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체 순환매 시작, 저점매수 준비!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918
2025-09-24 11:20:07


 

반도체부터 시작하는

고점 조정 하방장세

당연히 나올만 했고 오늘 나오는 겁니다

큰 걱정 마시고 오후장도 파이팅!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업종, 그리고 차익 매물]

MSCI 한국 증시 ETF는 0.13% 하락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5% 하락. 러셀2000지수는 0.24%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59%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04% 하락.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0.04% 상승 중(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2.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394.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2.45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상승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유럽 각국이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를 오늘 논의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더 나아가 러시아 전투기가 NATO 영공을 침범할 경우 격축해야 한다는 발언도 지정학적 리스크를 강화하며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단기 수요 감소 우려에도 유럽 수출 기대가 확대되며 상승.

달러화는 제조업, 서비스업 PMI 부진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더불어 연준 위원들이 뚜렷한 금리인하에 대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뚜렷한 방향성을 보였다기 보다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약세로 전환.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국가 재정 불안을 이유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 영향으로 강세. 엔화는 장 후반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스위스 프랑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하락. 이후 연준 위원들의 금리인하에 뚜렷한 시사를 하지 않자 상승하기도 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거듭.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이 주식 고평가 언급 속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금리 하락이 진행. 이런 가운데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2배를 하회한 2.51배를, 간접입찰도 66.5%에서 57.7%로 둔화됐지만 영향은 제한.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3,800달러를 상회하는 등 강한 모습을 이어감. 은은 차익 실현 매물에 약보합을 보인 가운데 플레티넘은 전일 상대적으로 상승이 제한됐다는 점을 반영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미국의 주요 거래소의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물론, 여전히 인도네시아 구리 광산의 생산 중단이 이어지고 있어 하락은 제한. 알루미늄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니켈은 인도네시아 광물 채굴 허가와 관련 200건 가까이 취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주석은 상승. 농작물은 최근 아르헨티나가 곡물 수출 가격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경쟁 심화 이슈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미국 생산량에 주목하며 상승

 

[09/24 마이크론 실적 발표 결과]

마이크론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은 113.2억 달러로 전년 대비 46% 증가(예상 111.6억 달러). EPS는 주당 3.03달러(예상 2.86달러)를 기록. 마진율도 지난해 동기 35.3%나 지난 분기 37.7%를 크게 상회한 44.7%로 발표하는 등 시장 예상을 상회. 품목별로 보면 DRAM이 전년 대비 68.7%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지난 분기 yoy +50.7%). 반면, NAND는 전년 대비 4.8% 감소해 4개분기 연속 증가율이 둔화되다 마이너스로 전환. 2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한 HBM이 포함된 클라우드 메모리 매출은 213.6%나 급증. 모바일 부문은 24.5% 증가, 자동차 부문도 16.6% 증가.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122억~128억 달러 매출 전망(예상 120억 달러), EPS는 3.60~3.90달러로 전망(예상 3.05달러)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DRAM과 NAND 수요가 기존 전망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

이런 가운데 HBM4 샘플 출하를 시작해 2.8TB 대역폭을 제공하며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강조. 엔비디아와 협력해 데이터센터용 LPDDR5(SOCAMM) 시장을 공략 중이며, 해당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 더불어 업계 최초로 10나노 6세대 D램 출하에 돌입했고, 9세대 QLC 낸드플래시 인증도 획득해 향후 AI 메모리 시대 핵심 부품 공급 기반을 강화했다고 언급. 실제 CEO는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가장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로 2026회계연도를 시작한다”고 강조

관련 발표에도 마이크론은 시간 외 0.7% 내외 상승에 그침.

 

[Samsung, 42.5Gb/s GDDR7 메모리 2025년 출시 예고]

- Samsung은 기존 16Gb에서 용량과 속도를 모두 향상한 24Gb GDDR7 메모리를 공개했다.
- 이 메모리는 최대 42.5Gb/s 속도를 지원하며, 현존 GPU 메모리 중 가장 빠른 성능을 목표로 한다.
- 5세대 10nm EUV 공정을 적용해 동일한 패키지 크기로 50% 높은 밀도를 구현했다.
- 본격 생산은 2025년 초 시작되며, NVIDIA RTX 5090/5080에는 탑재되지 않을 전망이다.
- SK hynix와 Micron도 32Gb/s GDDR7을 개발 중이며, NVIDIA의 공급사 선택이 주목된다.

 

[Rahul Anand (IMF 한국 미션단 단장)]


- 추가경정예산 등 완화적 정책 기조와 국내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한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이러한 개선 흐름은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초혁신경제와 인공지능 대전환 등 구조개혁 노력은 성장률 제고에 효과적이다.
- 혁신에 대한 투자가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도 첨단기술 산업의 우위를 공고히 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 K-콘텐츠 등 서비스 수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은 대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는 적절하고 효과적이다.
- 단기적으로는 재정 여력이 충분하지만, 고령화로 인한 의무지출 증가 등 중장기적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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