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봇,바이오 오히려 기회! 추가 하락 제한적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581
2025-10-13 10:57:44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흐름 나와주는 증시

역시 너무 걱정할 건 없습니다

반도체,로봇,바이오 그대로 관점 유지~!

 

[10/13 주간 이슈 점검: 미-중 갈등, 파월 발언, 실적 시즌]

금요일 미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던 미-중 무역분쟁관련 이슈에 주목. 당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희토류 및 관련 생산 요소에 대한 수출 통제를 전 세계 국가에 부과하려는 계획에 대해 "매우 적대적인 일"이라고 강력히 비난. 여기에 금요일 장 마감 후에는 중국에 11월 1일부터 사실상 모든 제품에 대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대규모 수출 통제를 시행하겠다고 통보. 이와 함께 중국산 제품에 추가적으로 100% 관세를 부과하고 모든 중요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와 함께 APEC에 참여는 하지만 시진핑 주석과 회담 개최 여부는 불확실하며 11월 1일을 기일로 잡은것은 APEC 회담 때문이다고 언급. 이와함께 미국도 항공기 부품 등 대응 가능한 여러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그렇기 때문에 주말과 주 초반에 트럼프의 행동, 발언에 따라 지수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또한 금요일 미 증시 추가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연방 공무원 해고 문제. 당시 백악관 예산 담당자는 공무원 해고 조치가 시작됐다고 언급. 이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많은 연방 공무원이 해고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특히 이번 해고 대상자 중 다수는 민주당 성향의 인사들이라고 언급. 이번 조치는 민주당이 초래한 문제의 결과이기 때문에 민주당 진영이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며 해고 순서를 발표. 최근 ADP 민간 고용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노동통계국의 고용도 3만건을 하회하는 등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직접적인 연방공무원 해고를 단행한다는 점은 향후 고용 불안을 더욱 확대 시킬 것으로 예상. 특히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지난 8월 193만 건을 기록하는 등 과거 경기 침체기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경기 불안 요인.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14일)이 미국 경제경영학회(NABE)에서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연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월러 연준 이사(15일)도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이 있음. 또한 스티브 미란 이사는 노무라 리서치 포럼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연설을 하기 때문에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 관련 내용이 언급될 것으로 판단. 더불어 15일(수) 베이지북 결과도 주목. 최근 언론에서는 10월 29일 FOMC에서 금리 결정에 대해 복잡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 실제 지난 9월 FOMC 점도표에서는 2번의 회의에서 1번 또는 금리 동결이 9명, 2번 금리인하(50bp)가 9명, 미란은 큰 폭의 인하를 주장하고 있어 팽팽한 모습. 그럼에도 CME FedWatch에서는 10월 금리인하 확률이 97.8%로 보여주고 있음. 특히 셧다운으로 참고할 데이터는 17일 소비자물가지수와 파월 등의 발언 내용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판단.

한편, 14일(화) 미국 금융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 결과도 주목.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준 3분기는 전년 대비 8.0%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상당수가 예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과거 40분기 중 37분기에서 실제 실적이 예측치를 초과했다는 점을 근거로, 최종 성장률이 13% 이상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이런 가운데 발표되는 금융 섹터는 전체 섹터 중 4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자본시장과 보험 업종이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됨. 이를 감안 14일 시작하는 금융섹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

물론 S&P 500 12개월 Fwd PER은 22.8배로 5년 (19.9배)과 10년 평균(18.6배)을 모두 상회하고 있어 고평가 영역에 있다는 점은 부담. 특히 팬데믹 이전을 기준으로 보면 16배가 평균이었던 점을 감안 유동성의 힘으로 고평가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음. 시장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고 이게 결국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 그럼에도 이익 성장률과 밸류에이션 간 괴리가 커지고 있어, 실적 발표 결과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것은 당연하고, 초과 성장을 이끌어야 지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이와 함께 관세, 고용, 높은 물가 등 기업 실적과 관련된 코멘트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도 주목해햐 할 듯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13일): 미-중 갈등, 중국 수출입통계
화요일(14일): 파월의 경제전망, 실적 시즌 시작
수요일(15일): ASML 실적, 월러 이사의 AI 산업 발언
목요일(16일): 월러 이사의 경제전망, TSMC 실적 발표
금요일(17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옵션만기일


[*주간 주요일정]
10/13(월)
중국: 수출입 통계
미국: 고용동향지수
보고서: OPEC 원유시장보고서
회의: IMF, WB 연차 총회
휴장: 캐나다, 일본, 미국 채권시장
장전 실적: 패스너(FAST)

10/14(화)
중국: 9월 차량 판매
독일: ZEW 경기 기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NFIB 소기업낙관지수
보고서: IEA 원유시장보고서
발언: 파월 연준의장(미 경제경영학회에서 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보우만 부의장과 월러이사(국제금융연구소 연례총회 발표), 콜린스 총재, 베일리 BOE 총재
한국 기업: 삼성전자 잠정 실적
장전 실적: JP모건(JPM), 웰스파고(WFC), 골드만삭스(GS), 씨티그룹(C), 블랙록(BLK), J&J(JNJ)

10/15(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인도: 수출입통계
유로존: 산업생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24일로 연기), 뉴욕주 제조업지수
보고서: 베이지북
발언: 스티브 미란 이사(CNBC 포럼, 노무라 리서치 포럼), 월러 이사(AI)
장전 실적: ASML(ASML), BOA(BAC), 모건스탠리(MS), 에보트(ABT)
장후 실적: 유나이티드항공(UAL)

