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옵션만기일 앞두고 변동성 확대 / 금요일마다 반복되는 증시

이가람대표 매니저 조회 4063
2025-11-21 07:57:15


미국 옵션만기일 앞두고 변동성 확대 / 금요일마다 반복되는 증시

전일 공개방송과 아래의 증시 요약을 참고하세요. 

- 다우존스, 나스닥 120일선에 도달. 러셀2,000은 120선 이탈. 

- VIX 변동성지수의 상승. 

 

[미국 증시]
- Dow 45,752.26(-0.84%), 

- S&P500 6,538.76(-1.56%),

- Nasdaq 22,078.05(-2.15%)
- Russell2000 2,305.11(-1.82%)
- 필라델피아 반도체 6,352.07(-4.77%)
- Nasdaq Biotechnoogy 5,507.99(-0.91%)
- VIX 26.52(+12.13%)

 

엔비디아 실적 해석 → AI 선순환 구조 논란 → 소비 양극화 심화 → 옵션만기 수급 왜곡
→ 나스닥 +2.58% 급등 → -2.15% 하락 전환

하락 전환 3대 요인
1. 엔비디아(-2.97%) 실적 속 ‘AI 선순환’ 구조의 취약성 부각
2. 미 소비의 K자형 양극화 심화 → 경기 둔화 우려
3. 쿡 연준 이사의 자산 고평가 발언 + 옵션만기(11/22) 수급 변동성

2) 핵심 변화 요인 상세 분석
■ (1) 엔비디아 실적: ‘AI 선순환 구조’의 취약점 노출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건설 → 서비스 개발 → 수익 → 재투자 → 다시 엔비디아 구매
이 구조를 AI 선순환이라 명시.
그러나 JP모건 등 IB들은 다음 2가지 문제를 지적:

① 하이퍼스케일러 수익성 둔화
Capex는 급증
하지만 수익화 속도는 지연
→ 투자 지속 가능성 의문

② 매출채권 증가 = 고객사가 ‘외상결제’ 늘림
이번 실적에서 매출채권 예상보다 큰 폭 증가

이는
→ 매출은 좋지만
→ 고객사는 “현금이 부족하거나 투자 회수 속도가 느리다”는 신호
즉,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현실로 부각
➡ AI 선순환 구조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 → 엔비디아 미래 실적 가시성 약화

■ (2) 미국 소비: “K자형 소비 → 이제 고소득층까지 월마트로”
최근 기업 가이던스가 보여주는 소비 흐름은 명확:
이베이(-1.51%): 저가·중고 소비 증가
타겟(-2.79%): 중산층 소비 둔화
월마트(+6.46%):  “고소득층까지 월마트로 이동”
필수품 수요 집중
→ 불황형 소비 패턴 고착화
➡ 소비 양극화(K자형 소비)가 고소득층까지 확산
➡ 미국 내수 둔화 우려 확대 → 투자심리 하락

■ (3) 고용의 ‘질적 악화’
9월 비농업 고용(11.9만 명 증가)은 깜짝 호재처럼 보였지만,
실제 내용은 악화 신호
지난달 수치 대폭 하향
증가분 대부분 정부·교육·헬스케어 → 경기 민감도 낮은 업종
실업률 **4.4%**로 상승
시간당 임금 상승률 **0.2%**로 둔화
27주 이상 장기 실업자 여전히 고점
➡ 구매력 둔화 + 소비 위축 가능성 → 주식시장 심리 위축

■ (4) 연준의 경고 + 옵션만기 수급 왜곡
쿡 연준 이사 발언:
“주식·회사채·주택·레버리지 대출 자산 가격이 역사적 평균보다 매우 높다”
“사모 대출(Private Credit) 급증은 금융 안정성 리스크”
→ 고평가·리스크 경고 → 안전자산 선호 증가

옵션만기(11/22) 영향
감마·델타 헤지 포지션 대량 청산
특히 기술주 중심으로 옵션 거래 폭증
→ 변동성 확대 → 장 후반 매물 폭발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0.209 (-0.019, -0.02%)
- 유로/달러: 1.1530 (+0.0002, +0.02%)
- 달러/엔: 157.49 (+0.02, -0.01%)

