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시진핑 방한! 11월 선제적 접근 필요!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432
2025-10-31 11:30:16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 소화

MSCI 한국 증시 ETF는 1.69%, MSCI 신흥지수 ETF도 1.0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3%, 러셀2000지수는 0.76%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9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44%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26.5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35.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9.00원을 기록.


*FICC: 엔화, 우에다 총재의 발언 여파로 달러 대비 약세 확대

국제유가는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중 정상 회담에서 OPEC+ 회담으로의 이슈가 바뀌며 관망세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의 조기 한파 예측 소식에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아시아, 유럽 등으로의 LNG 수출 증가 기대가 높아진 점도 영향.

달러화는 파월 연준의장의 12월 금리인하 확정되지 않았다는 발언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특히 엔화의 약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화는 우에다 BOJ 총재가 데이터를 좀 더 지켜보겠다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약세 확대. 시장은 BOJ가 조만간 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고 보고 있음. 유로화는 라가르드 총재 발언 등을 통해 EC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약화됐지만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전일 FOMC에서의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등을 이어가며 상승. 미-중 정상회담 결과로 비록 기대했던 빅딜이 아닌 스몰딜이라도 불확실성을 완화시켰던 점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전일에는 FOMC 영향으로 단기물의 금리 상승이 컸다면 오늘은 미-중 영향으로 장기물의 상승이 컸음

금은 미-중 정상회담 후 불확실성이 완전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구리에 대해 중국 상해 선물 가격 약세 전망 관련 보고서 여파도 부담. 이는 중국의 수요 감소 이슈를 자극. 농작물은 대두가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대두의 즉각적인 중국의 수입 재개 소식에 1%대 상승. 반면, 밀은 러시아산 수출 증가 소식에 공급 과잉 우려로 1%대 하락. 옥수수도 대규모 수확 확대 소식과 분기 재고 보고서에서 최근 옥수수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1%대 하락

 

 

★ 10/31 애플, 아마존 실적 발표 결과

아마존 실적 발표, 시간 외 13% 급등

아마존은 분기 매출 1,8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의 성장. 특히 순이익은 앤트로픽 투자로 인한 95억 달러 비영업이익이 반영돼 212억 달러(EPS 1.95달러)를 기록. 영업이익은 174억 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FTC 법적 합의금과 퇴직금 등 특별 비용에 의한 결과.

한편, 핵심 성장 동력인 AWS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 기록. AI등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은 것. 특히, 아마존은 맞춤형 AI 칩인 Trainium2의 채택(현재 분기 150% 성장)과 대규모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 투자. 또한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Sonnet 4.5 등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추가하고, 향후 12개월 동안 3.8기가와트 이상의 전력 용량을 추가하는 등 AI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물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프라임 회원에게 빠른 배송 속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일/익일 배송 서비스를 농어촌 지역까지 확대. 특히,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인 'Rufus'가 2.5억 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용되었고, 구매 완료율이 60% 더 높게 나타나는 등 AI가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아마존은 연말 쇼핑 시즌이 포함된 2025년 4분기 순매출을 2,060억 달러에서 2,130억 달러로, 영업이익은 21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예상. 결국 강력한 AI 서비스를 이용한 매출 확대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점을 시사.


애플 실적 발표, 시간 외 3% 상승

애플은 분기 매출 1,024.7억 달러와 EPS 1.8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했는데 제품 매출은 737.2억 달러로 예상을 소폭 상회. 그러나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5.1%나 증가한 287.5억 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

제품별로 살펴보면, 아이폰 매출은 490.3억 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한 결과를 발표. 맥은 12.7% 증가해 예상을 상회.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전년 대비 6.1% 증가했지만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3.6% 감소해 시장 예상을 하회.

팀 쿡은 연말 쇼핑시즌이 포함된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10~12% 증가한 1,367억 달러~1,392억 달러를 제시해 시장 예상(1,318억 달러)을 크게 상회. 특히, 1분기 아이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중국 시장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AI가 적용된 Siri 버전이 내년에 출시되고 더 많은 AI 모델과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 결국 애플은 실적 발표 직후 하락하기도 했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 美 전력망 위기 고조…에너지 위기 전조 현실화

- 미국은 노후 전력망, 급증하는 전력 수요, 기후 변화 등 복합 요인으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팬데믹 이후 수요 급증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불안정해지며 미국도 여파를 받고 있다.
- 북미전력신뢰도공사는 2030년까지 AI·데이터센터·전기차 수요 증가로 에너지 부족 위험이 절반 이상 지역에서 증가할 것이라 경고했다.
- 미 전력 인프라는 미국 토목학회로부터 D+ 등급을 받을 만큼 노후화되어 있으며, 개선에 2033년까지 7천억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
- 개인 차원에서는 가정용 백업 전력 시스템을 도입해 정전에 대비하는 것이 점차 필수적 조치로 부상하고 있다.


North American Electric Reliability Corporation (북미전력신뢰도공사)
- 북미 전력망의 절반 이상이 향후 10년 이내에 전력 부족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 기존의 신뢰 가능한 발전 자원인 석탄 및 천연가스 발전소가 빠른 속도로 폐쇄되고 있으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신규 전원은 충분히 확보되지 않고 있다.
- 이로 인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없는 신뢰성 공백(Reliability Gap)이 심화되고 있다.
- 전력망은 과거에 설계된 기준을 넘어선 부담을 받고 있으며, 예측 불가능한 수요 변동성과 간헐적인 재생에너지 확산이 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다.
- 극심한 기상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송전선, 발전설비 등 핵심 인프라를 물리적으로 손상시켜 전력 공급에 장기적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
- 전력망의 구조적 취약성을 해결하지 않으면, 향후 대규모 정전과 같은 심각한 에너지 시스템 붕괴가 발생할 수 있다.

https://www.ecoflow.com/us/blog/energy-crisis-us-grid-prepar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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