10/16(목)
유로존: 수출입동향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지수, 생산자물가지수(지연), 소매판매(지연)
발언: 월러 이사(경제전망), 마이클 바(스테이블코인), 스티브 미란(국제금융연구소 연례 총회), 보우만 부의장(스트레스테스트)
장전 실적: TSMC(TSM), 찰스스왑(SCHW), US방코프(USB), 키코프(KEY)
장후 실적: CSX(CSX)

10/17(금)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산업생산(지연), 주택착공, 허가건수(지연)
장전 실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SLB(SLB), 코메리카(CMA)

 

 

["트럼프 리스크 재확산에 대한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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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속 트럼프의 대중 관세 인상 및 미중 정상회담 취소 발언 여파로 나스닥 중심의 폭락세를 연출(다우 -1.9%, S&P500 -2.7%, 나스닥 -3.6%).

b. 시장이 방심했던 돌발성 악재이기는 해도, “미중 갈등 격화 -> 대규모 맞불 관세 -> 4월 폭락장 재연”의 경로를 답습하진 않을 전망.

c. 미중 무역 갈등, 셧다운 장기화 우려 등 정치,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이지만, 금주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의 영향력이 상기 불확실성을 상쇄해 나갈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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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중 무역 갈등 확대 여부, 2) 연방정부 셧다운 해소 여부, 3) 파월 의장 등 연준 인사 발언, 4)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ASML, TSMC 등 미국 금융 및 반도체주 실적, 5)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등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3,520~3,660pt).

1.

10일 트럼프는 중국의 희토류 통제(9일 발표)를 비판하면서, 대규모 대중 관세 인상 예고와 함께 10월 말 APEC 회의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

이어 장 마감 후 11월 1일부터 대중 관세를 기존 33%에서 100%로 인상할 것이며,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 수출 통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사실 한동안 주식시장에서는 미중 무역갈등을 위험 요인 상 후순위로 취급해온 측면이 있었음. 이로 인해 트럼프의 돌발 발언 충격이 체감상으로 더 크게 다가왔던 것으로 판단.

이번 주에도 시장참여자들은 관련 뉴스플로우를 주시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올해 4월 상호관세 발 폭락장이 재연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주가에 반영하려 들 수 있음.

2.

그러나 “미중 갈등 격화 -> 대규모 맞불 관세 -> 4월 폭락장 재연”의 경로를 답습하진 않을 전망.

금요일 장중 트럼프가 APEC 회의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장 마감 후 발언에서는 “APEC 회의 자체는 참여할 것이며, 시진핑과 회담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

또 한국시간 13일 새벽 트럼프가 중국과 잘 될 것이며, 미국과 중국 모두 불황에 빠지는 걸 원치 않는다고 언급하는 등 금요일 강경한 태도에서 한발 물러섰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

3.

결국 당장에 타협점을 찾기 어려워도, 11월 1일 미국의 대중 관세 인상, 12월 1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시행 전까지 협상 여지가 존재함을 시사

2018~19년 무역분쟁, 24년 관세 전쟁을 통해 “미중 갈등 -> 협상 -> 재 갈등 -> 재 협상”을 수차례 목도하는 과정에서 내성도 생겼기에, 이번 사태의 주가 충격은 장기화되지 않을 전망.

월요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폭락분을 반영하면서 급락이 나올 수 있겠으나, 투매에 동참하면서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

(현재 나스닥 선물은 트럼프의 유화적 발언으로 1%대 반등 중)

4.

한편, 연방정부 셧다운도 10일 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임시예산안을 상정시켜도 오바마케어 영구 연장 등을 놓고 의회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베팅사이트인 Poly Market에 의하면, 셧다운 해소 시점이 10월 15일 이후가 될 것이라는 확률이 90%대에 육박하는 등 시장도 셧다운 장기화에 대비 중.

그러나 주식시장에서는 과거 20여차례 셧다운 학습효과를 체득해왔으며, 9월 CPI가 10월 FOMC 전인 10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도 안도 요인.

이렇게 미중 무역 갈등, 셧다운 장기화 우려 등 정치,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이지만, 금주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의 영향력이 상기 불확실성을 상쇄해 나갈 것으로 판단.

5.

미국에서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주요 금융주들의 실적이 예정.

셧다운으로 9월 이후 미국 경기 향방을 파악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금융주들의 순이자 마진, 대손 충당금 설정 규모, 신용카드 사용액 등이 대용치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

또 미국 AI 버블 논란도 현재 진행형이므로, ASML, TSMC 등 반도체주들의 3분기 실적을 통해 AI 수요 호조 및 수익성 개선 전망을 유지해 나갈 지가 관건이 될 전망.

6.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메인 이벤트이며, 파운드리 적자 해소 가능성,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 등 DS사업부문 개선 여부가 관전 포인트.

최근 주가 급등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시장에서는 이미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선반영하고 있는 측면이 존재.

이는 잠정실적 발표 후 단기 재료 소멸 인식으로 반도체 뿐만 아니라 코스피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될 수 가능성을 내포.

다만, 메모리 업황 본격 턴어라운드 전망은 큰 틀에서 여전히 유효한 만큼, 주중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인 주가 및 수급 변동성을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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