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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5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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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 포인트
1. 대주주 요건 현행 유지 가닥 -> 코스피 멀티플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시장 활성화가 대주주 기준으로 인해 제약받는 상황이라면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며 국회 논의에 맡기겠다고 언급, 정부 안이 수정될 수 있음을 시사.
대주주 기준 변경은 정부 시행령으로 정할 사안으로 11월 또는 12월 초 예산안과 함께 확정 예상. 기존 코스피 상단을 제한하던 리스크는 한가지 해소된 셈.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 통과 등 기대감 유입될 것을 감안한다면 지주, 증권, 보험 등 금융주 및 대형주 중심 강세 연장 가능.
2. 9월 FOMC
금요일 미국 증시 나스닥 강세 vs 경기민감주 중심의 다우 조정 나타나며 M7 쏠림 현상 심화. 9월 FOMC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 92.4%, 빅컷 가능성 7.6%, 연내 3회, 내년까지 6회 인하 가능성 선반영된 부분 존재. FOMC 전후로 기술주 차익실현 움직임 나타날 수 있음.
3. 원달러 환율 1,390원
코스피 역사적 신고가 경신 및 외국인 순매수 유입,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도 원달러 환율 반등 제한.
주말 간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과 러시아의 폴란드 침공 시사 및 트럼프와 NATO 회원국들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하며 달러 강세 압박. 다만 1,400원선 상단에서 외환당국 개입 가능성 높고, 연기금의 국내주식 비중 확대 정책 추진 기대감은 환율 상단 제한하는 긍정적 요인.
[⏰ 9월 3주차 증시일정]
🗓 9월 15일 (월)
✔ 유럽당뇨학회(EASD, 15~19일)
✔ 일본 휴장(경로의 날)
10:30 중국 8월 신규주택가격 YoY
11:00 중국 8월 산업생산/소매판매 YoY
11:00 중국 8월 실업률
11:00 중국 8월 고정자산투자 YoY
21:30 미국 9월 뉴욕 제조업지수
🗓 9월 16일 (화)
06:00 한국 8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18:00 EU 9월 ZEW 서베이 예상
18:00 EU 7월 산업생산 MoM
21:30 미국 8월 소매판매 MoM
21:30 미국 8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22:15 미국 8월 설비가동률
22:15 미국 8월 산업생산 MoM
23:00 미국 7월 기업재고 MoM
23:00 미국 9월 NAHB 주택시장지수
🗓 9월 17일 (수)
✔ 트럼프 대통령 영국 방문(9/17~19)
02:00 미국채 20년물 입찰
08:50 일본 8월 수출/입 YoY
18:00 EU 8월(최종) 소비자물가지수 YoY
21:30 미국 7월(최종) 건축허가 MoM
21:30 미국 8월 주택착공건수 MoM
🗓 9월 18일 (목)
03:00 ⭐ 9월 FOMC
21:30 미국 8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23:00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 9월 19일 (금)
✔ BOJ 금융정책회의
✔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2:00 미국 물가연동채 10년물 입찰
06:30 페덱스 실적
08:30 일본 8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09/15 주간 이슈 점검: FOMC와 경제, 그리고 선물옵션만기일]
* FOMC와 주식시장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이 견조한 성장과 연준의 금리인하 정책이 주요 요인. 특히 역레포 잔량이 사라져 초과 유동성도 없어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로 인한 유동성 공급 기대가 가장 큰 영향. 더 나아가 최근 급격하게 위축되는 고용 불안이 일시적이며 경기 침체 없이 2026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즉, 경기가 침체될 정도로 나쁘지는 않지만, 금리를 내릴 만큼은 충분히 둔화되고 있어 연착륙과 그에 따른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시장이 베팅하고 있는 것
한편,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인하할 경우, 주식 시장의 반응은 금리 인하의 요인에 따라 달라짐. 과거 사례를 보면 연준이 경기가 견조하지만 보험성 인하를 단행할 경우 유동성 공급을 이유로 지수의 강한 상승이 이어져 왔음. 반면, 연준이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상황이라면 경제의 문제가 있다는 점을 반영 주식시장은 하락.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낙관적인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경기 침체 가능성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고용 시장의 약화를 일시적 현상으로 보지만,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실업률 상승 같은 명백한 경기 침체가 나타나면 시장의 낙관론이 빠르게 사라질 수 있음. 더불어 물가 상승이 시장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가 시장의 기대와 달리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부담. 그렇기 때문에 이번 FOMC에서는 경제 성장률 전망과 물가, 그리고 금리 전망 등 대부분 수치가 어느때 보다 중요. 그리고 파월 연준의장의 관련 발언도 중요. 리스크들은 현재의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언제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
* 선물옵션 만기일
9월 19일은 미국의 선물옵션 만기일. 이런 가운데 현재 미국 S&P 500 선물은 9월에서 12월물로 넘어가는 롤오버 비용이 공정가치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음. 이는 9월물 롱 포지션이 많았고 12월물로 롤오버 하려는 경향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음. 결국 9월물 롱 포지션을 매도하고 12월물 롱 포지션 매수하는 롤 오버 비용이 증가하게 됨 .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롱 포지션 유지를 위한 롤오버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형주 중심의 미국 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줌. 롤오버 비용 증가는 현재의 롱 포지션을 청산하고 비용을 더 지불해서라도 다음 분기에도 롱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강함을 보여줌.
문제는 이렇게 높아진 롤오버 비용은 투자자의 최종 수익률을 하락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고, 시장의 쏠림 현상과 맞물려 향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롤 오버보다는 청산 움직임도 진행되기 때문에 주 후반으로 갈 수록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변동성 확대 요인. 한편, MSCI 신흥국 지수 선물은 롤오버 비용이 아직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롱 포지션이 꾸준히 증가. 이는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결합되며 강세가 진행 중인 요인.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FOMC 이후에도,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여부가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15일): 중국 실물경제지표
화요일(16일): 미국 실물경제지표
수요일(17일): FOMC와 파월 의장
목요일(18일): 경기선행지수와 페덱스
금요일(19일):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주간 주요일정
09/15(월)
중국: 주택가격,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유로존: 수출입동향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
무역: 미-중 무역협상(14~17일)
정치: 미런 연준 이사 상원 인준 표결
휴장: 일본
09/16(화)
한국: 수출입동향
유로존: 산업생산
독일: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채권: 미국 20년물 국채 입찰
행사: HR 기술 컨퍼런스(ORCL, WDAY,PAYC)
기업: 워크데이(WDAY), 연례 재무 분석가의 날
기업: 랄프로렐(RL) 투자자 컨퍼런스
09/17(수)
일본: 수출입동향
영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주택 착공건수, 허가건수
은행: FOMC, BOC 통화정책회의
발언: 파월 연준의장
행사: 메타 플랫폼 연례개발자 컨퍼런스
장전 실적: 제너럴 밀스(GIS)
실적 장후: 불리시(BLSH)
09/18(목)
미국: 경기선행지수
은행: BOE 통화정책회의
발언: 베일리 BOE 총재
업종: CDC 예방접종 자문위원회의 백신회의 개최
실적 장전: 다든 레스토랑(DRI)
실적 장후: 페덱스(FDX), 레나(LEN)
09/19(금)
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BOJ 통화정책회의
발언: 우에다 BOJ 총재
파생: 미국 선물옵션만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