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중동 개입설, 한국 증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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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마감현황
미 증시는 중동 리스크 재부각으로 하락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이 5일째 접어든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과 회의를 열고 이번 분쟁에 미국이 직접 개입할지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즉 미군이 중동 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3대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7% 하락했고, 나스닥은 -0.91%, S&P500 -0.84%, 필라델피아 반도체 -0.83% 하락했습니다.
📍이스라엘 VS 이란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에도 이란 핵시설이 피해가 없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하에 위치한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포함해, 미군의 직접적인 개입 여부를 곧 결정할 방침입니다. 만약 미군이 벙커버스터로 지하에 위치한 이란 핵시설을 타격할 경우, 이란은 미군 기지를 직접 타격할 것이란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美 상원 '세액공제'
미국 상원이 반도체 업체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를 일시 확대하고, 전기차에 주던 세액공제는 순차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반도체
먼저 반도체 업체의 공장 투자액에 대한 세액공제를 기존 25%에서 30%로 높인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법 폐지를 요구해왔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의원들은 지역구에 고임금 일자리를 제공하는 보조금을 폐지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한편 전기차의 경우 신규 전기차 구매자에게 주는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공제를 법 공포 후 180일 지난 시점에 종료하는 방안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리스용 전기차의 경우 현재 조건 없이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됐으나, 북미 조립과 배터리, 핵심 광물 요건 등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공제를 16일부터 종료하는 방안도 있었습니다. 구매 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리스용 전기차는 세액공제를 180일 동안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재생
태양광과 풍력에너지의 세금 공제는 내년부터 60%로 축소되고, 2028년에는 완전히 종료된다. 현재 2032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데서 이를 대폭 앞당기는 겁니다. 그 영향으로 퍼스트솔라 -17.89%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이 미국 시장에서 급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