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입장 요약정리! 증시 상방 다시 시작!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559
2025-11-20 11:15:50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엔비디아의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1.12%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3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2%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04%, 다우 운송지수는 0.28%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60%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5.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8.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6.20원을 기록.


*FICC: 국채금리, FOMC 의사록 공개 후 상승 전환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342만 배럴 감소했지만 하락. 트럼프가 러시아와 11월말까지 평화 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하락 요인. 더불어 중국의 정유 수요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공급 증가와 수요 둔화 이슈가 부담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초 추위가 유입되며 난방 수요에 대한 부담으로 4% 넘게 상승

달러화는 엔화 약세와 FOMC 의사록을 기다리며 인덱스 기준 100을 넘어서는 등 강세를 기록. FOMC 의사록에서는 대다수의 위원들이 2025년 금리 동결을 언급했다는 소식에 강세가 확대. 엔화는 일본 재무상이 BOJ 등과의 회담이후 연설에서 외환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다는 소식에 156엔을 넘어서는 등 달러 대비 약세가 확대.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제한될 것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 유로와 파운드화는 달러 강세 여파로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러시아 루블은 미국과의 평화 협정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하락하는 등 변화가 진행된 가운데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하회한 2.41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금리 상승이 진행. 특히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12월 금리 동결을 시사했다는 소식에 상승전환. 다만, 고용보고서를 비롯해 늦어졌던 지표들의 발표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상승폭은 제한

금은 연준의 금리 동결 이슈,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에도 소폭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와 알루미늄이 상승했지만 아연, 납은 하락하는 등 혼조세. 대체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변화가 제한. 농산물은 대두는 지난 월요일 중국의 구매 소식에 상승했지만 이후 전일에 이어 오늘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달러 강세의 영향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 여기에 브라질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의 작황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급 증가에 대한 우려도 하락 요인.

 

★엔비디아 젠슨 황 주요 질의 응답

질문: 과거 GTC에서 언급했던 블랙웰과 루빈의 2025~2026년 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에 대해 업데이트해 줄 수 있나?

답변 (젠슨 황):
우리는 5,000억 달러 전망을 기준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6년 말까지 블랙웰과 루빈에 대한 로드맵을 차질 없이 실행할 계획이다. 이번 분기에 데이터센터 매출이 50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는 2026 회계연도까지 이어지는 추가적인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고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질문: 현재 AI 투자가 ROI(투자수익률) 관점에서는 합리적인 것 같지만, 아직 업계 전체가 그 효과를 완전히 체감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차세대 모델이 계속 나올 텐데, 향후 12~18개월 내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전망하는가

답변 (젠슨 황):
공급망 관리는 TSMC, 메모리 업체, 패키징 파트너 등 전 세계 공급망과 긴밀히 협력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단순한 붐이 아니라 ①범용 컴퓨팅에서 가속 컴퓨팅으로의 전환, ②생성형 AI의 도입, ③에이전트 AI의 부상이라는 세 가지 거대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수요의 다변화도 진행중인데 CPU가 하던 검색, 추천 시스템이 이제는 GPU 기반의 생성형 AI로 넘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코딩, 의료용 AI 등 새로운 응용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질문: 5,000억 달러 시장 규모를 산정할 때,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 당 엔비디아의 매출을 어느 정도로 가정하고 있나? 또한 2030년까지 3~4조 달러 시장을 전망할 때 자금 조달이 가능한 고객층이 충분하다고 보나?

답변 (젠슨 황):
블랙웰, 루빈으로 갈수록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블랙웰은 호퍼 대비 성능이 크게 높으며, 이는 고객의 총소유비용(TCO)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각국 정부, 자율주행 기업, 디지털 트윈을 도입하는 제조 공장, 제약 바이오 스타트업 등 전 산업으로 고객이 확장되고 있어 시장 규모는 충분하다.

질문: 엔비디아 성장의 가장 큰 병목 요소는 무엇인가. 메모리(HBM)인가, 아니면 다른 기술적 요인인가?

답변 (젠슨 황):
다행히 TSMC, 메모리 공급사(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패키징, 시스템 조립 업체 등 파트너들과 완벽하게 협력하고 있다. 공급망이 복잡하지만, 엔비디아는 30년 이상 이 생태계를 이끌어왔다. 현재 생산량 증대 속도는 경이로울 정도이다.

