인이 많이 있지만, 일본 금리 급등을 빌미로 상승하는 등 심리적으로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한 모습.
금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달러 약세의 영향 속 상승. 은은 산업재 수요 및 미 행정부의 전략 물자 발표된 지난 11월 이후 상승세 지속.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과 미국 제조업지수가 부진했지만 구리를 비롯한 대부분 품목이 영국 LME 시장에서 상승. 지난 주 상해 구리 컨퍼런스에서 공급 리스크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주요 제련소들이 2026년 생산 감축 이슈 영향이 컸음. 농작물은 중국의 구매 데이터, 미 환경보호청(EPA)의 바이오 연료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규정 발표 앞두고 하락.
★12/02 파월의 개회사와 보우만의 청문회 서면답변
대체로 블랙아웃 기간이라는 점을 명시하며 관련 발언을 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 오히려 보우만 부의장의 서면 답변 내용에 SLR 규제 완화 언급이 있어 국채 금리가 안정을, 디지털 자산 등에 대한 규제 언급이 있어 관련 변화가 시장 일부에 영향
파월 개회사
파월의 개회사 첫 문단부터 '오늘 현재의 경제 상황이나 통화 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대체로 불안 심리를 잠재움. 재미있는 점은 인종차별, 기후 변화 등에 대해 슐츠 국무장관은 깊은 우려를 품고 있었다며 소수자를 위한 기회 확대를 칭찬. 더불어 다양한 견해와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사람들을 합의로 이끄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고 당파적 경계를 넘어선 우정과 협력은 셀수 없이 많았다고 주장.
패널 참석해서도 '신뢰는 기축통화다' 라는 슐츠 국무장관의 발언을 인용하며 서로 의견이 다를지라도 정직과 존중으로 대해야 한다고 강조
미셸 보우만 증언록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청문회 서면 답변을 통해 GENIUS Act를 직접 거론하며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과 은행의 디지털 자산 취급 허용을 시사. SLR 레버리지 비율이 국채 보유와 같은 저위험 활동을 저해하지 않도록 개편하겠다는 점을 언급.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여 자산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불필요한 자금세탁방지 보고 기준을 완화할 것을 발표. 정치적 신념을 이유로 한 디뱅킹(서비스 거부) 방지를 선언. 또한, 바젤 III 등 은행 자본 규제를 '상향식'으로 재검토 하고 M&A를 활성화하겠다고 주장. 보우만의 서면 답변에서도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언급.
시장 반응
시장은 파월 발언은 큰 영향이 없었음. 보우만의 그동안 언급돼 왔던 SLR 규제 완화를 기반으로 국채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미국채 금리가 하락. 비트코인도 반발 매수까지 유입되며 8만 7천달러를 상회하는 등 반등. 대체로 영향은 크지 않았으며 일부 품목만, 단기적으로 영향.

★ 루트닉 장관의 역사적인 한미 무역 협정에 대한 성명:
"대한민국은 의회에서 전략적 투자법을 공식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중요한 조치를 통해 미국 산업계와 근로자들은 미 대통령의 한미 무역 협정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은 11월 1일부터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등 이 협정에 따른 일부 관세를 인하할 것입니다. 또한 항공기 부품 관세를 철폐하고, 일본 및 EU와 동일하게 한국의 관세율을 '하향 조정'할 것입니다.
한국의 미국 투자에 대한 의지는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과 국내 일자리 및 산업을 강화합니다. 또한 양국 간의 깊은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의 더욱 강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건설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