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협상 타결! 금리인하까지 완료!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490
2025-10-30 11:00:27


 

★ 10/30 트럼프의 한국 방문과 백악관 발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대한민국 국빈 방문 중 수십억 달러 규모의 딜 추가 확보
백악관 2025년 10월 29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수출 및 투자 확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적인 인도-태평양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민국(ROK)을 방문하여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획기적인 협약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미국 일자리 지원,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 기술 혁명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 증진, 그리고 해양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대한항공은 362억 달러 규모의 신형 보잉(BA) 항공기 103대를 구매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 전역에서 최대 13.5만개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이 항공기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한항공은 별도의 협약을 통해 137억 달러 규모의 최첨단 GE 에어로스페이스(GE) 엔진을 구매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23억 달러 규모의 차기 공중 조기 경보 통제기 개발 사업자로 L3해리스 테크 (LHX)s를 선정했으며, 이는 6,000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게 됩니다.
미국의 리엘리먼트 테크(아메리칸 리소스 AREC 자회사)와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고가치 모빌리티 자석에 초점을 맞춘 희토류 분리, 정제, 자석 생산을 위한 수직 통합 단지를 미국에 설립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을 것입니다.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
대통령은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핵심 투자를 확보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트라피구라(비상장) 및 토탈에너지(TTE)등 판매자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셰니어에너지(LNG)와 같은 미국 LNG 생산자와의 계약을 포함하여 연간 약 330만 톤의 미국산 LNG를 구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센츄러스 에너지(LEU), 한국수력원자력(KHNP),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오하이오주 피커턴에 위치한 센츄러스의 우라늄 농축 시설 확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미국 내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LS 그룹은 2030년까지 30억 달러를 해저 케이블, 전력 설비, 권선 등을 포함한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투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LS전선의 미국 법인인 LS Greenlink는 버지니아주에 6억 8,100만 달러 규모의 제조 시설을 건설 중입니다.

기술 혁명 분야에서 미국의 우위 증진
대통령은 미국 기술에 대한 투자, 일자리 및 접근성을 증진함으로써 디지털 경제에서 미국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미국의 AI 수출, AI 표준, AI 도입, 연구 보안, 6G, 바이오테크 공급망, 양자 혁신 등에 중점을 둔 기술 번영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아마존(AMZN)은 2031년까지 50억 달러를 한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여 미국 수출과 미국의 AI 리더십을 이끌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14개 APEC 회원국에 총 400억 달러를 투자한 역사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에 추가되는 것입니다.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는 아폴로 이후 처음으로 우주 비행사들을 달 궤도로 데려갈 것이며, 한국 위성을 발사해 우주 방사선을 측정할 것입니다.
양국은 주요 광물의 채굴 및 정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다변화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해양 파트너십 구축
대통령은 미국 조선 산업의 역량을 현대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한국의 투자를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미국 조선소와 인력에 대한 투자가 포함됩니다.
HD현대와 Cerberus Capital Management는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그램에 협력하여 미국 조선소의 현대화, 공급망 강화, 자율 항해, 디지털화, 자동화 등 신기술 적용을 추진할 것입니다.
삼성중공업과 Vigor Marine은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 수리 및 정비, 조선소 자동화, 그리고 미국 국적 선박의 신규 건조 분야에서 협력할 것입니다.
한화오션은 펜실베이니아의 Philly Shipyard 인력을 강화하고 현재 생산 능력을 10배 이상 늘리기 위한 5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리더십 재확립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은 한미 간의 굳건한 동맹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증진하여 미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중 마지막 정거장인 이번 한국 방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탁월한 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발표는 대통령이 일본과 말레이시아 방문 중 확보한 역사적인 무역 승리와 인프라 약속에 더해, 수십억 달러의 투자와 수천 개의 일자리를 미국으로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한-미 정상회담과 파월 발언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2.59%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5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5% 상승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87%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1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30분 현재 0.54%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1.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21.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5.60원을 기록.

