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 상법개정 통과 기대감!

최원범대표 매니저 조회 1383
2025-07-02 08:11:02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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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미 증시, 주요 지표 해석과 종목 순환매 속 다우 상승, 나스닥 하락 마감

미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미 경제지표가 견조함을 보이자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일부 개별 기업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낙폭 확대. 그러나 다우 지수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더욱 확대. 특히 지난 분기 강한 상승을 견인했던 종목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고, 부진했던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순환매가 진행된 점이 특징.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가 상호관세 유예 연장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며 일부 변화는 있었지만 여전히 혼재된 모습(다우 +0.91%, 나스닥 -0.82%, S&P500 -0.11%, 러셀2000 +0.94%,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0.70%)

변화 요인: ISM 제조업지수, JOLTs, 트럼프 세제개편안과 관세, 실적

파월 연준의장은 연준 내 다수가 올해 후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모든 회의에서 금리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데이터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 이런 가운데 ISM 제조업지수는 48.5에서 49.0으로 소폭 개선. 세부적으로 보면 고용지수(45.0)는 전월보다 1.8p 하락하며 위축세가 심화됐고, 신규수주(46.4)도 1.2p 감소하며 수요 둔화를 시사. 반면 생산지수(50.3)는 4.9p 급등해 확장 국면으로 전환.

고용시장에서는 채용공고가 739.5만 건에서 776.9만 건으로 증가하며 채용 수요 회복이 나타났지만, 실제 채용은 전월 대비 0.1%p 감소하며 고용 실행력은 정체된 모습. JOLTs 구인공고 증가는 고용 수요의 반등을 시사하지만, ISM 고용지수 하락과 함께 보면 고용시장은 수요와 실행 간 괴리가 존재. 한편, ISM 생산지수 급등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방 가능성을 자극하며 연준의 7월 금리를 인하 가능성을 제한. 이에 국채 금리가 큰 폭 상승했고, 달러화도 강세

한편, 트럼프의 세제안은 상원에서 50:50 동률을 기록했으나, 반스 부통령이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면서 통과. 해당 법안은 하원안이 수정된 형태이기 때문에 다시 하원을 통과해야 하며, 지난번엔 1표차로 통과된 전례가 있어 최종 통과 여부는 불확실. 하원은 수요일 표결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 트럼프는 장 시작 전 해당 법안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법안에 포함된 감세 조항 중 일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다고도 발언. 장 마감 앞두고는 트럼프가 9일 이후 상호관세 유예 연장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이에 많은 국가에 관련 서한을 보낼 예정이며 일본과는 합의에 도달할 것 같지 않으며 30~3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주장. 관련 발언 후 미 증시는 매물 출회

최근 미국 S&P500 기준 이익 추정치는 꾸준히 상향 조정되며 4월 저점 이후 주가 상승의 근거를 제시. 지난 2023~2024년엔 통화 및 재정정책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면, 현재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실적이 주가 방향성에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 특히 이번 실적 시즌에서의 긍정적인 가이던스 여부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로 퀀트펀드 기반 유동성 유입과 트럼프 세제안에 따른 감세 기대감도 거론. 이런 배경 속에서 고용보고서 결과와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방향성을 결정지을 주요 변수로 부각. 당분간은 이를 확인하려는 관망세와 함께 개별 종목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순환매 속 종목 장세

MSCI 한국 지수 ETF는 0.20%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1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0% 하락한 반면, 러셀2000지수는 0.94%, 다우 운송지수는 2.8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10% 하락(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55.90원을 기록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는 1,359.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55.00원을 기록.


*FICC: 국채금리 큰 폭 상승 후 상승 일부 반납

국제유가는 ISM 제조업지수가 개선된 데 이어 트럼프가 전략 비축유를 다시 채우겠다고 언급하자 상승. 다만, OPEC+회담을 앞두고 있어 추가적인 생산 증가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미국 생산량 증가 소식과 함께 덥지 않고 온화한 날씨에 그쳐 냉방수요 감소 등을 반영하며 하락 확대. 반면, 유럽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등.

달러화는 ISM 제조업지수 개선과 JOLTs 보고서 결과 고용의 견조함을 보여주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특히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에 대해 언급하기는 했지만 데이터를 보며 하겠다는 기존의 발언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도 강세 요인. 다만, 무역협상 관련 불안이 확대된 가운데 트럼프 관세안이 상원에서 간신히 통과돼 하원 통과 불안도 달러화의 방향성을 제한. 엔화를 비롯해 유로화 등 대부분 환율은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 환율도 혼조세.

국채 금리는 파월 연준의장이 최근 금리인하 기대를 완화시키는 ‘기다려보자’ 라고 언급한 데 이어 미국 채용공고가 예상과 달리 증가하자 한 때 2년물이 10bp 상승. 그러나 이후 트럼프의 관세 관련 7월 9일 이후 상호관세 유예는 없다고 주장하는 등 관세 불안이 확대되자 상승을 일부 반납. 이는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상원에서 트럼프 관세안이 통과됐지만 50:50으로 통과되는 등 향후 하원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도 금리 상승 일부 반납 요인.

금은 고용지표의 견조함 등에도 관세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 트럼프 세제안에 대한 불안 등을 반영하며 1% 넘게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동반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아연과 주식이 하락한 반면, 구리와 알루미늄 등은 상승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 중국 제조업지표 개선에 따른 수요 증가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밀이 재고가 예상보다 증가했지만 오히려 수요 강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석되며 상승 확대. 더불어 겨울밀 수확이 평년대비 5%p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 대두도 재고 증가가 높은 가운데 품질 문제 등이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옥수수는 주간 작황 보고서를 통해 품질이 상향되는 등 작황 개선 소식에 하락

 

 

★ 최원범 대표 방송출연 일정

 

화요일: 오후 1시30분(투자의눈)/ 저녁 8시(야간투자본부)

월 수 목 금: 3시50분 장마감 공개방송 

수: 오전 장중공개방송: 8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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