질문: 총이익률(Gross Margin)을 70% 중반대로 유지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HBM 등 부품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어떻게 마진을 방어할 계획인가? 또한 운영비용(OpEx) 증가에 대한 우려도 있다.

답변 (콜렛 크레스 & 젠슨 황):
부품 원가가 상승하는 것은 사실이나, 제품 믹스 최적화와 생산 수율 개선을 통해 70% 중반대 마진을 유지할 수 있다.

질문: 고객들이 엔비디아 GPU 대신 자체 칩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장기적으로 ASIC이 엔비디아를 대체할 위협이 될까?

답변 (젠슨 황):
ASIC이 대체하기 어려운 이유 (5가지 경쟁 우위):
시스템 복잡성: 우리는 칩 하나만 파는 것이 아니다. 랙(Rack), 스위치, 냉각,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거대한 시스템이다. ASIC으로 이 전체 성능을 따라잡기는 매우 어렵다.
범용성: 엔비디아 GPU는 사전 학습, 사후 학습, 추론 등 AI의 모든 단계를 처리한다. 반면 ASIC은 특정 기능에만 특화되어 있어, 기술 트렌드가 바뀌면 쓸모가 없어질 위험이 크다.
모든 모델 지원: 우리는 오픈소스부터 폐쇄형 모델, 과학용 시뮬레이션까지 전 세계 모든 AI 모델을 지원하는 유일한 플랫폼입이다.
어디서나 실행 가능: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자체 서버), 로봇, PC 등 어디서든 동일한 CUDA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한 번 개발해서 어디에나 배포할 수 있는 우리 플랫폼을 선호한다.
수요 창출자: 엔비디아는 전 세계 기업(바이오, 물리 AI 등)이 AI를 도입하도록 돕고, 이들을 클라우드(CSP)로 연결해 준다. 즉, 우리는 클라우드 업체의 경쟁자가 아니라 '고객을 데려오는 파트너'다.

 

시장 반응
엔비디아는 시간외로 5% 넘게 상승 중. 매출 성장과 AI 산업이 단순한 버블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이 이어지는 ‘선순환’ 단계에 돌입했다고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언급 한 데 따른 것. 더 나아가 하이퍼스케일러 뿐 아니라 많은 다른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모든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칩을 이용할 것이라고 주장한 점, 그리고 자체칩과의 경쟁 우위를 주장한 점도 긍정적.

감가상각 관련 내용을 기반으로 대형 기술주도 시간외 1~2% 내외 상승 중. 원자력, 전력망, 그리고 AI 테마 관련주들도 큰 폭으로 상승. 그 외에 양자컴퓨터를 비롯해 드론, 로봇, 비행택시 등 많은 테마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트코인 또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비트코인 관련 종목군도 강세를 보이고 있음

 

 

★ 중국이 일본 화장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검토 중

중국의 일본 화장품 수입액은 일본 해산물 수입액보다 훨씬 크다.
국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일본산 화장품 수입액은 31.7억 달러에 달했으며, 같은 기간 일본산 해산물 수입액은 4,0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향료는 화장품 산업의 핵심 원재료로, 향료의 품질이 화장품의 품질과 브랜드 톤(조향 스타일)을 좌우한다.

화예향료(华业香料)는 향료 세부 분야 중 락톤(내스터) 계열 합성 향료의 중국 내 선도 기업으로, 제품 매출액과 판매량 모두 1위다.

화예향료의 국제 시장 주요 경쟁사는 일본의 두 기업 — Kao(花王)와 쓰마다향료(曾田香料)다.

화예향료는 사업 구조가 매우 집중되어 있어, 매출 100%가 향료·향정(Fragrance) 사업에서 발생한다.

한편으로는 중국이 일본 화장품 산업 체인에 대한 제재 가능성의 직접적 수혜가 될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회사의 주요 경쟁사 자체가 두 일본 기업이기 때문에,
이중 모멘텀 효과로 실적 탄력성이 매우 크다.

회사 시가총액은 23억 위안, 총 주식수 7,480만 주, 유통주식수는 4,365만 주에 불과하다.
주주들의 감자(감매·지분 축소)도 대부분 끝났고, 기술적 지표도 개선 중이며,
주가 상방 탄력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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