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순항중! 코스닥 900추진력 시작!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493
2025-07-16 08:03:26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8시40분 

장중공개방송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07/16 미 증시, 실적 시즌과 물가에 대한 불안에도 엔비디아 효과로 혼조 양상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6월 CPI 발표 이후 관세발 물가 상승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했음. 여기에 대형 금융주 실적, 국채 금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장 전반은 약세 흐름을 보였고, S&P500 내 상승 종목 수는 48개에 그칠 정도로 투자심리가 위축. 다만, 엔비디아 AI 칩의 중국 수출 일부 재허용 소식과 중국과의 관계 개선 기대감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상승, 러셀2000은 2% 가까이 하락하는 등 차별화 속 혼조세로 마감(다우 -0.98%, 나스닥 +0.18%, S&P500 -0.40%, 러셀2000 -1.9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7%)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실적 시즌 시작, 트럼프 관세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9% 상승하며 전월(0.08%)보다 강했고 전년 대비로는 2.67%로, 전월(2.35%)보다 상승.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23%(전월 0.13%)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2.93%(전월 2.79%)로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함. 세부 항목별로는 숙박비(-2.9%), 중고차(-0.7%), 신차(-0.3%) 등이 하락해 근원 물가를 끌어내렸으나, 의류(+0.4%), 장난감(+1.8%), 스포츠용품(+1.4%) 등은 상승해 일부 관세 인상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의료서비스(+0.6%)와 주거비(임대 +0.23%, OER +0.30%)도 꾸준히 상승.

특히 관세 영향이 의심되는 품목들은 PCE 물가지수에서 비중이 커 연준이 주시하는 PCE가 CPI보다 더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음. 시장에서는 하반기 관세 반영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상승 위험을 경계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4.5%에 근접, 달러화도 강세. CME FedWatch에 따르면 7월 금리 동결 확률은 98%, 9월 금리 인하 확률은 37.0%에서 46.2%로 올랐지만, 전반적으로 인하 기대는 약화. 주식시장은 물가와 금리 우려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한편, 금융 섹터를 시작으로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 개막.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 이익은 전년 대비 약 4.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증시 상승을 반영하면 12m Fwd PER은 22.3배로, 10년 평균(18.4배)을 크게 상회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있음. 이에 따라 시장은 기업들이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을지, 관세 영향이 하반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를 주목하고 있음. 이런 가운데 대형 은행주들은 투자은행과 거래 부문에서 회복세가 나타났으나 주가는 하락. 이는 웰스파고의 이자이익 둔화와 JP모건의 관세·지정학 리스크 경고 영향으로 해석됨. 결국 시장 관심은 당장의 실적보다 향후 가이던스와 관세 영향에 더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트럼프 관세 이슈도 주식시장에 영향. 트럼프는 인도네시아와 19% 관세 부과에 합의했으며, 인도도 유사한 방식의 협상을 진행 중이라 언급. 유럽과도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곧 두세 건의 무역 합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 밝힘. 트럼프는 관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강조하며 시장에 일정 부분 안도감을 제공. 한편, 엔비디아(+4.04%)는 중국에 대한 H20 AI 칩 일부 수출이 허용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임. 루트닉 상무장관은 이 조치가 희토류와 관련한 중국과의 교환 협상 일부였다고 설명. 이는 기술주에 대한 대중 수출 규제 완화 기대를 자극하며, 대형 기술주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나스닥의 상승을 견인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1. 종합 물가 동향
- 6월 CPI는 MoM +0.3% 상승.
- 12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YoY +2.7% 상승.
- 식료품, 에너지, 주거비 상승이 전체 상승을 견인.

2. 식료품 물가
- 식료품 지수는 MoM +0.3% 상승.
- 가정 내 식료품(식료품점) 가격은 MoM +0.3%, 외식비는 MoM +0.4% 상승.
- 음료(비알코올)는 MoM +1.4%, 커피는 MoM +2.2% 상승.
- 과일·채소는 MoM +0.9%, 감귤류는 MoM +2.3% 상승.
- 계란 가격은 MoM -7.4%, 소고기는 MoM +2.0%.
- 시리얼·베이커리류는 MoM -0.2%, 유제품은 MoM -0.3%.
- 외식 중 풀서비스 식사는 MoM +0.5%, 제한 서비스 식사는 MoM +0.2%.
- 12개월 누적 기준으로 전체 식료품은 YoY +3.0% 상승.

