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목표가 210달러 등장, 관세 불확실!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은 엔비디아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역대급의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장중 6%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지만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습니다. 관세 노이즈가 재부각했고 젠슨황 CEO가 3월 20일 8억 달러 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계획를 발표했습니다. 미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무효화를 판결했지만 미 행정부는 즉각 항소했고, 항소법원 관세를 일시적으로 부활시켰습니다. 불확실성만 증폭 시키면서 증시 상승폭이 크게 둔화했습니다. 엔비디아는 3.25% 상승했고 보잉이 3.3%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4.424%까지 하락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암젠, 바이오젠 등이 강세를 보였고 최근 랠리를 펼쳤던 양자, 원전 관련주는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0.28%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40%, 나스닥 지수는 0.39%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단기 랠리 이후 일부 차익 실현 과정이 진행중이고, 관세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도 약간의 악재성 이슈였습니다. 영국 증시는 0.11% 하락했고 독일은 0.44%, 프랑스는 0.11%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 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금융투자의 공격적인 매수세 속에 지주회사와 금융, 증권사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HD현대가 17% 폭등했고 미래에셋증권은 23% 급등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2.4% 상승했고 현대건설이 13% 강세를 보였습니다. 원전, 방산, 조선 등 업종이 조정 하루만에 강한 반등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 6%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에스엠이 8% 가까이 급등하면서 중국 텐센트와의 협업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전력 인프라, 자동차 부품 등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로 수급이 쏠리면서 코스닥 스몰캠 종목들의 시세는 다소 부진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9개월 만에 2,700p를 돌파했습니다. 대선과 새정부 출범, 증시 부양책 기대감 등이 당분간 국내 증시 강세 흐름을 뒷받침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 급등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지주사, 증권주 등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으로 제약바이오, AI 등 업종에 대한 투심 회복이 기대됩니다. 엔비디아 목표가 줄 상향으로 AI 진영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원전 등 업종에 대한 매수 관점 유지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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