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락은 기회! 하락 마무리단계. 조선 로봇 반도체 집중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490
2025-11-07 10:48:40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물 소화 지속

MSCI 한국 증시 ETF는 3.22% 급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7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39%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86%, 다우 운송지수는 0.5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79%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7.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9.3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5.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매파적인 연준위원들 발언에도 경기 위축 우려로 하락

국제유가는 사우디의 추가 가격 인하와 지속적인 공급 증가 이슈로 하락. 여기에 미국 고용지표 둔화에 따른 경기 불안도 부담. 다만, 달러 약세로 하락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사상 최고치에 달하는 LNG 수출 수요에 힘입어 4.4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한 강세를 지속. 다만, 11월 말까지 온화한 날씨가 예상돼 상승이 지속될지 여부는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달러화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연준 위원들의 추가 금리 인하 기조에 부정적이라는 점을 언급했지만, 고용불안 영향이 더 컸다고 볼 수 있음. 유로화는 최근 약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ECB가 당분가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다카아치 총리가 예상보다 40% 낮은 10조엔 규모의 추가 예산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지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국채 금리는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를 비롯해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바 연준 이사가 금리인하 사이클을 이어가는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했음에도 하락. 이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보다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우세했기 때문. 결국 국채 금리는 다소 매파적인 연준위원들의 발언에도 고용지표 부진과 주식시장 하락 여파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하락했다고 볼 수 있음.

금은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연준위원들의 금리인하 기조에 부정적인 발언들도 영향. 다만, 주식시장 부진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는 여전해 대체로 보합권 등락. 은도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는 하락했지만 니켈 등은 상승하는 등 혼조 양상. 중국내 생산 문제와 수요 등 여러 문제가 혼재됐고 관련 흐름이 비철금소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대두가 중국 수요가 기대보다 둔화됐고 이를 통해 미국산 대두 수입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크게 하락. 옥수수는 브라질의 수출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하락. 밀도 부진

 

 

★ 11/07 테슬라 주주총회 요약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머스크의 인센티브에 충족된다면 1조달러 규모의 성과급을 받는 것에 75%가 찬성. 이후 시간 외 테슬라는 소폭 상승 중. 시장 일각에서는 보상패키지로 테슬라의 순이익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머스크가 테슬라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불확실성 완화를 기반으로 소폭 상승 중인 것으로 추정.

다음은 머스크의 발언
보상 패키지 승인과 주주 감사
주주 승인: 엘론 머스크는 잠재적으로 1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자신의 보상 패키지가 주주들에게 승인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언급

테슬라의 미래 비전: AI와 로보틱스
옵티머스 로봇: 머스크는 AI 학습 로봇인 옵티머스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언급. 유용한 로봇이 노동력을 무제한으로 만들어 생산량을 급증시키고 비용을 낮춰 모두에게 더 많은 상품을 제공하여 경제적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

완전 자율 주행(FSD) 및 로보택시: 머스크는 테슬라의 완전 자율 주행 기술 발전을 강조하며, 몇 달 안에 FSD 사용자가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 또한, 테슬라의 로보택시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의 생산은 2026년 4월에 시작될 것이며, 자율 주행 기술이 궁극적으로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주장.

핵심 슬로건: 머스크는 테슬라가 지향하는 미래를 AI와 로보틱스를 통한 지속 가능한 풍요로 요약

한편, 머스크는 AI 컴퓨팅과 로봇 공학에 필요한 칩 개발에 관해 인텔과 논의한다고 발표하자 인텔은 시간 외로 2%대 상승 중이며 마이크론 또한 2%대 상승 중.

 

★테슬라 25년 주주총회 중 반도체 관련

1) 미래에는 "칩과 전력"이 궁극적인 병목

HW2 시절, 테슬라는 NVIDIA 칩을 사용했지만, 당시 NVIDIA는 서버급 AI 하드웨어로 초점을 옮겼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를 "현명한(wise)" 조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NVIDIA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며, 머스크는 젠슨 황과 그의 팀이 이룬 성과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미래에는 "칩과 전력"이 궁극적인 병목 현상(bottleneck)이 될 것이며, 모든 것이 이 두 가지 요소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테슬라의 내부 칩 개발 로드맵

테슬라의 자체 AI 칩 진화 과정:

AI3 (짐 켈러 참여) → AI4 → AI5, 현재 AI6 / AI7를 향해 가속화된 주기로 진행 중입니다.

AI4는 이미 인간보다 200–400% 더 높은 안전성을 구현합니다.

AI5는 인간 운전자 대비 1,000% 이상의 안전성을 목표로 합니다.

테슬라는 차량 및 로봇용 '엣지 추론(edge inference)'에 자체 칩을 집중

3) 파운드리 및 공급망 전략

테슬라는 현재 TSMC와 삼성이 생산하는 모든 칩을 구매하는 계약을 맺고 있으나, 생산 속도는 여전히 불충분합니다.

머스크는 유일한 실제 해결책이 거대한 자체 칩 파운드리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테라 스케일(Tera-scale)'은 월 10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하는 팹(fab) 1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팹 10개로 구성된 클러스터는 월 100만 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것입니다.

하지만, 메모리와 패키징 문제가 함께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칩 생산량 자체가 다음 병목 현상이 될 것입니다.


4) 차량을 통한 분산 추론 (칩 활용)

머스크는 주차된 테슬라 차량이 AI 추론 작업을 실행하고, 소유주가 이를 선택(opt in)할 경우 월 100~200달러를 벌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AI6 / AI7 칩이 장착된 차량 1억 대가 각각 약 1kW의 추론 연산을 제공한다면, 테슬라는 100GW 규모의 분산 추론 네트워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전체 전력 소비량(약 460GW)의 약 1/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는 내장형, 자체 냉각, 전력 분산형 AI 슈퍼컴퓨팅 메시(mesh)를 형성할 것이며, 이는 현재 시장 가치가 0으로 평가되는 개념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198660121854704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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