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정상적 하방증시! 내일 FOMC 금리인하 기대 여전!
FOMC 앞두고 매물대 조절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하방장이니 걱정마시고
오후장도 힘내세요^^
[Macro Daily 9/17(수)]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1.24% 상승한 3,449.62pt에 마감. FOMC 금리 인하 기대감 및 시중 유동성 확대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반도체 업종 위주로 발생,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
- S&P 500은 전일대비 0.13% 하락한 6,606.76pt에 마감. 소매판매 지표는 견조한 소비를 뒷받침했으나, FOMC를 앞두고 시장은 숨고르기 장세 흐름이 나타나며 종목별 개별 이슈가 작용.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3bp 하락한 2.797%에 마감. 글로벌 채권 시장 강세흐름이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 10년물 국채선물 순매수는 지속되며 국고채 시장은 강세장 시현
-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0bp 하락한 4.028%에 마감. 소매판매 지수 발표 이후 예상치를 상회하자 경기 둔화 우려는 감소, 미국채 시장은 강세장 시현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10원 하락한 달러당 1,379.5원에 마감. 달러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수 역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며 달러-원 환율은 하락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67pt 하락한 96.63pt에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 속 마이런 연준 이사 임명 소식과 관련해 백악관 겸직 논란이 불거지며 연준의 독립성 침해 우려를 확산, 달러인덱스는 하락 마감
◆ Commodity
- 금(10월물)은 전일대비 0.16% 상승한 온스당 3,695.50달러에 마감. 달러 약세 및 금리 인하 기대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상충하며 금 가격은 상승폭을 축소
- WTI(10월물)은 전일대비 1.93% 상승한 배럴당 64.52달러에 마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따라 러시아 정유 생산능력은 급감, 이에 WTI 선물 가격은 상승 마감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대정부 질문, 제정정책, 부동산 정책]
MSCI 한국 증시 ETF는 1.89%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0.7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2% 상승. 러셀2000지수는 0.09% 하락했지만 다우 운송지수는 0.4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15%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78.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379.5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6.20원을 기록.
*FICC: 달러, FOMC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의 대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지속되자 러시아산 원유 공급 감소 소식이 전해진 여파로 상승. 더불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속 소매판매의 견조함도 긍정적인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 우려가 여전히 높지만 날씨로 인한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지속. 유럽 천연가스는 소폭 상승.
달러화는 소매판매가 견조함을 보였지만 FOMC를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소매판매가 온라인 판매 등 일부가 개선 됐을 뿐 대부분 품목이 전월보다 증가율이 둔화됐다는 점을 반영. 이에 시장은 연준이 올해 3회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점을 반영. 유로화는 독일의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점을 반영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긍정적인 미-중 협상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0.2% 내외 강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등도 강세.
국채 금리는 견조한 소매판매 발표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FOMC를 앞두고 결국 하락 전환. 다만, 변화폭은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인 점도 특징. 한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8배를 상회한 2.74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견조했지만, 시장의 화두가 FOMC라는 점을 감안 변화는 제한.
금은 연준의 달러 약세 및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욕구는 여전히 높아 상승폭은 제한. 은과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구리는 차익 실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하락했지만 여타 품목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특히 알루미늄 등 일부 품목이 재고가 감소했다는 점과 함께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의지가 유입된 점도 상승 요인. 농작물은 옥수수는 중서부 지역 등 주요 작황지에 비정상적인 강우가 유입되며 작황에 대한 불안에 상승. 밀은 달러 약세와 기후 여파로 인해 상승. 대두는 중국에 대한 수출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09/17 반도체 업종 하락 요인]
트럼프 미 통령은 오늘 새벽(한국시각) 자들과의 대화에서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해 자동차 관세보다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 이는 두 품목의 이익률이 자동차보다 높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향후 무역 정책에 산업별 수익성을 고려하겠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사
관련 발언에 전일 크게 상승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가 하락이 진행. 이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수출 및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 더 나아가 FOMC에 대한 불확실성도 부담을 줬음.
그런 가운데 관련 발언에도 미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은 영향이 제한. 이는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인 발언으로 평가했기 때문. 특히 트럼프 발언에 따른 불확실한 미래 정책보다 AI 산업 성장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에 더 집중한 것으로 판단. 또한, 일부 매도세가 있었지만 이는 공포에 의한 투매라기보다는 최근의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에 가까운 움직임으로 추정. 그렇기 떄문에 한국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군에 대한 외국인 수급이 더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