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2차전지,로봇 선전! 지속 상승세 예상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506
2025-10-22 11:20:17


 

[일론 머스크]

AI와 로봇이 모든 일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일을 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될 것이며,
가게에서 채소를 사는 대신 직접 채소를 재배하는 것처럼 될 것이다.

(아마존 로봇의 인력 대체 뉴스 관련)

 

 

[ASIC 시장 점유율은 한계 직면, 엔비디아, ‘5대 전략’으로 반격 차단]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CSP) 대기업인 Google, AWS, Meta, Microsoft 등이 여전히 엔비디아(NVIDIA) 의 AI GPU를 대량 구매하는 동시에, 자사 전용 칩(ASIC)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해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려 하고 있다.
그러나 공급망 업계 관계자들은 “엔비디아는 여전히 5가지 전략적 방어선을 통해 현행 AI 시장의 절대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GPU와 ASIC은 대체가 아닌 보완 관계

ASIC 시장 점유율은 구조적으로 한계 존재

최근 시장에서는 Google TPU가 고객 주문을 늘리고, 2026년부터 성장 가속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협력사인 브로드컴(Broadcom) 과 미디어텍(MediaTek) 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ASIC이 엔비디아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공급망 관계자들은 “AI GPU와 ASIC은 가격 차이와 설계 철학이 완전히 다르다”며 “대체가 아니라 보완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산업 전반에서도 “GPU는 학습(Training), ASIC은 추론(Inference)”을 담당하는 혼합 운용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CSP 대기업들이 ASIC 개발을 가속화하는 이유는 엔비디아의 주도권을 일부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ASIC은 특정 알고리즘이나 응용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유연성이 부족하며, 한 번 설계가 변경되면 전면 폐기해야 하는 리스크가 크다. 따라서 시장 점유율 10~20%만 확보해도 큰 성공으로 평가된다.
현재 CSP 기업들이 GPU와 ASIC을 병행 사용하는 비중은 ASIC 40%, GPU 60% 수준이 한계로 보인다. 전체 AI 칩 시장의 수익 대부분은 여전히 엔비디아가 차지할 전망이다.

공급망 관계자들은 또한 “ASIC과 GPU는 가격 구조가 너무 달라 단순 출하량 비교로 성장률을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TSMC CoWoS 배분에서도 확인된 엔비디아의 압도적 존재감

TSMC의 최신 CoWoS(고급 패키징) 생산 배분에서도 엔비디아가 절반 이상을 점유, 애플과 함께 TSMC의 최대 고객으로 올라섰다. 이는 엔비디아의 AI GPU 생산 능력 규모가 여전히 압도적임을 방증한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기술, 상업, 자본 전략을 다층적으로 결합해 경쟁사의 추격을 원천 차단하는 ‘5대 전략’을 가동 중이다.


엔비디아의 5대 전략
① 초고속 제품 ‘연간 단위’ 업데이트 — “속도는 곧 무기”

공급망 관계자들은 “엔비디아는 ASIC 진영의 반격을 예상하고 이미 초고속 제품 주기 전략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엔비디아는 기존 수년 주기 대신 매년 새로운 AI GPU를 출시하며 시장 진입 장벽을 극도로 높였다.

예를 들어 B200 → B300으로 빠르게 전환했고, VR200도 현재 테스트 중이며 2026년 3분기 양산 예정이다.
이러한 “빠른 세대 교체(Fast Iteration)” 전략은 공급망 속도를 끌어올리며 경쟁사들이 추격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


② NVLink Fusion — AI 생태계의 핵심 네트워크 확장

엔비디아는 NVLink Fusion 전략을 통해 자사 네트워크 기술을 x86 CPU 진영(인텔) 로 확장하고 있다.
이는 GPU 중심의 폐쇄형 아키텍처를 범용 컴퓨팅 생태계와 통합하려는 시도로,
결과적으로 엔비디아 중심의 AI 네트워크 표준화를 강화하는 효과를 낸다.

③ 인텔과의 전략적 협력 — 경쟁에서 협력으로

엔비디아는 인텔(Intel) 과 협력하여 NVLink를 인텔 CPU에 통합하는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는 엔비디아가 AMD뿐 아니라 CPU 진영 전체를 파트너 네트워크로 흡수하려는 의도로,
결국 AI 컴퓨팅의 중심을 자사 NVLink 생태계로 통일시키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④ OpenAI 투자 — “AI 영구 기관(永動機)” 구조 형성

엔비디아는 최근 OpenAI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AI 칩 공급 → 모델 훈련 → 응용 확산 → GPU 수요 재확대로 이어지는
‘AI 영구 순환 구조(AI Perpetual Loop)’를 구축했다.
이는 AI 시장 성장의 동력을 스스로 생성하는 자가증식 시스템에 가깝다.

