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반등시작!! 로봇,반도체 저점매수 본격화!
★ 11월 4주차 증시일정
🗓 11월 24일 (월)
✔ 일본 휴장(근로의 날)
⭐ MSCI 지수 리밸런싱
18:00 독일 11월 IFO 기업환경지수
22:30 미국 10월 시카고 연방 국가 활동 지수
🗓 11월 25일 (화)
장전 22:00⭐ 베스트바이 실적
장전 22:30⭐ 플루언스에너지 실적
00:30 미국 11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06:00 한국 11월 소비자심리지수
22:30 ⭐️ 미국 9월 소매판매 MoM
22:30 ⭐️ 미국 9월 PPI YoY
23:00 미국 9월 FHFA 주택가격지수 MoM
23:00 미국 9월 S&P 코어로직 주택가격지수 YoY
🗓 11월 26일 (수)
장마감후 08:30⭐ 델 실적
00:00 미국 11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00:00 미국 11월 CB 소비자기대지수
00:00 미국 10월 미결주택매매 MoM
22:30 미국 3분기(잠정) 경제성장률(수정)
22:30 미국 3분기(잠정) 근원 PCE 물가지수 YoY
22:30 미국 3분기(잠정) 개인소비
🗓 11월 27일 (목)
✔ 미국 휴장(추수감사절)
⭐ 연준 베이지북 공개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0:00 미국 10월 신규주택매매 MoM
00:00 미국 10월 실질 개인지출 MoM
00:00 미국 10월 실질 개인소득 MoM
00:00 미국 10월 PCE 근원 물가 YoY
00:00 미국 10월 PCE 물가 YoY
10:30 중국 10월 산업이익 YoY
🗓 11월 28일 (금)
⭐ 블랙프라이데이
✔ 미국 조기 폐장(추수감사절)
08:30 일본 10월 실업률 MoM
08:50 일본 10월 소매판매 MoM
★ 11/24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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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 포인트
1. 10월 PCE 물가지표 발표 지연
2013년 (10월 1일 ~ 10월 16일)셧다운 당시 8월 PCE 9/30 -> 10/31 발표, 9월 PCE 10/31 -> 11/8(수정치) 발표, 2018~2019 (12월 22일 ~ 1월 25일) 셧다운 종료 약 일주일 후부터 집계 순차적으로 재개, 11월 PCE 12/21 -> 1/31, 12월 PCE 1/31 -> 3/1 발표.
이번주 경제지표 블랙아웃에 따른 금리 민감도 상승 구간 지속. 과거 사례 감안시 11월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10, 11월 지표는 셧다운, 블랙프라이데이 영향으로 왜곡 존재.
2. 비트코인 주간 10% 급락, 8.7만달러 기록 중
MSCI가 오는 2026년 1월 15일 암호화폐 재무제표를 보유한 기업들을 지수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발표. 지난달 “디지털 자산 보유액이 총자산의 50% 이상인 기업은 ‘투자 펀드’와 유사해 지수 편입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입장.
비트코인 65만개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대해 MSCI가 퇴출을 결정할 경우 MSCI 글로벌, MSCI 미국 등 벤치마크 지수로부터 약 28억달러(약 3조 9000억원)의 패시브 자금 유출 예상. 코인시장 노이즈 역시 지난주 위험 자산 선호심리 위축 요인 중 하나.
3. MSCI 리밸런싱
24일 월요일 장 마감후 MSCI 지수 리밸런싱 진행돼 25일부터 적용. HD현대마린솔루션, 에이피알 편입, 오리온 편출.
★ 11/24 수급적인 부분(주요 투자회사들 종합)-수요일 미 증시 주목
현재 시장은 살얼음판 위에 서 있는 것으로 추정. 골드만삭스나 노무라 증권같은 곳에서는 지난 주 시장의 큰 화두였던 CTA펀드들은 금요일 S&P500 지수가 6,521p까지 밀리는 과정에서 1차적인 매도 물량을 쏟아 냈다는 평가. 더불어 금요일의 반등으로 지수가 6,603p까지 회복했지만, 이는 CTA가 다시 매수로 돌아선 것이 아니라, 단기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숏 커버링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판단. 즉, CTA펀드는 여전히 주요 추세선 위로 지수가 확실히 안착하기 전까지는 언제든 다시 매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불안한 상태로 보고 있음
이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핵심 원리는 바로 감마 플립. 이를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엑셀로 바뀌는 현상과 같음. 평소(포지티브 감마)에는 시장 조성자들이 주가가 떨어지면 사주고, 오르면 팔아주며 시장의 충격을 흡수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함. 그러나 지수가 특정 위험 라인(현재 약 6,550p) 밑으로 내려가면, 이들의 포지션이 네거티브 감마로 뒤집히는 것으로 분석. 이때부터는 델타 헤징 차원에서 주가가 떨어질 때 같이 매도하고 오를 때 추격 매수하며 지수 변동성을 확대 시키는 역할을 하게됨
지난 금요일 6,521p까지의 급락은 이 감마 플립 라인이 일시적으로 깨지면서 시장 조성자들의 기계적인 매도 물량이 쏟아진 결과. 다행히 6,500p라는 심리적 지지선에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와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는 시장이 안전지대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변동성 박스권에 갇혔음을 의미. 시장은 이제 6,520p를 진짜 바닥으로 인식하는 동시에, 위로는 6,650p 부근의 저항을 뚫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되었음.
결론적으로 현재 수급은 꼬여있다고 볼 수 있음. 지수가 6,650p를 뚫고 올라가지 못하고 다시 6,550p 아래로 내려온다면, 이번에는 CTA의 남은 매도 물량과 시장 조성자들의 감마 헤징 물량이 합쳐져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하락이 나올 수 있음. 따라서 지금은 금요일의 반등을 맹신하기보다, 지수가 6,650p를 안정적으로 회복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해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
이를 감안 미국 주 후반 추수감사절 휴장 등으로 거래량이 급감하게되어 있어 작은 수급으로도 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항상 감안하고 대응을 해야 할 듯.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날은 수요일. 25일 화요일 장 마감 후 델이 실적 발표가 있음. AI 서버기업인데 칩 가격 급등으로 마진율이 하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됐던 기업이기 때문. 결과에서 어떤 가이던스를 내놓을지 여부가 수요일 미 증시의 변화를 견일 할 것이기 때문. 여기에 수요일은 목요일 휴장을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는데 이날 PCE 가격지수, 가계 지출 등이 발표가 있어 관련 지표 결과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그렇기 떄문에 수요일 미 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오히려 엔비디아 실적보다 더 중요한 날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