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낙폭! 바이오,로봇 선전!! 단기 눌림주 매수타이밍!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반도체 불안 속 외국인 행보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2.24%, MSCI 신흥지수 ETF도 1.3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77%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82%, 다우 운송지수는 1.4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3.67% 급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7.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72.2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70.60원을 기록.
미 증시의 변화가 장 초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전환한 점은 부담.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매출채권 이슈 등으로 AI 선순환 이슈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된 점은 부담. 특히 HBM 등의 모멘텀이 유효하지만 전방산업의 투자 축소 우려가 제기될 수 있기 때문. 이에 외국인의 수급 부담은 높아질 수 있음.
여기에 미국의 소비 행태의 변화와 고용의 질적 악화 등은 향후 한국 대미 수출 위축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도 한국 증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물론, 오늘 미 증시의 하락이 새로운 내용에 의한 결과가 아니며 기존에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내용인 만큼 미국의 옵션 만기일 영향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됨. 결국 오늘 저녁에 있을 미 증시의 결과가 단기 조정으로 전환될지, 또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될 지 결정할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오늘 저녁 미 증시 결과 보고 주말에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판단.
*FICC: 엔화, 대규모 재정지출 우려로 달러 대비 한 때 158엔 가까이 상승
국제유가는 전일 러시아와 새로운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이 제기된 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계획에 협력하기도 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다만, 재고 감소 소식을 이유로 하락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추운 날씨 앞두고 크게 상승한 뒤 매물 소화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다음 주 따뜻한 날씨 전망에 하락.
달러화는 견조한 고용보고서가 발표됐지만, 세부 내역이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점에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해맥과 굴스비 총재등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하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해 약세는 제한.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규모 지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본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158엔 가까이 급등(엔화 약세)하기도 했지만,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 폭이 축소. 유로화, 파운드화를 비롯해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 대부분 외환 시장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에도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며 8월 수치가 감소로 하향 조정되는 등 불안이 지속되자 하락. 물론,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당분간 제한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물가 둔화가 멈추고 다시 오르는 조짐이 보인다며 신중한 정책을 시사하자 하락은 제한.
금은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등을 기반으로 상승했지만 폭은 제한. 은은 하락했으며 플래티넘은 2% 넘게 하락하는 등 매물 소화가 진행.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아연이 상승했을 뿐 구리를 비롯해 대부분 품목이 하락. 중국의 수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자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최근 대두가 중국 수출 발표에도 하락하는 등 소문에 매수하고 뉴스에 매도하는 심리가 이어지자 대부분 품목 매물 소화.
★11/21 한국 증시 하락과 미국 옵션 만기일, CTA 펀드
최근 거래행태를 보면 미국 S&P500 선물 거래에서 Top of Book 즉 현재 가격에서 즉시 거래 체결이 가능한 주문량이 지난 1년 평균의 40% 수준에 불과. 이는 호가 잔량이 크지 않아 작은 규모의 매물에도 호가 변동성(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의미.
이런 가운데 CTA 펀드는 지난 주 부터 매도세가 이어져 왔었음. 그런 가운데 S&P500 기준으로 지지선이였던 6,725p를 하회하자 기계적인 매도세가 유입. 다음 지지라인은 6,450p. 골드만삭스 등 일부는 글로벌 390억 달러(미국내 16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도를 시사. 호가 잔량이 크지 않은 가운데 이러한 물량이 출회된다면 지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평가하고 있음.
한편, 불거진 AI 수익성 논란이 당장 시장 전체의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대신 시장은 '옥석 가리기'를 선택해 현금흐름이 견조한 대형 기술주는 버텨낸 반면,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차별화가 심화된 것. 그러나 이 또한 안심할 수는 없음. 수익성 검증이 늦어질수록 빅테크들이 자본 지출을 보수적으로 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이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 반도체 섹터의 상승 탄력을 둔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결국 미 증시는 펀더멘털(AI 우려)과 수급(CTA 매도+유동성 부족)이라는 이중고가 겹치며 주요 지지선을 이탈. 특히 오늘은 미국 옵션 만기일로, 기계적 매도세와 포지션 청산이 맞물려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는 있을 수 있으나, CTA의 매도 압력이 강화된 시점인 만큼 추세적인 반등보다는 '변동성 관리'에 초점을 맞춘 보수적 대응이 필요해 보임.
★11월 1~20일 수출 8.2% 증가…반도체 26.5%↑·車 22.9%↑(종합)
대미수출 5.7%↑…무역흑자 24억달러
올해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대표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승용차가 20%를 웃도는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38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전년과 같아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22억9천만달러에서 24억8천만달러로 8.2% 늘어났다.
주요 품목을 살펴보면 반도체(26.5%), 승용차(22.9%), 선박(2.3%) 등에서 수출이 증가했고, 석유제품(-19.3%)과 자동차 부품(-8.1%)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5.3%로, 3.7%포인트(p) 올랐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10.2%), 미국(5.7%), 유럽연합(4.9%) 등은 증가, 베트남(-2.5%), 일본(-3.9%) 등에서는 줄었다.
중국, 미국, EU 등 수출 상위 3국의 비중은 48.3%를 기록했다.
기계류(13.6%), 정밀기기(8.2%), 승용차(35.6%) 등에서 수입이 증가했고, 반도체(-3.8%), 원유(-16.4%) 등은 감소했다.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17.5%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5.6%), 미국(13.5%), 유럽연합(15.2%), 일본(1.0%) 등에서 수입이 늘었고, 대만(-0.1%) 등은 감소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웃돌면서 이 기간 무역수지는 24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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