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적 FOMC, 엇갈린 빅테크 주가!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날은 연준 FOMC회의 결과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했습니다. 연준은 예상대로 25bp 금리인하를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12월부터 양적 긴축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2월 금리인하가 기정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면서 10년물 국채금리는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알파벳 등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자체와 가이던스는 모두 양호했지만 메타는 실적 발표 후 급락, 알파벳은 시간외 7%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MS는 시간외 4% 가까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블룸 에너지가 18% 급등했고 엔비디아가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3%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0.16%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약보합, 나스닥 지수는 0.55%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단기 기간 조정 성격의 기술적 눌림목이 진행되고 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시장 관심이 미중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담 등에 여전히 쏠려 있는 상태입니다. 영국 증시는 0.61% 상승했고 독일은 0.64% 하락, 프랑스는 0.19%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희비가 완전히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 후 에프터마켓까지 9% 폭등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장중 11% 넘게 급등했고 자동차, 배터리셀, 네카오 등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원익IPS, 유진테크 등 반도체 장비주가 급등했고 파미셀도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전기/전선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전일 한미 정상회담 과정에서 관세 협상이 잠정 타결되면서 개장 초반 자동차 업종이 가장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잠수함 건조와 관련해서 조선, SMR, 방산 등 진영도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됩니다.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와 반도체 칩 관련주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과 비중 확대 의견의 유지합니다.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발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할 관련 거래정지,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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