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선물옵션동시만기! CPI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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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주차 증시일정]
🗓 9월 8일 (월)
⭐️ 프랑스 바이루 총리 신임 투표
08:50 일본 2분기(최종) 실질 경제성장률
11:00 중국 8월 무역수지
11:00 중국 8월 수출/입 YoY
17:30 EU 9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 9월 9일 (화)
✔️ 아이폰17 공개
✔️ BLS 연례 벤치마크 조정 (24년 4월~25년 3월 고용지표)
00:00 미국 8월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율
19:00 미국 8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 9월 10일 (수)
02:00 미국채 3년물 입찰
06:00 오라클 실적
10:30 중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10:30 중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21:30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 9월 11일 (목)
✔️ 한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2:00 미국채 10년물 입찰
09:00 한국 9월 ~10일까지 수출/입 YoY
21:15 ECB 통화정책회의
21:30 ⭐️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21:30 미국 8월 실질 평균시간당 임금 YoY
23:00 크로거 실적
🗓 9월 12일 (금)
02:00 미국채 30년물 입찰
06:00 어도비 실적
13:30 일본 7월(잠정) 산업생산 MoM
23:00 미국 9월(잠정)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23:00 미국 9월(잠정)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
[09/08 주간 이슈 점검: 고용지표, 물가지표, 프랑스로 인한 달러, 금리 변화 주목]
시장은 고용보고서를 뒤로하고 소비자 물가지수에 주목. 그러나 주간으로 보면 11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도 중요하지만, 8일(월)에 있을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 9일(화) 있을 미 노동통계국의 고용통계 연례 수정치 결과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과에 따라 유로화로 인한 달러 변동성 확대 및 국채 금리의 변화. 그리고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이기 때문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8일): 유로화, 금리 변화 요인
최근 프랑스와 영국 국채 금리가 급등했으나 주 후반 다소 안정. 그러나 8일 열리는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 결과에 따라 프랑스 금리와 유로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현재 시장은 베이뤼 총리의 패배 가능성을 85%, 승리 가능성을 15% 수준으로 추정. 총리가 승리할 경우 단기적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프랑스 금리 하락과 유로화 강세가 예상되지만, 예산안 통과 여부가 남아 있어 완전한 안정세 전환은 쉽지 않음.
반대로 패배 시 마크롱 대통령의 새 총리 임명 가능성(65%)이 가장 높으며 이 경우 비교적 빠른 안정세(금리 하락, 유로화 강세)가 기대. 조기 총선으로 이어질 경우(25%) 불안 심리가 확대되며 금리 상승과 유로화 약세 요인. 최악의 경우 마크롱 대통령이 사퇴할 경우(10%) 정치 공백으로 유로화 급락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또한 이번 신임투표 결과는 프랑스 국가신용등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피치(9월 12일), 무디스(10월), S&P(11월)의 등급 재검토에서 하향 조정될 경우 유로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고용통계 연례 수정(9일): 9월 50bp 인하 가능성 여부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9일(화)에 발표하는 비농업 고용통계 연례 잠정 수정치는 지난 1년간의 고용 보고서 수치를 실제에 맞게 수정하는 작업(2024년 4월~2025년 3월). 주요 투자회사들은 45~90만건 내외의 대규모 하향 조정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확정치는 2026년 2월). 이러한 수정이 현실화될 경우,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빠른 둔화 신호로 해석.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9월 50bp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수 있으며,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 요인.
주식 시장은 금리 인하를 경기 둔화에 대한 '긴급 대응'으로 볼지, 혹은 '예방적 조치’ 즉 지난해 9월 처럼 ‘보험성 금리인하'로 해석할지에 따라 단기적인 방향성이 결정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경기 불안 심화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참고로 지난 2024년 8월 21일 81.8만 건이 하향 조정됐고 당일 미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로 소폭 상승(기술주 중심),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그리고 당시 9월 50bp의 ‘보험성 금리’ 인하가 단행.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11일): 높은 수준의 물가 우려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가 주목받고 있는데 최근 일부 연준 위원들이 관세로 인해 고용 둔화 속 물가 상승 우려를 언급했기 때문. 현재 클리블랜드 연은의 NowCasting에서는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0%, 근원 물가는 0.25%로 추정. 이런 가운데 일부 투자회사들은 전월 대비 0.38% 등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서비스 물가 둔화에도 관세로 인한 상품 물가의 가속화, 에너지 반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결국 고용 쇼크와 물가 상승이 현실화 될 수 있음을 보여줌.