3. 에너지 물가
- 에너지 지수는 MoM +0.9% 상승.
- 휘발유 가격은 MoM +1.0%, 전기요금은 MoM +1.0%.
- 천연가스는 MoM +0.5%.
- 연간 기준 전체 에너지는 YoY -0.8%.
- 휘발유는 YoY -8.3%, 연료유는 YoY -4.7%.
- 전기는 YoY +5.8%, 천연가스는 YoY +14.2%.

4.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물가
-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MoM +0.2%.
- 주거비는 MoM +0.2%, 임대료는 MoM +0.2%, 자가주택 환산임대료는 MoM +0.3%.
- 호텔 등 숙박은 MoM -2.9%.
- 가구 및 가정용품은 MoM +1.0%, 오락은 MoM +0.4%, 의류는 MoM +0.4%, 개인관리품은 MoM +0.3%.
- 중고차는 MoM -0.7%, 신차는 MoM -0.3%, 항공요금은 MoM -0.1%.
- 의료 서비스는 MoM +0.5%, 병원 및 약값은 각각 MoM +0.4%.
- 연간 기준 주거비 YoY +3.8%, 의료비 YoY +2.8%, 자동차보험 YoY +6.1%, 가구 YoY +3.3%, 오락 YoY +2.1%.

 

 

★ 중국 공급개혁의 함의


➡️ (시황) ‘중국의 감산’에 시클리컬은 여전히 반응한다

- 과거 5번의 중국 랠리 중 2015년이 차별화되는 이유는 투자와 공급이 아닌 감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
- 7월 공급개혁 언급은 정책의 강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갈 가능성을 열어두었고, ‘수출중심 성장’에서 ‘내수중심 성장’으로 경제구조를 전환하려는 정부의 정책 일관성을 재확인
- 최선호는 철강, 정유화학, 건설기계 업종으로 감산 논의가 이어질 시 주가 반등은 가장 빠르게 전개될 가능성. 글로벌 수요와 판매량이 더 중요한 태양광, 전기차, 배터리는 후순위
- 수급 측면에서, 6월 랠리에서 소외, 7월 들어 나타난 급등세에도 실제 중국 정책 사이클 도래 시 업사이드 리스크 존재하므로 코스피 순환매 환경에서 트레이딩 아이디어로 활용 가능


➡️ (철강) 의지는 확인했다. 구조조정이 반복된다면

- 중국 정부의 철강산업 생산능력 감축에 대한 의지 확인. 조강 CAPA 감축으로 실질적인 철강재 수급 밸런스 조정에 기여 가능 전망. 2016년 공급개혁 이후 한국향 수출량 감소해 국내 철강사 판매량 증가 가능했으며, 열연가격은 철광석 가격 상승폭 대비 큰 폭 증가해 마진 개선에 기여
- 2024년 말 원칙적으로 신규 제철소 도입을 불법으로 간주하는 규제 발표로 CAPA는 향후 지속 하락 예상. 철광석 가격은 톤당 100달러 이하에서 지속 형성 예상되어 마진 개선 가능
- POSCO홀딩스와 현대제철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가능 판단. Trailing PBR 기준 현대제철 0.21배, POSCO홀딩스 0.4배 수준. Top Pick 현대제철(BUY, TP 4.6만원) 유지, POSCO홀딩스 (BUY, 42만원) 선호

 

★Daily Morning Brief (7/16)

▶️ 미국증시: Dow (-0.98%), S&P500 (-0.40%), Nasdaq (+0.18%)
- 미국증시, 6월 CPI 공개에 따른 관세발 물가 상승 우려 속 엔비디아 H20 중국 수출 재개에 혼조 마감
- 트럼프, 인도네시아의 상호관세를 32%에서 19%로 낮추는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힘
- 트럼프, 인도를 포함해 몇몇 국가와의 추가적인 무역협정이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
- 트럼프, CPI 반등에도 불구, 물가 상승률이 매우 낮다며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
- 엔비디아, 중국에 H20 판매 허용 소식이 전해지자 +4.0% 상승
- 알리바바, 2분기 중국 경제가 우려보다는 양호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8.1% 상승
- 테슬라, 북미 판매 조직의 핵심 임원인 트로이 존스 사임에 상반기 자동차 판매 부진이 부각되며 -1.9% 하락
- S&P500, 기술 +1.3% vs 소재 -2.1%, 헬스케어 -1.9%, 금융 -1.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05% 상승한 17.38 기록

 

★ 최원범 대표 방송출연 일정

 

 

화요일: 오후 1시30분 (투자의눈)/ 저녁 8시(야간투자본부)

월 화 수 목 : 3시50분 장마감 공개방송

 

수: 오전 장중공개방송: 8시40분

 

 

https://www.band.us/band/98702224
[최원범대표 밴드]
https://t.me/mbngoldcwb
[최원범대표 텔레그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