달러 약세: 고용보고서 질적 악화 때문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5327% (-5.9bp)
- 10년물: 4.0845% (-5.2bp)
- 30년물: 4.7229% (-3.3bp)
- 10Y-2Y: 55.18bp (0.66bp 확대)
고용세부 악화 → 금리 하락
다만
해맥(Cleveland 연은): “금리 인하 신중”
굴스비(Chicago 연은): “물가 둔화 멈추고 다시 오를 조짐”
→ 금리 하락폭 제한

 

[상품시장]

WTI유 : 58.75 (-0.84%)
브렌트유 : 63.12 (-0.61%)
천연가스 : 4.492 (-1.27%)

금 :4,078.44 (-0.11%)
은 : 50.340 (-1.01%)
구리 : 4.9575  (-1.22%)

국제유가: 러시아·우크라 협상 기대 → 하락
천연가스: 미국 조정 / 유럽은 따뜻한 날씨 전망 → 하락
금: 달러 약세·금리 하락 → 상승(폭 제한)

 

[특징주]
1. NVIDIA -3.15%
- 전날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개장 직후 +5% 이상 급등했으나, 오늘 정규장에서는 -2.95% 하락
- 시장에서는 AI 관련 빅테크 주가의 고평가 논란이 재부각되면서 매도 압력이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음

2. Walmart +6.50%
- 미 대형 유통업체 Walmart는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 발표와 연간 전망 상향 후 주가 급등

3. Bath & Body Works -24.67%
-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 폭락
- 3분기 조정 EPS는 35센트로, 시장 기대치 39센트 하회
- 3분기 매출은 15.9억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16.3억만달러 하회

▶ Market Mover
- MercadoLibre -8.54%
- Walmart +6.50%
- Uber Technologies -6.88%
- Bath & Body Works -24.67%
- Sandisk -20.33%
- Robinhood Markets -10.11%

▶ Market Gainers
- PACS Group +55.53%
- Exact Sciences +16.81%
- Adaptive Biotechnologies +7.72%
- Walmart +6.50%
- JOYY +6.26%
- Oddity Tech +6.49%

▶ Market Losers
- Bath & Body Works -24.67%
- Sandisk -20.33%
- Ondas Holdings -16.40%
- Energy Fuels -14.88%
- IonQ -14.39%
- Bloom Energy -14.23%

[반도체: 엔비디아(-2.97%) 급등 → 수익성 논란으로 하락 전환]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7%
▪ 엔비디아(NVDA) -2.97%
실적 예상 상회, 수요 개선 언급, ‘AI 선순환’ 강조로 장중 5% 이상 상승
그러나 매출채권(미수금) 큰 폭 증가가 확인되며
→ 하이퍼스케일러 수익성·현금흐름 악화 우려 재부각
옵션만기 앞둔 수급 부담까지 겹치며 종가 하락 전환

 AMD -7.84% : 장 초반 +5% 근접 상승 → 엔비디아 생태계 집중·엔비디아 하락 전환 이후 급락
▪ 브로드컴 -2.14% : 전일 신제품 발표 기대감에도 AI주 전반 약세로 동반 하락

반도체 추가 약세: 메모리·스토리지·장비·AI 인프라 동반 급락
▪ 메모리·스토리지
마이크론 -10.87%, 웨스턴디지털 -8.92%, 샌디스크 -20.33%

▪ 반도체 장비 램리서치 -6.19%, AMA -6.15%
▪ 데이터센터·AI 인프라 :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6.43%, 코어위브 -7.62%

[자동차: 테슬라·포드 동반 약세]
▪ 테슬라 -2.21%  NVDA가 “테슬라 FSD·옵티머스 협력 강화” 언급 → 초반 상승
그러나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자동차 판매 감소 우려, 포드 악재
→ 매물 출회 후 하락

▪ 포드 -3.80% : 9월 화재로 F-150 생산 감소 유발한 알루미늄 공급업체에서 2번째 화재 발생
▪ GM -0.67%

▪ EV·배터리 소재
퀀텀스케이프 -5.94%, 앨버말(리튬) -7.37%

[대형 기술주: 수익성 논란 속 하락 확대]
▪ 알파벳 -1.03% : 제미나이 3.0 호평 및 웨이모의 3개 도시 확대는 긍정적
그러나 전체 기술주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