이렇듯 미국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재가속화되고 고용 성장은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음. 이는 관세 인상, 이민 감소, 전력 가격 상승 등 여러 요인 때문. 물론,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는 여전히 안정적이며, 임금, 물가 상승 악순환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련 흐름이 장기화 될 가능성은 높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의 장기화 가능성은 결국 소비 둔화로, 소비 둔화는 고용 악화를 불러올 수 있음. 특히 K자형 성장으로 중산층 이하를 중심으로 경기 악화되고 있어 회복도 느려질 수 밖에 없음. 그렇기 때문에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물가는 달러 강세, 달러 강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08일):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
화요일(09일): 미 노동통계국 고용통계 연례 잠정 수정치
수요일(10일):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물가지수
목요일(11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ECB 통화정책회의, 한국 선물옵션만기일
금요일(12일):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주간 주요일정
09/08(월)
독일: 산업생산
미국: 고용동향지수
보고서: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
행사: 재생에너지 전시회 ‘RE+2025’(~11일)
정치: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
장전 실적: 플래넷 랩(PL)
09/09(화)
미국: NFIB 소기업낙관지수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보고서
고용: 미 노동통계국 고용통계 연례 잠정 수정치
기업: 애플 아이폰 17공개
정치: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세일포인트(SAIL)
장후 실적: 오라클(ORCL), 시놉시스(SNPS),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게임스톱(GME)
09/10(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츄이(CHWY)
09/11(목)
영국: 산업생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은행: ECB 통화정책회의
파생: 한국 선물옵션 만기일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IEA 원유시장보고서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크로거(KR)
장후 실적: 어도비(ADBE)
09/12(금)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보고서: 농산물수급전망보고서(WASDE)
[09/08 일본 이시바 총리 사임과 엔화, 금리, 주식시장 영향]
일본 이시바 총리가 주말에 사임. 물가 상승, 선거 패배, 자민당 내부에서 조기 총리 선출 추진, 당내 갈등 등을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추정. 차기 총리로 거론되는 인물은 온건 보수파이자 이시바 내각의 농림수산상을 지낸 고이즈미 신지로로 과거 고이즈미 준이치 전 총리의 아들. 또 다른 후보로는 아베의 측근이자 이시바와 경쟁했던 강경 보수파인 다카이치 사나에. 현재 시장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가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자민당원의 31%로 다카이치(12%)보다 높아 유력한 것으로 예상(9월말~10월 초 선출)
엔화 등 외환 시장
이시바의 사임은 정치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엔화 약세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 실제 월요일 아침 엔화는 148엔을 넘어서고 있음. 이런 가운데 새로운 총리가 재정 부양책을 추진한다면 이러한 약세가 좀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고이즈미가 실제 총리로 선출된다면 이러한 약세가 좀더 진행될 것으로 판단. 엔화 약세는 원화의 약세, 달러화의 강세를 불러올 수 있어 주목. 특히 8일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도 있어 외환시장의 변화에 주목
국채 금리
이시바는 금리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이 영향을 받은 BOJ도 금리인상에 적극적이지 않았었음. 이런 가운데 후임총리가 재정 확대를 선호한다면 정부 부채율 증가에 따른 우려로 금리인상에 신중할 가능성이 높음. 그렇지만, 고이즈미가 총리로 선출될 경우 BOJ의 독립성을 존중하는 성향을 감안 물가 상승률에 따른 유연한 금리 정책이 기대. 즉 금리 상승 요인이 많이 있지만, BOJ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도 배제할 수 없어 신임총리 초기 발언에 따른 일본 국채 금리의 상승, 하락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는 미국, 한국 국채 금리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일본 주식시장
이시바 총리의 사임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그런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총리에 오를 경우, 정치 불확실성이 빠르게 완화되며 안정을 찾게 된다는 점은 주목. 특히 고이즈미의 경우 환경 문제와 디지털 전환 관련 정책을 이야기 해왔던 점을 감안 일본의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기대도 높음. 더불어 쌀값 안정화에 성공하는 등 정책 추진력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 주식시장은 기대 심리를 높일 수 있음. 다만 이시바 총리가 금융소득세 인상 등을 주장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중시했던 내각이라는 점에서 초기 발언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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