한-미 정상은 관세 협상을 타결하고 대규모 투자 계획에 합의. 관세 분야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관세와 상호 관세를 15% 수준으로 유지하고 반도체 관세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합의. 의약품, 목재 등에는 최혜국 대우가 적용되고 항공기 부품 등 일부 품목은 무관세로 전환. 금융 협력에서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현금 2,000억 달러 + 조선업 협력 1,500억 달러)를 합의하되, 외환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간 투자 상한을 200억 달러로 설정. 또한, 외환시장 불안 시에는 투자 납입을 조정

한편, 트럼프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 필요성에 공식적으로 공감하고 후속 협의를 제안. 이에 따라 NSC 산하에 조선협력 협의체를 신설. 조선업 협력 자금 1,500억 달러는 한국 기업 주도로 MASGA 펀드를 통해 추진. 관련 소식 후 달러/원 환율이 크게 낮아지며 원화 강세가 진행됐고, NXT 거래에서 자동차 기업들이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 MSCI 한국 지수 ETF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모습


*FICC: 파월 발언 후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진행

국제유가는 원유재고가 685.8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정제유도 336.2만 배럴, 가솔린 재고도 594.1만 배럴 감소하는 등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점이 영향.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낙관론도 긍정적. 미국 천연가스는 추운날씨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공급 증가로 인한 재고 증가 이슈가 충돌하며 보합권 등락

달러화는 엔화 약세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인 가운데 FOMC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자 강세가 확대. 더불어 12월 금리인하를 확정하지 않는 이유는 데이터부족이 아니라 위원들이 중립금리에 근접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 엔화는 BOJ 정책 결정을 대비하며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 여타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FOMC를 앞두고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소폭 상승. 이런 가운데 파월이 12월 금리인하는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하자 상승이 확대. 물가는 특히 관세를 제외하면 근원 PCE가 2.3%로 목표에 근접했다고 언급한 점도 영향.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

금은 FOMC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은과 플래티넘은 0.5%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미-중 정상회담을 기대하며 상승했으며 글렌코어가 연간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공급 부족 심화도 상승 요인. 반면, 알루미늄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농작물은 대두가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한 반면, 밀과 옥수수는 작황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

 

 

★ 10/30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알파벳, MS, 메타플랫폼

알파벳(+2.51%)은 매출 과 EPS 모두 예상을 크게 상회. 특히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시간 외 6% 상승.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33.5% 급증하고, 구글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긍정적인 영향. 피차이 CEO는 제미나이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6.5억명 돌파하는 등 강력한 모멘텀을 강조. 올해 가이던스를 910억~93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MS(-0.10%)는 EPS와 매출 모두 예상을 상회. 핵심 동력인 Azure 클라우드 매출이 40% 급증했고,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491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클라우드 부문의 강력한 성장이 이를 견인. 나델라 CEO는 AI 팩토리와 코파일럿을 강조하며 AI에 대한 투자(자본 및 인재)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임을 발표. 한편 OpenAI 투자 손실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

메타 플랫폼(+0.03%)는 매출이 512.4억 달러로 시장 예상(496억 달러)을 상회. 견조한 광고 부문 성장(광고 노출 수 +14%, 광고 단가 +10%)을 보였으나, 새로 시행된 세법으로 인해 16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일회성 세금 비용이 반영되면서 EPS는 1.05로 예상치(6.71달러)에 크게 미달. 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시장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6년까지 자본 지출과 총 비용이 현저하게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실적에 대한 불안으로 시간 외 7.7% 급락

서비스나우(-2.79%)는 EPS가 시장 예상(4.27달러)을 상회한 4.86달러, 매출도 시장 예상(33.6억 달러)을 상회한 34억 달러를 기록. 구독 매출도 33억 달러로 21.5% 성장. 2025년 전체 연간 구독 매출 및 수익성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더불어 5:1 주식분할 승인하자 시간 외 3.6% 상승

결국 시장은 자본지출에 따른 수익성 이슈가 점차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 모습이며, 향후 관련 부분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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