⑤ “미국 우선(America First)” 기조에 정면 부합

엔비디아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對中) 규제 및 리쇼어링 정책 속에서 잠재적 압박을 받았으나,
황젠슨 CEO가 고도의 정치적 감각으로 이를 ‘기회’로 전환했다.
다가오는 GTC DC 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력 과시와 함께
트럼프 정부의 AI 산업 정책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엔비디아가 “미국 우선” 전략의 상징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계기다.


AI의 진짜 병목은 “연산력”이 아닌 “전력”

GPU와 ASIC 진영의 경쟁 구도와는 별개로, 공급망 전문가들은
“AI 산업의 진짜 제약은 ‘연산력 부족’이 아니라 ‘전력 부족’”이라고 지적한다.

AI 서버의 전력 소비는 전통 서버를 훨씬 상회한다.
예컨대 GPU 8개 탑재 AI 서버랙 1대가 10kW 이상을 소비하며,
대형 데이터센터 전체 부하는 수백MW, 일부는 소형 원전 수준에 달한다.

따라서 각국이 AI 인프라 건설에 몰두하면서
향후 ‘전력 부족’이 산업 성장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연산력”에서 “전력 확보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AI 생태계 확장의 가장 중요한 결정 변수가 될 것이다.

 

 

[[단독] 정부 “희토류 기업 지분 인수 적극 검토”…‘미·일·호 희토류 동맹’ 손잡나]

정부가 해외 희토류 광산 채굴 기업 지분 인수까지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인한 국내 산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공세적 전략이다. 미·일이 호주 현지에서 합작하는 ‘희토류 동맹’에 우리 정부가 참여할지도 주목된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22일 “미국과 일본은 요새 광산 운용 기업 지분 인수, 희토류·희귀금속 대체 개발 등으로 (중국의 통제에 맞선) 대응을 확장하고 있다”며 “우리도 기업 지분 인수까지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희토류 채굴 관련 대체 기술 연구개발(R&D) 확대를 이미 추진 중이다. 여기에 해외 희토류 채굴 기업의 지분을 정부가 인수할 경우 중국 수출 통제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는 공급망을 더욱 안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희토류는 컴퓨터 칩, 반도체, 전투기 등 방위 산업 부문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원자재로써 폭넓게 사용되는 광물이다. 2024년 기준 중국이 채굴량 약 70%, 가공량 약 90%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이에 희토류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선 중국 한 국가에 의존적인 공급망 환경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미국과 일본은 이미 해외 희토류 기업 투자와 지분 확보에 적극 나선 상태다. 미 국방부는 지난 7월 캘리포니아주 희토류 관련 기업인 MP머터리얼스에 4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15%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미 에너지부는 캐나다 광산업체 리튬 아메리카스와 광물 탐사 업체 트릴로지 메탈스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일본은 나미비아 중희토류 프로젝트에 향후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합작 구조로 투자하는 등 희토류 광산을 보유한 아프리카에 손을 뻗고 있다. 또한 프랑스 희토류 정제 시설에도 약 1억 유로를 투자해 희토류 공급을 약속받았다.

미국과 일본은 세계 4위 희토류 생산국인 호주와 함께 ‘희토류 동맹’을 맺기도 했다. 미국과 호주는 호주 내 85억달러 규모 희토류 파이프라인에 6개월간 10억 달러씩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또 미국·일본·호주 3국이 함께 참여하는 희토류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에 한국이 호주 희토류 광산의 지분 인수나 투자를 통해 미·일·호 희토류 동맹에 참여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공급망 다변화는 희토류 대책의 한 요소가 될 것이며, 호주도 이를 위한 협력 후보국이 될 수 있다”며 “정부는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미·중 대립이 첨예한 시점에 중국에 많이 의존하면 리스크가 커진다”며 “(희토류) 수입선을 다변화한다든지 안정적 공급처를 여러 군데 만드는 식으로 헤징하려 하고 있다. 비슷한 처지인 나라와 협력하기 위해 한·미·일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20일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경제 안보 여건 점검 회의’를 열어 공급망 대책 등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 등 주요 관계 부처가 모두 회의에 참석했다. 정부는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희토류 공급망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연내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마련한단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09354?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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