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거 악재해소의 달! 미증시 최고치 갱신!
7월 첫 거래일입니다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이번달도 파이팅입니다~!!
07/01 미 증시,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애플의 힘으로 상승 확대
미 증시는 캐나다와의 무역협상이 재개되고, 베센트 재무장관이 다음 주 대규모 무역 협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출발. 이후 고평가 논란 속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상승분을 일부 축소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모습. 이는 단기 상승/하락 변동성을 키울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결과를 앞두고 있기에 개별 종목에 집중하며 관망세가 짙은 모습. 장 마감 앞두고는 하락하던 애플(+2.03%)이 호재성 재료를 바탕으로 상승 전환하자 상승 확대(다우 +0.63%, 나스닥 +0.47%, S&P500 +0.52%, 러셀2000 +0.1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03%)
변화 요인: 상원 감세안, 고평가 논란, 무역협상
상원이 트럼프 감세안 절차 투표를 통과 시킨 후 본 투표를 앞두고 있음. 상원 통과 후 하원으로 넘어가 표결이 진행되는 데 관련 소식에 개별 기업들의 변화가 진행되며 지수에도 영향.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차별화가 진행됐는데 세제혜택 조기 종료 등으로 미국내 생산 기업들은 수혜 기대를 반영하며 엇갈린 모습. 금융과 제조업은 감가상각 관련 규정 정비되며 수혜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 방산은 방위 증가 소식에 강세. 전기차 관련 기업들은 세액공제 종료 등으로 부진. 기존에 나왔던 내용들이지만 본격화 된다는 점에서 영향을 줬으며 이에 지수 변화가 진행.
한편 실적 발표를 앞두고 S&P 500 기업들의 12m Fwd PER이 22배를 훌쩍 넘어서며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비싸졌다는 평가가 유입. 이러한 고평가를 정당화하려면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2분기 실적 전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 S&P 500 기업의 이익은 전년 대비 5.0%, 일부 투자회사들은 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연초 15% 내외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기업이익 하향 조정에도 주가가 강세를 보여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 그러다보니 위험 대비 기대 수익률을 나타내는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2.4%에 불과해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 이러한 상황에서 7월 중순부터 시작될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은 현재의 높은 주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할 결정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며 그에 따라 종목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
한편, 최근 미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무역 협상 관련 소식도 이어지고 있음. 장 초반 베센트 재무장관이 다음주에 다수의 무역 합의가 쏟아질 것이며 비협조적인 국가가 있다면 4월 수준의 높은 관세로 돌아갈 것이라고 언급. 케빈 헤셋 백악관 경제 고문은 디지털 서비스세가 글로벌 무역 협상의 핵심 이슈이며 이를 부과하는 국가는 보복 조치를 각오해야 한다고 주장. 장 중에는 EU가 10%의 상호 관세를 수용할 의사가 있지만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쿼터 면제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협상 진전을 시사. 일본과는 여전히 진전이 없는 가운데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 진전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등 대체로 무역 협상에 대한 진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관련 소식 등에 미 증시는 견조.

★ Daily Morning Brief (7/1)
▶️ 미국증시: Dow (+0.63%), S&P500 (+0.52%), Nasdaq (+0.47%)
- 미국증시, 캐나다의 디지털세 철회로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에 상승
- 백악관, 트럼프가 이번 주 무역팀과 각국에 부과할 상호관세율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힘
- 미 재무장관, 상호관세 유예가 종료되기 전 다수의 무역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예고
- 트럼프 대통령, 금리를 내리지 않는데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연준 이사회 전체를 비난
- 애플, Siri 개선을 위해 Open AI 등 외부 AI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2.0% 상승
- 팔란티어, 엑센추어 연방 서비스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정부 기관의 AI 솔루션 구축 지원 발표에 +4.3% 상승
- 테슬라, 상원 세제안에서 전기차 세제 축소 우려와 로보택시 출시가 상승 모멘텀이 되지 못하자 -1.8% 하락

[Macro Daily]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0.52% 상승한 3,071.7pt에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가 기대되는 화장품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루어지면서 KOSPI는 소폭 상승 마감
- S&P 500은 전일대비 0.52% 상승한 6,204.95pt에 마감. 미국-캐나다 무역협상에 있어 차주 부과 예정이었던 캐나다의 디지털세가 철회되자 매수심리가 자극되며 미 증시는 상승 마감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2bp 상승한 2.807%에 마감. 1일(화) 국고채 30년물 입찰을 앞두고 이에 대비한 헤지 움직임의 흐름이 나타나면서 전반적으로 약세장 시현. 여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89bp 하락한 4.228%에 마감.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안 및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이 금리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미국채 시장은 강세장 시현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00원 하락한 달러당 1,355.3원에 마감.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화 가치 절하, 달러-원 환율은 반기 말 수출 업체 네고 물량이 매도 우위 장세를 형성하며 하락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53pt 하락한 96.88pt에 마감.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부각되며 달러화는 타 환율 대비 약세, 달러 인덱스는 하락 마감
◆ Commodity
- 금(8월물)은 전일대비 0.61% 상승한 온스당 3,307.7달러에 마감.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이 매수 요인으로 작용하며 금 선물 가격은 상승 마감
- WTI(8월물)은 전일대비 0.63% 하락한 배럴당 65.11달러에 마감. 중동 긴장감이 완화된 가운데 OPEC+의 증산 계획이 공급 증가 우려로 작용, WTI 선물 가격은 하락 마감
- S&P500, 기술 +1.0%, 금융 +0.9% vs 재량소비재 -0.9%, 에너지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51% 상승한 16.73 기록


★ 최원범 대표 방송출연 일정
화요일: 오후 1시30분(투자의눈)/ 저녁 8시(야간투자본부)
월 수 목 금: 3시50분 장마감 공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