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나스닥 사상 최고가!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증시는 강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S&P500 지수는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PCE 지표가 전월 대비 0.2% 증가를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관세 협상을 중단한다는 발언으로 장중 큰 출렁거림이 있었지만 베센트와 러트릭의 관세 타결 국가가 10개가 넘어갈 것이란 발언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아마존이 3% 가까이 상승했고 엔비디아도 1.8% 강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알파벳도 AI 검색 엔진 출시 기대감에 3% 강세를 보였고 테슬라는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서클 인터넷이 15% 급락했고 팔란티어가 9% 급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00%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52%, 나스닥 지수는 0.52%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관세 우려가 완화되고 상호 관세 유예 시한이 연장될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 강세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영국 증시는 0.72% 상승했고 독일은 1.62%, 프랑스는 1.78%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이틀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반기말을 앞두고 외국인의 공격적인 차익 매물이 출회하면서 주요 업종이 대부분 하락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면서 3% 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방산, 조선, 인터넷, 자동차, 배터리 등 업종에서 일제히 차익 매물이 출회하면서 장중 내내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2차전지 소재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리가켐바이오, 보로노이 등 기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보로노이는 장 마감 후 5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자본조달에 성공했다는 공시를 했습니다. 주요 소부장 종목이 반등 하루만에 조정을 받았고, 일부 로봇과 AI 기업들이 기술적 반등에 나섰습니다.
6월말 윈도 드레싱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월요일 입니다. 단기 조정 이후 국내 증시 기술적 반등에 무게감을 두고 시장 대응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네카오를 포함한 AI 소프트웨 기업과 반도체, 전력 인프라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 업종과 로봇,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수혜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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