▪ 애플 -0.86% AI Capex 제한적 → 긍정
그러나 연말 소비 불확실성 → 부담

▪ MS -1.60%, 아마존 -2.49%
수익성 논란으로 투자의견 하향 여파가 지속
NVDA 매출채권 급증 → 하이퍼스케일러 부담 반영

▪ 메타 플랫폼 -0.19% : 이미 최근 낙폭 후라 상대적으로 제한된 하락

[소프트웨어: 변동성 확대]
▪ 팔란티어 -5.85% NVDA 협력 언급 → 초반 상승
고평가 논란 + 옵션 수급 영향 → 급락

▪ 오라클 -6.58% NVDA 매출채권 급증 → 하이퍼스케일러 수익성 우려 재부각
▪ 팔로알토 -7.42% 실적 상회했지만 향후 전망·모멘텀 부족으로 급락

 

▪ 기타 소프트웨어
세일즈포스 -1.10%, 서비스나우 -1.96%, 인튜이트 -2.03%

 

[원자력·우라늄·전력망: AI 인프라 둔화 우려로 동반 하락]

“AI 선순환 구조” 핵심 축인 데이터센터 Capex 둔화 가능성이 전력·우라늄·SMR 모멘텀에 악영향
▪ 원자력 : 오클로 -14.45% , 뉴스케일 파워 -11.50%,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 -9.64%
▪ 우라늄 : 센트러스 에너지 -8.69%, 에너지 푸얼스 -14.72%
▪ 전력망 :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4.01%, 비스트라 -2.99%


[양자 컴퓨터: IBM·시스코 협력 발표로 오히려 부진]

IBM(+0.65%)·시스코(-3.76%)가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네트워크 공동 개발 발표
→ 시장에서는 “양자 네트워크 시대 개막” 해석
→ 중소 양자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로 급락


아이온큐 -14.37%, 리게티 컴퓨팅 -10.45%, 디웨이브 퀀텀 -12.50%
실스큐 -7.87%, 아킷퀀텀 -10.64%

[소매 유통: 월마트의 슈팅(+6.46%)]
▪ 월마트 +6.46% 실적·가이던스 상향
고물가로 저소득층은 지출 통제, 고소득층은 장보기 장소를 월마트로 이동
CFO: “가계 구매력 위기 심화”
“연말 지출은 절약 중심될 것”

코스트코 +0.30%, 달러 제너럴 +0.64%

▪ 타겟 -2.79% 중산층·고소득층 구매층 이탈 영향

[비트코인·가상자산: 위험자산 심리 악화로 동반 하락]

하이퍼스케일러의 빚내서 Capex 확대 → 수익성 논란
비트코인 채권 발행 매입 기업들도 동일 구조라는 불안감 확산
→ 고래·기관·소액 투자자까지 매물 증가
 비트코인: NVDA 실적 후 상승 → 장중 주식 하락 전환 후 동반 하락
스트레티지 -5.02%, 비트마인 -10.83%, 코인베이스 -7.44%, 로빈후드 -10.11%, 서클인터넷 -4.00%, 불리시 +0.30% (장 마감 전 반등)

 

📌 결론 및 시장 판단 포인트
1) 엔비디아 실적로 인한 AI 투자 둔화 우려가 핵심 리스크
하이퍼스케일러 수익성 →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
HBM·AI 인프라 공급망 전반에 단기 조정 가능

 

2) 미국 소비 양극화·고용 질 악화 → 매크로 불확실성 재확대
3) 옵션만기 영향이 커서 ‘단기 과도한 하락’ 가능성도 존재
4) 오늘 밤 미국 시장 체크 

 

==> 사실 명확한 하락의 이유가 있었던 것. 새로운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음. 

==> 다들 왜 빠졌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음. 

==> 변동성의 문제와 옵션만기을 앞두고 커진 증시. 

==> 장빠지니 차익실현 하자 분위기 / CTA 포지션 매도 우위 / 알고리즘 매도로 활성화. 

- MSCI 한국지수 ETF: $88.53 (-2.03, -2.24%)
- MSCI 이머징지수 ETF: $53.11 (-0.74, -1.37%)
- KRX KOSPI 200: 545.25p (-20.75p, -3.67%)
- NDF 환율(1개월물): 1,472.18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6,352.07 (-317.96, -4.77%)

야간장에서 최근 저점자리 근처까지 도달. 

최근 금요일 앞두고 문제가 생기는 미국증시. 

고점이 내려오면 저점이 같은데, 미국도 최근 저점이탈이 나오며 장기 이평선에 도달 했다는 점이 부담. 

금요일이라는 점에서도 심리적 위축이 올 수 있는 하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