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우려 지속! 엔비디아, 마이크론 급락 전환!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돈의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급락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반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해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습니다. 엔비디아가 5% 넘게 급등했고 엔비디아와 협력이 부각된 테슬라도 5% 넘는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요 투자 은행들은 엔비디아 목표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AI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엔비디아의 매출 채권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고객사의 현금사정이 나빠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또 다시 상호출자 구조의 AI 투자에 대한 비관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엔비디아는 3% 하락 마감했고, 테슬라는 2% 하락, 마이크론은 무려 10% 넘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월마트는 호실적에 6% 넘게 급등했고 리제네론, 바이오젠, J&J 등은 지수 급락에 비해 선방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4%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1.56%, 나스닥 지수는 2.15%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증시 개장 초반 반등 흐름으로 유럽 증시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영국 증시는 0.21% 상승했고 독일은 0.50%, 프랑스는 0.34%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강세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다시 10만원을 회복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자동차, 금융, 화장품, 조선 등 업종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펩트론이 15% 넘게 급등하면서 시총 9조원을 넘어섰고 보로노이, 오스코텍, 일동제약 등 종목이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에스피지는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2차전지 소재 종목도 기술적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고, AI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퐁당퐁당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구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수 확실한 단기 저점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변동성 구간을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핵심 반도체 종목과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합니다. 방산과 조선 업종, 중일 갈등 관련 화장품 및 엔터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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