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외국인 매수세 다시 시작! 통상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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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미 증시, 미-중 무역협상에도 경기 불안과 주요 이벤트 기다리며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일부 기업들의 부진에도 중국과의 무역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보합권 출발. 이후 경제지표 발표로 미국 경제가 점차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자 하락 전환. 장중 미-중 결과 발표되자 낙폭이 일부 축소되기는 했지만, 대형 기술주 실적과 FOMC, 그리고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 보다는 개별 종목에 집중하며 하락하며 마감(다우 -0.46%, 나스닥 -0.38%, S&P500 -0.30%, 러셀2000 -0.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5%)
*변화요인: 미-중 무역협상 결과, 경제지표
미국은 중국과 90일 관세 유예 결정에 합의했다고 발표. 중국도 미국과 솔직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했으며 연장에 합의했다고 언급.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과 세부사항을 논의했고, 모든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 트럼프가 승인하지 않으면 4월 수준이나 또 다른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 중국측은 광범위한 논의에 더 개방적이었고, 중국과 디커플링을 원하지 않고 위험을 줄이고 싶다고 주장. 이에 대해 트럼프는 내일 브리핑을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 더불어 트럼프는 인도에 대해 20~25%의 관세 부과를 할 것이라고 발표. 대체로 결정된 것은 없는 상태로 트럼프의 결정을 기다리며 시장은 낙폭을 일부 축소
미국의 채용공고는 743.7만 건으로 전월(771.2만 건) 대비 약 27.5만 건 감소. 구인률은 4.4%로 유지됐으나, 기업들이 점차 채용을 축소하고 있음을 시사. 채용률도 3.3%로 하락해 신규 고용에 대한 기업들의 보수적인 태도가 부각. 물론, 이직 및 퇴직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 전체 이직 건수는 506만 건으로 전월과 큰 차이가 없었고, 퇴사율과 해고율은 각각 2.0%, 1.0%로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 산업별로는 접객, 헬스케어, 금융 분야에서 크게 감소한 반면, 소매업, 공교육 부문에서는 구인이 증가. 대체로 시장은 미국 고용시장이 급격히 위축되기보다는 보다 안정적으로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 노동 수요는 줄었지만 해고나 이직의 급증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
한편, 소비자신뢰지수는 95.2에서 97.2로 소폭 개선. 현황지수는 1.5p 하락했지만 기대지수가 4.5p 상승한 74.4를 기록한데 힘입은 것으로 추정. 이는 소비자들이 소득, 고용, 사업환경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한편, 풍부한 일자리는 0.8%p 상승한 30.2%를 기록했지만 구직의 어려움이 1.7%p나 상승한 18.9%를 기록해 고용시장의 불안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구매의향은 외식, 여행 등은 2개월 연속 감소한 가운데 자동차, 주택도 감소. 결론적으로 소비자들이 현재 상황보다는 미래에 대해 다소 낙관적인 기대를 하고 있지만 고용과 소비 둔화는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러한 경제지표는 대체로 미국 경제가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관련 지표 후 금리 하락과 주식시장 부진이 진행
★ Daily Morning Brief (7/30)
▶️ 미국증시: Dow (-0.46%), S&P500 (-0.30%), Nasdaq (-0.38%)
- 미국증시, 미국과 중국이 90일 추가 관세 유예에 잠정 합의함에도 7월 FOMC 경계심리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하락
- 외신, 미국과 중국이 3번째 무역 협상을 이어갔으나 최종 관세 유예 발표는 없었다고 보도
- 트럼프, 중국과의 협상 결과를 보고 받을 것이며 승인하거나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트럼프, 러시아에 열흘 내로 휴전 협정을 체결하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강조
- 알파벳, 웨이모의 사업 확장 소식과 AI모드에 새로운 캔버스 기능 기대에 +1.6% 상승
- 테슬라, 알파벳의 웨이모가 어비스 버짓과 협력해 내년에 댈러스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는 소식에 -1.4% 하락
- 노보노디스크, 체중감량제 매출 부진으로 연간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21.8% 하락
- S&P500, 부동산 +1.7%, 유틸리티 +1.2% vs 산업 -1.1%, 재량소비재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32% 상승한 15.98 기록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높은 밸류 종목 중심으로 차익 실현과 한-미 관세 협상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1.07% 상승했지만 MSCI 신흥지수 ETF는 0.04% 상승에 그쳤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5% 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61%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2.29%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08% 하락 전환(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91.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389.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87.50원을 기록.
*FICC: 국채 금리, FOMC 앞두고 큰 폭 하락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러시아에 대한 50일 휴전 협상 기간을 부여했다가 최근 12일로, 그것을 오늘 10일로 최종 확정하는 등 러시아 제재 압박을 반영하며 큰 폭 상승. 더불어 유로존의 7,50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수입 이슈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미국 천연가스는 8월 폭염을 반영해 수요 전망이 상향 조정되자 상승. 여기에 유로존의 수입 증가 이슈 등도 반영. 유럽 천연가스는 러시아 제재 이슈 등을 반영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상승
달러화는 미-EU 협상 타결 후 유로화의 약세가 지속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다만, 주요 경제지표 발표 후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상승 일부 축소. 유로화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후 유로존 경제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달러 대비 약세 지속. 엔화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미-중 무역 합의 후 보합권 등락, 캐나다 달러, 브라질 헤알 등은 약세.
국채 금리는 고용과 관련된 지표가 부진하자 하락. 여기에 전일 재무부의 채권 발행 계획 발표와 장기채 중심이 아닌 단기채 중심으로 발행할 것이라는 기대도 금리 하락 요인. 더 나아가 FOMC 결과를 앞두고 9월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 다소 비둘기파적인 발표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도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7년물 국채 입찰에서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상회한 2.79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증가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금은 금리 하락이 확대되자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혼조세를 기록. 알루미늄은 중국의 수출 증가로 인한 글로벌 공급 과잉 이슈가 부각되자 하락. 구리는 수입관세로 인한 공급 차질 소식에 상승, 그 외 품목도 보합권 혼재된 양상. 농작물은 밀이 미국의 수확이 본격화되며 공급 증가하고 있지만 수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대두는 중국 밀가루 수출 증가로 인한 대두 수요 감소와 미국의 작황이 긍정적이라는 소식도 하락 요인. 옥수수는 작황지에 비가 내려 생산 전망이 개선된 여파로 하락.
★ 최원범 대표 방송출연 일정
화요일: 오후 1시30분 (투자의눈)/ 저녁 8시(야간투자본부)
월 화 목 금 : 3시50분 장마감 공개방송
수: 오전 장중공개방송: 8시40분
https://www.band.us/band/98702224
[최원범대표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