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관세협상 타결 직전! 주요일정 체크~!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649
2025-07-28 08:30:01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 주요 일정들이 많습니다

이번주도 힘냅시다!!

 

[[속보]구윤철, 美 재무장관 31일 관세 담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재무장관의 일정 변경 통보에 방미를 직전에 취소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한다. 한미 관세 협상의 막판 반전이 가능할지 이목이 쏠린다.

구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미국에서 31일(현지시간) 1 대 1 통상협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날의 경우 상호관세 유예 마지막 날이다.

앞서 미국 측이 '한미 2+2 통상협의' 취소를 통보해 구 총리는 인천공항에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구 부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베선트 장관과 그간 이어져 온 양국간 통상 논의를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조해온 조선산업 협력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지난 26일 '협상 품목 안에 농산물이 포함돼있다'고 밝히자 그간 '레드라인'으로 여겨진 쌀·소고기 수입도 협상 테이블에 오르내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또 기존의 '1천억달러+α' 규모의 투자계획을 더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관세 인하의 대가로 약 5천500억달러(약 760조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자 미국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정부 안팎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1천억원 규모의 투자계획과 별개로 정책금융기관 등을 활용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 예산 비율 조정, 환율 문제 등도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7285206b

 

[07/28 미-EU, 미-중 무역 협상 및 반도체 조사 등]

27일(일) 미국과 EU는 새로운 무역협정에 최종 합의. 양측 모두 타협을 통해 전면적인 무역전쟁을 피하는 데 성공했음. 여기에 미국과 중국 협상에 대해서도 중국 언론에서는 90일 유예로 합의될 것이라고 보도.


미-EU 무역협상
미국은 EU에서 수입되는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15%의 단일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음. 다만 철강과 알루미늄은 여전히 50% 관세 유지. 이와 함께 미국 내 직접투자도 약 6,0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 향후 3년간 미국으로부터 약 7,50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를 수입하기로 했음. 이는 EU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미국산 LNG 의존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추정돼 미국산 천연가스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 특히 미국 내 LNG 약화 설비와 수출 터미널 증설이 아직은 한계가 있어 공급 병목 현상이 단기간 해소되지 않을 수 있어 가격 급등 가능성도 존재.


미-중 무역협상
중국과 협상(28~29일)이 진행. 그런 가운데 27일(일) 중국 언론을 통해 미국과 중국은 무역 협상에서 상호 관세 부과를 90일간 추가로 유예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기존 만료일 8월 12일 이후 90일 추가 연장되며 신규 관세 부과나 무역 충돌 행위 없이 균형적 관계 유지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보도. 결국 근본적 타결이 어려운 상태에서 미국과 중국은 관세 연장을 중심으로 합의됨을 의미.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로는 중국의 과잉생산 문제, 펜타닐 문제, AI,반도체 통제, 관세 부과 경로(사전 통지 협약)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재선 이후 첫 실질적 대중 무역협상이며, 중국은 2025년 하반기 성장률 방어에 외부 변수 완화를 희망하고 있어 이러한 연기가 최선일 것으로 판단


반도체 조사
미 상무부는 대만 등 외국에서 수입되는 반도체가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약 2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지난 주 발표. 이번 조사는 1962년 무역확장법에 근거해 진행되었으며, 반도체 수입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가 핵심 쟁점. 미-EU 협상 타결 후 루트닉 상무장관은 이 조사가 EU가 미국과의 15% 관세 합의를 추진하게 된 중요한 계기 중 하나였다고 언급. 결국 이번 조사는 미국과 EU 간의 무역협상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향후 반도체 산업과 공급망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큼.


금융시장
미-EU 협상 결과는 유로존 GDP 성장률을 기존 1.0%에서 0.7% 내외 수준으로 둔화시킬 것으로 시장은 전망. 이를 감안 ECB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질 수 있음. 주식시장은 EU, 중국 협상으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매수세 유입. 이에 시간 외로 0.4% 내외 상승 중이나 많은 부분 반영돼 왔던 점을 감안 상승폭은 제한

 

 

[★ 7/28 Weekly 증시 코멘트]
 
-----

이번주 관전 포인트


1. 일본에 이은 EU 관세율 15% 합의
EU산 자동차 포함 15% 합의, 항공기·반도체 장비 등 일부 전략적 품목에 대해선 상호 무관세, 철강·알루미늄 50%는 유지. EU는 연간 2500억 달러씩, 향후 3년간 총 7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약속.

다만 의약품이 15%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 6000억달러 신규투자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발언이 갈림. 8/1 예고한 관세율 30% 대비 절반, 기존에도 미국향 수출 제품 평균 4.8% + 트럼프 기본관세 10% 부과받고 있었으므로 현상 유지 수준의 협상으로 평가.


2. 관세 피해섹터(철강, 자동차, 반도체) 조정 가능성
미중 협상 28~29일 예정으로, 한미 고위급 대면 협상 가능 날짜는 30~31일. 반도체 관세의 경우 27일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관세 조치를 향후 2주 내 발표할 예정. 지난주 2분기 실적 컨콜에서 현대차, 현대제철의 미국투자 기조 재확인, 27일 EU 협상 이후 국내 자동차 관세율 역시 현재의 25% 보다는 인하될 것이라는 공감대 형성 중.


3. 주중 매크로 일정
- 31일(목) 한국 개장 전 빅테크 실적발표 및 7월 FOMC 결과
(메타 오전 3시, 퀄컴 오전 5시 45분, 마이크로소프트 오전 6시 30분)

- 8/1일(금) 미국 고용보고서, ISM 제조업지수
7월 비농업 고용자수 변동 예상 10.9만건, 직전 14.7만건
7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 49.5, 직전 49.0

 

 

 

★ 최원범 대표 방송출연 일정

 

화요일: 오후 1시30분 (투자의눈)/ 저녁 8시(야간투자본부)

 

월 화 목 금 : 3시50분 장마감 공개방송

 

수: 오전 장중공개방송: 8시40분

 

 

 

https://www.band.us/band/98702224

 

[최원범대표 밴드]
https://t.me/mbngoldcwb
[최원범대표 텔레그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