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강세, 실적 차별화 장세 심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금값이 12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원자력, 양자 등 최근 급등 랠리를 펼친 성장 섹터 종목들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GM은 호실적에 주가가 14% 넘게 급등했고 3M, 코카콜라 등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AMD, 엔비디아 등이 조정을 받았고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 후 EPS가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시간외 시장에서 5% 이상 밀리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0.47%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강보합, 나스닥 지수는 0.16%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기술적 반등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럽 주요국 증시는 반등을 이끄는 모멘텀입니다. 영국 증시는 0.25% 상승했고 독일은 0.295, 프랑스는 0.64%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차익매물이 출회하면서 두 종목 모두 하락 전환했습니다. 반면 조선업종은 MASGA 기대감과 한미 정상회담 간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슈로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세진중공업 등 종목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김범수 의장의 1심 무죄 판결로 카카오가 강세를 보였고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도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차익매물이 출회하면서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낙폭을 줄이면서 종가관리에 나서는 모습이고, 로봇업종과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차별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4%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엔화 약세로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고 있는 것이 외국인 수급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지만 10월, 12월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한다면 성장 섹터 종목군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약바이오 업종은 저점 매수와 비중 확대의 기회입니다. 조선업종, 방산 등 3분기 실적 시즌에 주목할 종목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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