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팩트시트 발표!! 조선 시세 시작! 바이오 계속 체크
★ 한미 무역협정 정리
1. 무역협정 체결 및 구조
- 한국과 미국은 ‘팩트시트(Factsheet)’ 합의를 최종 확정하고 발표했다.
- 협정 체결 지연은 세부 문구에 대한 양측 이견 때문이었으며, 치열한 문안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은 무역, 조선, AI, 원자력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 투자 및 산업 협력
- 미국은 양국 협정에 따라 1,5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측 조선업 투자를 승인했다.
- 한국은 미국 내 조선소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체계 개편에 협력할 예정이다.
- 미국은 해당 조선 프로젝트의 요건 충족을 위해 연료 조달 방안 등을 포함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미국 관세로 피해를 입은 자동차 부품 업계에 대해 한국은 별도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 양국은 원자력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권한을 승인했다.
3. 방산 및 국방 협력
- 한국은 2030년까지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에 25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속했다.
-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을 위한 330억 달러 규모의 종합적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 국방비를 GDP 대비 3.5% 수준으로 조속히 확대할 계획임을 미국 측에 공유했다.
4. 통상 규제 완화 및 시장 접근 확대
-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부품, 목재 및 관련 제품에 부과된 섹션 232 관세를 15% 수준으로 인하할 예정이다.
- 의약품 등 섹션 232 규제 품목에 대해서도 한국산 제품에는 최대 15%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 양국은 식품 및 농산물 무역에 영향을 주는 비관세 장벽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한국은 미국산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에 부합하는 차량에 대해 연간 5만 대 수입 한도를 철폐하고, 추가 인증 없이 국내 진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11/14 달러/원 환율의 큰 폭 하락(원화 강세)
기재부장관이 국민연금과 수출업체등과 논의해 환율 안정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구두개입이 진행되자 한 떄 1,475원을 기록했던 달러/원 환율이 현재는 1,457원까지 하락(원화 강세). 대체로 해외 투자 등이 이어지며 원화 약세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이 과거와 달리 크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자 결국 정부가 개입한 것으로 판단.
그렇지만, 원화 약세의 근원 중 하나였던 엔화의 약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약화되자 달러가 강세를 보여왔던 점을 감안 효과가 지속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음.
2026년부터는 글로벌 국채지수(WGBI) 편입이 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500억 달러 내외의 자금 유입을 기대하고 있어 달러/원 환율 안정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 이에 시장은 1,350원~1,500원 사이의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AI 산업 불안 심리 확대
MSCI 한국 증시 ETF는 1.93%, MSCI 신흥지수 ETF도 1.17%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2%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77%, 다우 운송지수는 1.67%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2.17%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67.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66.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68.70원을 기록.
*FICC: 미국 천연가스, 수출 수요와 추운날씨 영향으로 3년내 최고치 기록
국제유가는 미국 제재로 러시아 원유의 1/3이 해상에 고립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주요 수출 터미널로의 유입이 기록적인 증가를 기록하자 강력한 수출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3년내 최고치를 기록. 여기에 12월 초 추운 날씨로 인한 수요 기대도 영향.
달러화는 셧다운 종료 후 초반 낙관론이 사라지고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실제 정부 지표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민간 지표들은 위축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 다만, 장 후반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을 이유로 약세폭이 축소. 유로화는 ECB의 금리 동결 이슈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도 성장에 대한 불안으로 최근 약세를 보였지만 오늘은 되돌임이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였으나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은 약세
국채 금리는 민간 경제지표가 부진하고,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유입 됐지만 상승. 연준 위원들의 다소 매파적인 발언들이 이어지자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하 확률이 전일 62.9%에서 현재 49.4%로 낮아지는 등 금리 인하 확률이 크게 감소한 점이 영향. 여기에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0배를 하회한 2.29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 둔화 여파로 금리 상승 요인
금은 셧다운 종료됐지만,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등이 유입되며 소폭 상승. 시간 외로는 그동안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1% 넘게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2%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중국의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 소식등에 반응을 보이며 소폭 상승. 그러나 알리미늄 등 대부분 품목은 하락. CME 시장에서는 구리도 하락. 농작물은 대두가 미국 수출 증가 소식에 상승한 반면, 밀은 부진한 결과로 소폭 하락. 옥수수는 기후 영향과 그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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